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분노 문자를 보고 도서관에 왔지만 남친은 물론 편지와 함께 있어야할 책도 안보인다고 하지않았음?
몹시 불안해하고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도서관 화장실에서 남친이 책을들고 나오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
상황을 들어보니 자세한 책 위치를 모르고 방황하고있는데
나의 자세한 문자 설명으로 바로 찾고 볼일보러 화장실에 간것이었음 ㅠㅠㅋㅋㅋㅋ
편지를 읽어본 소감을 물어보니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된 기분이었어~"
라고 말해줌ㅋㅋㅋㅋㅋ
점심을 먹기전
구내 카페에서 남친은 아메리카노와 와플.
나는 녹차라떼와 와플을 먹으며
도란도란 대화의 꽃을 피우다가 드디어
대망에 학교사람들과의 식사시간이 다가옴ㅋㅋㅋㅋㅋ
학교식당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나 어때? 머리 어때? 머리 찐따 같지않아? "등등ㅋㅋㅋㅋ
그리고 같은과 언니,남친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맛좋은 백반을 먹음!
내남친은 정말 아무 실수없이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멋진행동을 선사해줌!
내 남자친구여서가 아니라 정말 멋졌음!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흐르고 마지막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눈이 내리는거임!!
남친은..저날.. 집으로 가야만 하는날이었는데 눈이옴 ㅠㅠㅠㅠ그것도 많이..
우려했던 일이 터진거임ㅠㅠㅜㅠㅠ
버스가 운행이 안되면 어쩌나..
그리고 잽싸게 시험을 마치고 온 나는
얼른 남친이 있는 컴퓨터실에가서 날씨검색을 시작함.
불안함 ㅠ.ㅜ
결국 남친은 남친 어머니께전화를 걸었고
남친집 지역 날씨를 들어보니
폭설이 내려 말도 못한다며 오지말라고 하심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남친이 집에 가길 바랬음..
한달에 한번 있는 휴가에 어머니를 보는날이기도한데..
하지만 어머니께선 다음을 기약하며
집에 오기를 극구 말리셨고
얘기치 못하게 남친은 내가 사는곳에 고립됨....
우리는 급하게 얼른 예산을 계산해봄..
정말 진짜 돈을 아껴써야하는 상황이었음..
나에게 여유돈이 있었지만 남친은 나에게 손을 벌리기 불편해 하였음ㅠㅠ
하지만 내가 가진 여유돈은
정말 남친과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하려고 덜먹고 덜써서 모은돈이었음.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가 이틀치 숙박비를 지불했음..
주말이라 이틀에 10만원이나 하였음!!!
어제오늘도 여기서 지냈는데
좀..할인해주면 안되냐는 나의 부탁은 거절당했음ㅠㅠ
휴..마음같아선 우리 집에서 재우고싶었음ㅠㅠ
그리고 얘기치못한 상황과 어머니가 보고싶었던 남치니는
그냥 무리를 해서라도 집에갈지 아님 계속 여기 머무를지 걱정함..
그리고 결국 답답하고 속상했던 나는 울기시작했음..
(나란여자 눈물수도꼭지 같은 여자..)
아무리 서로 볼거 다 본 사이 라지만
그래도 명색에 여자친구인데 울더라도
소녀처럼 흑흑..거리며 울고싶었지만 저때는 이미 소녀이미지 따윈..
뻥안치고 오버 하나 안보태고 정말
오열하면서 울었음ㅋㅋㅋㅋㅋ
정말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끄윽끄억 거리며 울었음 ㅠㅠㅋㅋㅋㅋ
ㅇ..오빠네 사아아람들은ㅏ느으은 끄으윽흑. 나..아아막. 이뻐해주고어ㅓ어ㅏㅜㅠ끄으윽 하느은데엑..
내..쪼옥사아람들은 뜨으ㅡ윽 ㅠㅠ오빠아..이뻐해주기는 커어너너녕 ㅠㅠ으흐흑ㅠㅠㅠ
친구라늠 년은 으르흐흐ㅡㄱ ㅠㅠㅠㅠ뭐 좀 가아지오옥 욕이나 하고ㅜㅜㅠㅠ으흘흐르 ㅠㅠㅠ
오빠 그냥 집에 가아아 ㅠㅠㅠ!!!
