@@@@패기쩌는 최강반의 일상(공학임ㅋ)@@@@

ㅋㅋㅋ2013.01.01
조회2,083
안녕하세요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 오늘부로 17살이된중학교 3학년아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반이 ...좀 ..재밌어서요졸업하는데 추억도 만들고싶고 자랑도하고싶어서이렇게 판을써요 ㅋㅋㅋ사실 처음써보는거라 손떨림 덜덜저희반은 정신줄이 없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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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부터 이야기해야되지우선 첫만남부터 이야기 ㄱㄱ


반편성이 끝나고 우리반 명단을봤을때 나는 정말 좌절했음솔직히 나는 체육대회가 학교생활의 꽃이고 진리고 최강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인데인재가 보이질않음.. 절망...게다가 2학년때 좀 친했던 또라이 남자얘빼고는아는얘도 별로없고 있더라고 친하지도 않음..그렇게 한숨 푹푹쉬며 반에 들어갔음.
새학기 ? 가식으로 똘똘 뭉쳐있고 친하지도 않고 그냥 서로서로 걷돌뿐....게다가 우리반여자얘들은 너무나 조용했음내 학교생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었던 나는 이러한 학급분위기에 너무나도 애석해했음..
그러나시간이 가면갈수록 남다른 우리 담임선생님과 (일화가 정말많음)점점 본색을 보이기 시작하는 여자친구들과 똘끼충만한 개성만점 남자친구들로 인해우리반은 현재의 모습을 점차 만들어가기 시작함.
이게 우선 프롤로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보기

1.새학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였음여러분은 새학년이 시작하면 뭘함 ???!!! 바로 임원선거를 함 !!그런데 우리반은 반장후보가 딱 1명나옴 게다가 그 남자친구는 초등학교때 전교회장출신에다가 첫인상이 참 올바른아이임.그래서 팍팍밀어줌 .
아무도 그 임원선거로 인하여 우리반에 찾아올 크나큰 불행은 예상하지못함.얘 별명이 얌욱이임. 얌체 + 본명 해서 얌욱 그니깐 앞으로 얌욱이라 부르겠음 별로 이제 비중은없음 너 ㅂㅂ
임원선거가 끝나고 반장부반장대의원서기까지 싹다 정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였음모범을 보여야할 반장님이 종이치고 1교시가 시작되도록 학교에 안옴.선생님은 머리끝까지 화가나있고 우리는 무슨일있나 슬며시 걱정이 스멀스멀올라옴ㅋ자습시간이 끝나갈려고 하는 찰나에 얌욱이가 당당하게 들어옴우리 자비로우신 선생님께서 나긋나긋한(하지만 진짜 무서움) 목소리로
얌욱이 , 왜 늦었냐 
라고 물어보심우린 쫄아서 (학기초 잖아요 ㅋㅋ) 아무말도 못하고 공부하는척 귀기울리고 있었음.근데 얌욱이가 당당하게 그러나 예의를 잃지않고 두손을 모아장장 연설을 시작함.
아.. 선생님 제가 늦을려고 늦은게 아니고요딱 문을 열고 제시간에 학교를 가려고하는데 제 뱃속에있는 장들이 활발한 운동을 시작할려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반장으로써 모범을 보여야한다며 어서빨리 나갈려고 하는데 제뱃속을 요동치며 달리기를 하는 대변때문에급한일을 처리하느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딴청
라고 말하며 우리를 뻥지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옆에있던 우리반 감자 (머리스타일이 감자닮아서 감자임)
그니깐 똥싸다가 늦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ㅂ지금생각해도 웃겨














2.
이것도 생리현상에 비롯된 일인데좀 더럽지만 그래도 그냥 씀, 지금 할머니가 은행까고있어서 온집안에 똥냄새밖에안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ㄱㅎ,ㅎ,ㄱ흫그흑
그리고 참고로 밝히자면 이건 내 경험임....하...아련..
2학기 중간고사때였음 정확히 말하자면 2학기 중간고사 3일째 마지막교시였음이 시간만 끝나면 시험끝 !!!!!이라는 생각에 너무 행복한 나머지도덕시험 후딱 풀고 엎드려있었음.
근데 한참을 엎드려있다보니 내 교복이 삐져나온 아랫배를 압박하기 시작함.아랫배를 압박하니 일주일정도 잠잠했던 나의 대장이 운동을 하려고 워밍업을 하고있음.워밍업까진 괜찮았는데 점점 갈수록 식은땀나고 너무 참기가 힘든거임방구라도 시원하게 뀌면 괜찮을꺼같은데 방구도 못뀌겠음 왜냐하면 시험시간이니깐 실망
내가 아빠 닮아서 소리가 겁나 큼 !!!방석이 울림...그런데 냄새는 안남 ㅋ어떻게 살포시 껴볼까 궁디를 살짝 들었는데 이거는 내가 평소알던 그런 방구가 아니였음왠지 뀌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석뿐만아니라 교실전체를 울리게할 그런 소리???!!가날꺼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듬
근데 어떻게해 ?난 지금 죽을꺼같은데?이미 우리반에서 나의 이미지 따윈 음슴 ㅋ그래. 뀌자. 나올꺼같아. 나올꺼같은데? 나오겠다. 나온다 !!!!!!!!!할때 진짜 나옴
근데..뽕도 아님 솔직히 뽕은 귀여움뿡도 아님 뿡도 봐줄만함 내 방구소리는퍽!!!!!!!!!!!!!!!!!!!!!!!!!!!!!!!!!!!!!!!!!!!!!!!이였음 과장 ㄴㄴ
방구뀌자마자 난 미친듯이 웃기시작했고 뭔소린가 하다가 웃는 내모습을본 우리반 아이들은 눈치채고 시험시간에 낄낄끼리리릴낅낅낄 정신놓음ㅋ내 뒷자리 얌욱이는(내가 24번이라면 얌욱이는 25번 )자다가 방구소리에 놀라일어나서 사태파악하고 원망의 소리를 나에게 보냄
그날 나는 방구쟁이가 됬고우리반은 시험시간때 정숙하지못했다며 혼남.그래도 좀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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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고싶은데 우리집 컴퓨터가 거실에있어서은행냄새가 직빵으로 들어옴낼쓰죠 뭐...반응 안좋아도...난꿋꿋히 쓸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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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풍노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