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이주일정도 되가네 근대 너무 멘붕 상태라 그냥 길게 늘어서 쓰기도 그렇고 간단하게 몇가지 사례만 적어볼께 자세한 상황은 다음에 기회되면 풀어서 적도록 해볼께 1. 여자가 술을좀 좋아해 남자친구 친구들과 같이 술을 먹는데 친구들과 스킨십을 너무 자연스럽게해 팔 만지는건 기본이고 팔짱도 아무렇지 않게 끼고 술취한 친구 옷에 음식이 묻었는데 그거 닦아주러 남자화장실까지 따라가서 닦아주고 있음 ㅡㅡ 2. 내앞에서 자꾸 다른남자와 결혼하거나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밥먹듯이함, 친구 커플과 만났는데 그 남친보고 저런남자 있음 당장 결혼하겠다 만나볼래요? 이런 말도 대놓고함 3. 같이 누워있다가 핸드폰에 왠 남자 사진이 있어 나: 누구야? 여친: 훈훈하게 생겼지? 나: 응 잘생겼네 누군데? (물론 아는 동생정도일꺼라 생각함) 여친 : 예전에 노래방에서 불렀던 남자 도우미 나: -_- 머야 그게 여친: 당당해 아무일 없었어 그냥 불러서 놀기만 했어 4. 내친구중에 순딩이 같이 착한애가 있음 여친과 그친구 얘기를 하는데 여친왈 여친 : 그오빠 너무 착한거 같아 결혼하면 잘할꺼 같아 내가 꼬시면 꼬실수 있을꺼같아 이런거 보통 연인사이에서 할수 있는 말이 아니지? 내가 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이번에 정말 상처만 됐던거 같고 이해 할수가 없었어 처음에 자기가 좋아서 만나자고 해놓고 난 상황이 좀 여의치 않은거 같고 아직 이애를 몰라서 마음을 열수도 없었고 조금은 더 이애를 알고 싶은 시간을 가지고 싶었을뿐인데 내가 마음을 여는 사이 이애는 사랑이 너무 빨리 식더라. 그놈의 정도 무서운게 그게 무서워서 쉽게 안만날라 했는데 내가 정들때쯤 저런 일들이 자꾸 터지니까 미치겠더라 대체 처음 날 멀 보고 그렇게 좋아한다 했던걸까? 한달도 못갈꺼면서 나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좋아한다 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맘에 안든다고 항상 말하는 여자... 결국 난 막 끓어오르는 찰나에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머리로는 저런 행동들때문에 헤어져야 겠다 마음을 먹었지만 마음은 도저히 정리가 안되서 마지막에 그애애게 상처가 될 말들을 내뱉고 끝냈지 그렇게라도 하면 내가 병신같이 다신 그애 못붙잡을줄 알고 근대 웃기게도 그런것도 후회가되고 후회가 너무되고 미치겠어서 크리스마스날 케잌이랑 모진말해서 미안하다는 손편지를 적어서 집앞에 가져다 놓고 왔지 근대 이딴거 보내지 말라며 나에게 온갖 모진말 제발 죽으라는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고 내 가족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가 스토커 같다며 경찰에 신고한다며 말려달라고 그랬다더라. 내가 무슨 스토커 짓을 했다고 크리스마스날 케잌하나 주고 손편지 하나 놓고 온게.... 후 이거 날 진짜 좋아한게 아니라 자기 외로운마음에 날 한동안 가지고 놀앗던거 맞는거겟지? 후.... 시간이 지나도 내가 아무소리 못하고 저런말 듣고 있었던게 병신같고 자존심따위 다 버려졌고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너무 멘붕상태고 혼란스러운게 사라지질 않는다... 근대 더 병신같은건 이상황에서도 그애가 생각나고 미안하다는거다.. 내가 병신맞지 이건? 자세하게 풀고 싶지만 너무 길기도 하고 여기까지만 쓸게. 여러사람의 충고와 의견을좀 듣고 싶어... 211
남자친구앞에서 이런행동 하는 여자도 있나?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이주일정도 되가네 근대 너무 멘붕 상태라 그냥 길게 늘어서 쓰기도 그렇고
간단하게 몇가지 사례만 적어볼께 자세한 상황은 다음에 기회되면 풀어서 적도록 해볼께
1. 여자가 술을좀 좋아해 남자친구 친구들과 같이 술을 먹는데 친구들과 스킨십을 너무 자연스럽게해 팔 만지는건 기본이고 팔짱도 아무렇지 않게 끼고 술취한 친구 옷에 음식이 묻었는데 그거 닦아주러 남자화장실까지 따라가서 닦아주고 있음 ㅡㅡ
2. 내앞에서 자꾸 다른남자와 결혼하거나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밥먹듯이함, 친구 커플과 만났는데
그 남친보고 저런남자 있음 당장 결혼하겠다 만나볼래요? 이런 말도 대놓고함
3. 같이 누워있다가 핸드폰에 왠 남자 사진이 있어
나: 누구야?
