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 제 동생을 소개합니다! (스왑주의)

누나2013.01.02
조회1,409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도없고 돈도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해보고싶었음통곡

 

나에겐 20살짜리 남동생이 있음

난 타지역 지방에 살고 가족들은 경기도에 있음..

 

 

작은 에피소드를 쓸까함. 아침인데 심심하고 일을 그만둔 백조라..슬픔

 

 

1. 게임하자고 구걸부탁하는 동생

 

 

 

 

 

 

2. 이것은 내가 경기도집에 내려갔을때 동생방 나는 거실에서 나눈 카톡대화..

 

 

저 여성흡연자임..동생한테 이런거 시킨다고 개념없다해도 좋음엉엉

안다구요 알아요...길거리에서 피는 그런 여자는 아님...

 

 

 

 

집에서 동생이랑 뭐시켜먹게 역시 동생방 나는거실에서 나눈카톡

 

 

 

동생이 방에서 노래소리를 빵빵하게 틀어놓고 듣길래..

 

 

3. 동생이 하루는 옷을 사달라고 돈을 보내달라고 징징거리는거임..

난 백조가 되서 간신히 혼자 자취함..나님은 너무 짜증났음

돈없는데 자꾸 돈 보내라 옷사달라 하길래

 

 

 

평소에 단답쩔고 무뚝뚝한 동생이 돈 보내준다니 아주 자상하게 카톡이 옴

 

 

난 돈을 붙이고 동생한테 카톡을 보냄..

 

 

동생아 미안통곡 짜증났어..

 

 

남동생이라 그런지 말투가 좀 거침.. 어쨋든 미안;

 

 

4. 이것은 내생일날 동생에게 온 카톡

 

 

동생은 햐..내인생.;.. 이러면서 소설말투 장난식으로 잘씀

내동생은 지금 열심히 보컬연습중!

실용음악학원을 다님... 나보다 철 더 든 말을 해서 감동먹었음 조금파안

 

 

 

말 했지만 나님은 지방에 있음..경기도 집으로 가서 오순도순 살고싶지만

친구들 때문에 안가고있었음... 매우 철없는 누나임..암......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말했다싶이 내동생 입이 거침.

 

양해바람..

 

나님 중졸임 검정고시 준비중임. 막 놀거나 나쁜짓 했던건아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심 좋겠음..ㅠㅠ

 

 

ㅇ..고마워통곡

 

 

 

나의 새해 답장 카톡~ 방긋

 

5. 이건 동생이  어렸던 시절 여자친구에게 써준 노트...나님은 호기심에 읽어보았음

오글주의..

 

 

 

(해석) 니가 안아줄때 심장이 콩딱콩딱(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데 우째야대노ㅠㅠ

내만 보믄 실실웃는데 뽀뽀할껄ㅋㅋ 또 니 xxx(동생친구이름)집에 갈떄 xx(동생이름)이 집에가서

같이 잘꺼라고?ㅋㅋ 내는 당장 당황 빨았다ㅋㅋ

다음에 크면 같이자자 바보야ㅋㅋ

 

(생략)

 

그래도 참을쑤이써! 사랑의 힘으로 하하

그럼 내일 다시쓰께 바보야ㅋㅋ 사랑해♥(하트가 못생겼네)

 

 

(생략해석)

혹시라도 니가 내 시러지거나 지겨워지면 말해라ㅋㅋ 그럼 내가 가주지!ㅋㅋ(으잌...........ㅠㅜ손발)

그래도 여자친구한텐 다정한 남자 였구나.. 동생아

 

 

 

(해석)

오늘 새벽에 술취한 여자가 시비걸길래 ㅆㅏ웃다ㅋㅋ 용감히 ㅎㅎ 그래서 결국이겻지롱ㅎㅎ

내는 승리자!ㅋㅋ 니는 승리자 마누라ㅋㅋ

 

(읔 ㅠㅜ.......엉엉)

 

 

 

 

이쯤에서 동생 사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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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었음..

 

 

옛날사진

 

 

 

 

이건 나랑 동생.. 나는 모자이크 못생겼으므로^^..ㅠㅠ

 

 

 

옛날사진..

 

 

 

 

 

 

 

잘생긴 동생인줄 기대한사람 죄송함

근데 내 눈엔 귀엽기만함부끄

마무리 어케하지..

 

 

피시방에서 족발뜯는 내동생 사랑한다사랑

 

추천 꾹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