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가 스타일이 있다고?

아핳핳핳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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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배려]

 

2012년 블락비가 있었다면 올해 가요계에서는 빅스타(Big Star)에 주목하자.

가요계의 큰 별을 꿈꾸는 빅스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키워낸 보이그룹. 리더인 필독(feel dog·본명 오광석)을 비롯해 맏형 바람(본명 이영준), 메인보컬 래환(본명 김래환), 예능감 넘치는 성학(본명은 정성학), 보컬 주드(본명 김동현)까지 5인조로 전형적인 연습생 출신 아이돌이면서 뭔가 자유분방한 느낌이 강하다. 지난해 7월 데뷔곡인 ‘핫보이’를 발표하고 가을에는 ‘생각나’, 겨울에는 ‘느낌이와’를 연달아 발표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빅스타가 스타일이 있다고?

무엇보다 이제 보이그룹의 성공에 있어서는 재미와 힙합이 중요해진 시대다. 아이돌 비수기라 불릴 만큼 2012년은 그다지 비중 있는 성공을 보여준 아이돌이 남녀 통틀어서 없었다. 그럼에도 음악성으로 탄탄하게 뭉친 블락비 같은 아이돌 그룹이 대중성과 아티스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도 했다. 그렇기에 빅스타도 비슷한 전례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일단 힙합을 기반으로 거의 모든 음악을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변주해내는 음악성에 히트 메이커 용감한형제의 전폭적인 지원, 유쾌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 매너가 이들의 강점이다. 

더구나 이들은 이미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SBSE!를 통해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용감한 형제 BIGSTAR SHOW’을 통해 데뷔까지의 전과정을 방송으로 선보이면서 고정팬들을 다수 확보한 상태. 또 자신들만의 작품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강한 아티스트 근성 역시 이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강력한 유머 감각과 예능프로그램 적응력도 올해 이들에게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음악에 예능감까지 2013년 계사년 가요계는 빅스타의 시대를 기대해볼만 하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좀 어이없는게 얘네들이 자신들의 스타일이 있다고?

뭐지 얘네들 틴탑이였나 빅뱅이였나 따라하는걸로 욕먹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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