여기서 하루도 아니고오오.. 이틀이나 더 혼자서 어떠억해 자아아 ㅠㅠㅠㅠ
내가 어..얼마나아 보기 힘들겠어ㅓㅓㅠㅠㅠ
혹시모를 이해를 돕기위해 클리어하게 적어드리겠음
(오빠네 사람들은 나 막 이뻐해주고 하는데 내 쪽 사람들은 오빠를 이뻐해주기는 커녕 친구라는 년은 뭐 좀 가지고 욕이나 하고.. 오빠 그냥 집에가!! 여기서 하루도 아니고 이틀이나 더 혼자서 어떻게 자!! 내가 얼마나 보기 힘들겠어!!)
이말임...
참고로 친구라는 년은 욕이나 하고 라는 뜻은
아직까지도 풀리지않은 문제라 상세하게
설명은 못드리겠음..
말은 해야겠는데 흥분은 되고 눈물에 목이 매이니 저렇게 꺼억꺼억 거리며 말했음 ㅠㅠㅋㅋㅋㅋ
19)지금까지,앞으로도.04
항상 밤에 글을 써서 올리곤 했는데
오늘은 아침에 올리고 얼른 운동을 갔다오려구요!!!
그리고 어제 3편에서 야설을 잘 읽었다.
라며 댓글을 써주신분ㅠㅠ
대댓글로 말씀드렸듯..자작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음슴체로 출발!!
저번에 시험을 본후
남친의 분노 문자를 보고 도서관에 왔지만 남친은 물론 편지와 함께 있어야할 책도 안보인다고 하지않았음?
몹시 불안해하고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도서관 화장실에서 남친이 책을들고 나오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
상황을 들어보니 자세한 책 위치를 모르고 방황하고있는데
나의 자세한 문자 설명으로 바로 찾고 볼일보러 화장실에 간것이었음 ㅠㅠㅋㅋㅋㅋ
편지를 읽어본 소감을 물어보니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된 기분이었어~"
라고 말해줌ㅋㅋㅋㅋㅋ
점심을 먹기전
구내 카페에서 남친은 아메리카노와 와플. 나는 녹차라떼와 와플을 먹으며
도란도란 대화의 꽃을 피우다가 드디어
대망에 학교사람들과의 식사시간이 다가옴ㅋㅋㅋㅋㅋ
학교식당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나 어때? 머리 어때? 머리 찐따 같지않아? "등등ㅋㅋㅋㅋ
그리고 같은과 언니,남친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맛좋은 백반을 먹음!
내남친은 정말 아무 실수없이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멋진행동을 선사해줌!
내 남자친구여서가 아니라 정말 멋졌음!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흐르고 마지막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눈이 내리는거임!!
남친은..저날.. 집으로 가야만 하는날이었는데 눈이옴 ㅠㅠㅠㅠ그것도 많이..
우려했던 일이 터진거임ㅠㅠㅜㅠㅠ
버스가 운행이 안되면 어쩌나..
그리고 잽싸게 시험을 마치고 온 나는 얼른 남친이 있는 컴퓨터실에가서 날씨검색을 시작함.
불안함 ㅠ.ㅜ
결국 남친은 남친 어머니께전화를 걸었고
남친집 지역 날씨를 들어보니 폭설이 내려 말도 못한다며 오지말라고 하심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남친이 집에 가길 바랬음..
한달에 한번 있는 휴가에 어머니를 보는날이기도한데..
하지만 어머니께선 다음을 기약하며 집에 오기를 극구 말리셨고
얘기치 못하게 남친은 내가 사는곳에 고립됨....
우리는 급하게 얼른 예산을 계산해봄..
정말 진짜 돈을 아껴써야하는 상황이었음..
나에게 여유돈이 있었지만 남친은 나에게 손을 벌리기 불편해 하였음ㅠㅠ
하지만 내가 가진 여유돈은
정말 남친과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하려고 덜먹고 덜써서 모은돈이었음.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가 이틀치 숙박비를 지불했음..
주말이라 이틀에 10만원이나 하였음!!!