여친: 훈훈하게 생겼지?
나: 응 잘생겼네 누군데? (물론 아는 동생정도일꺼라 생각함)
여친 : 예전에 노래방에서 불렀던 남자 도우미
나: -_- 머야 그게
여친: 당당해 아무일 없었어 그냥 불러서 놀기만 했어
4. 내친구중에 순딩이 같이 착한애가 있음 여친과 그친구 얘기를 하는데 여친왈
여친 : 그오빠 너무 착한거 같아 결혼하면 잘할꺼 같아 내가 꼬시면 꼬실수 있을꺼같아
이런거 보통 연인사이에서 할수 있는 말이 아니지? 내가 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이번에 정말 상처만 됐던거 같고 이해 할수가 없었어
처음에 자기가 좋아서 만나자고 해놓고 난 상황이 좀 여의치 않은거 같고 아직 이애를 몰라서
마음을 열수도 없었고 조금은 더 이애를 알고 싶은 시간을 가지고 싶었을뿐인데
내가 마음을 여는 사이 이애는 사랑이 너무 빨리 식더라. 그놈의 정도 무서운게 그게 무서워서
쉽게 안만날라 했는데 내가 정들때쯤 저런 일들이 자꾸 터지니까 미치겠더라
대체 처음 날 멀 보고 그렇게 좋아한다 했던걸까? 한달도 못갈꺼면서 나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좋아한다 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맘에 안든다고 항상 말하는 여자...
결국 난 막 끓어오르는 찰나에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머리로는 저런 행동들때문에 헤어져야 겠다
마음을 먹었지만 마음은 도저히 정리가 안되서 마지막에 그애애게 상처가 될 말들을 내뱉고 끝냈지
그렇게라도 하면 내가 병신같이 다신 그애 못붙잡을줄 알고 근대 웃기게도 그런것도 후회가되고
후회가 너무되고 미치겠어서 크리스마스날 케잌이랑 모진말해서 미안하다는 손편지를 적어서 집앞에
가져다 놓고 왔지 근대 이딴거 보내지 말라며 나에게 온갖 모진말 제발 죽으라는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고
내 가족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가 스토커 같다며 경찰에 신고한다며 말려달라고 그랬다더라.
내가 무슨 스토커 짓을 했다고 크리스마스날 케잌하나 주고 손편지 하나 놓고 온게....
후 이거 날 진짜 좋아한게 아니라 자기 외로운마음에 날 한동안 가지고 놀앗던거 맞는거겟지?
후.... 시간이 지나도 내가 아무소리 못하고 저런말 듣고 있었던게 병신같고 자존심따위 다 버려졌고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너무 멘붕상태고 혼란스러운게 사라지질 않는다...
근대 더 병신같은건 이상황에서도 그애가 생각나고 미안하다는거다.. 내가 병신맞지 이건?
자세하게 풀고 싶지만 너무 길기도 하고 여기까지만 쓸게. 여러사람의 충고와 의견을좀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