어제오늘도 여기서 지냈는데
좀..할인해주면 안되냐는 나의 부탁은 거절당했음ㅠㅠ
휴..마음같아선 우리 집에서 재우고싶었음ㅠㅠ
그리고 얘기치못한 상황과 어머니가 보고싶었던 남치니는
그냥 무리를 해서라도 집에갈지 아님 계속 여기 머무를지 걱정함..
그리고 결국 답답하고 속상했던 나는 울기시작했음.. (나란여자 눈물수도꼭지 같은 여자..)
아무리 서로 볼거 다 본 사이 라지만
그래도 명색에 여자친구인데 울더라도
소녀처럼 흑흑..거리며 울고싶었지만 저때는 이미 소녀이미지 따윈..
뻥안치고 오버 하나 안보태고 정말
오열하면서 울었음ㅋㅋㅋㅋㅋ
정말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끄윽끄억 거리며 울었음 ㅠㅠㅋㅋㅋㅋ
ㅇ..오빠네 사아아람들은ㅏ느으은 끄으윽흑. 나..아아막. 이뻐해주고어ㅓ어ㅏㅜㅠ끄으윽 하느은데엑.. 내..쪼옥사아람들은 뜨으ㅡ윽 ㅠㅠ오빠아..이뻐해주기는 커어너너녕 ㅠㅠ으흐흑ㅠㅠㅠ 친구라늠 년은 으르흐흐ㅡㄱ ㅠㅠㅠㅠ뭐 좀 가아지오옥 욕이나 하고ㅜㅜㅠㅠ으흘흐르 ㅠㅠㅠ 오빠 그냥 집에 가아아 ㅠㅠㅠ!!! 여기서 하루도 아니고오오.. 이틀이나 더 혼자서 어떠억해 자아아 ㅠㅠㅠㅠ 내가 어..얼마나아 보기 힘들겠어ㅓㅓㅠㅠㅠ
혹시모를 이해를 돕기위해 클리어하게 적어드리겠음
(오빠네 사람들은 나 막 이뻐해주고 하는데 내 쪽 사람들은 오빠를 이뻐해주기는 커녕 친구라는 년은 뭐 좀 가지고 욕이나 하고.. 오빠 그냥 집에가!! 여기서 하루도 아니고 이틀이나 더 혼자서 어떻게 자!! 내가 얼마나 보기 힘들겠어!!)
이말임...
참고로 친구라는 년은 욕이나 하고 라는 뜻은
아직까지도 풀리지않은 문제라 상세하게
설명은 못드리겠음..
말은 해야겠는데 흥분은 되고 눈물에 목이 매이니 저렇게 꺼억꺼억 거리며 말했음 ㅠㅠㅋㅋㅋㅋ
아오..진상이란 진상은 눈물로 다부림ㅠㅠ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내남친 화내기는 커녕
소파에 앉아있는 내밑에 무릎꿇고 앉더 니 울지말라며 다독여주고..
아기 다루듯.."아고 아고 아고 알겠어~알겠어~울지마요. 여보~"
하며 안아줌..
평소에 전화상에서나 만났을때나 내가 울기시작하면
울지마..라며 닥토닥토 해주기 보단ㅋㅋㅋㅋ
"엇??!!! 여보 울어????우는거야???? ㅋㅋㅋㅋ오~~~~여보 운다아~~!!! 더 울어봐 더더더ㅋㅋㅋㅋㅋ"
거리며 장난치는 남친임ㅠㅠ
하지만 저렇게 나라 빼앗긴 사람 마냥 우는 나를 보며ㅠㅠㅠ 그저 안쓰럽고 같이 슬퍼해줌ㅠㅠ
조금씩 울음이 그치고 진정이 되가다 가도 괜히 또 북받쳐서
으흐흐흑 ㅠㅠㅠㅠ끄윽..거리며 울기시작했고
그럼 남친은 다시 "울지마 울지마~"하며
"여보,내가 정말 집으로 갔음 좋겠어?"
라고 물어봄..
자!!!
더 있는데 일단 여기서 끊겠음!!
제목은 19) 이지만ㅋㅋㅋ 이번편은 전혀
그런게 없었음ㅋㅋㅋㅋ
실망했음?ㅋㅋㅋㅋㅋㅋ
추천을 눌러주신분들과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한분께 감사해요.
새해에 복 받으실거임!!
다음편도 댓글 달아주시면 댓글에 힘입어 열심히 쓸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