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두 많은 분이 읽고 판단해 주셧음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바로 그냥 제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낮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은 아니고 그래도 새해 되고 그래서 친구가 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그런데 만나서 밥 먹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데 만나지 두시간반 정도 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친구 남친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같이 커플여행 간적도 잇고 친구 커플이 오래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친구남친이 오면 안되냐 하길래 그냥 친구랑 잇는게 더 낫고, 꼴도 거지같이 하고나와서...ㅋㅋㅋㅋ 그냥 안된다고 햇습니다 . 계속 얘기하면서 친구는 남친이랑 대충 카톡하는 거같앗구요. 근데 원래 6시에 학원 간다고 약속이 잇어서 그거 그런가보다 햇는데 근데 언제갈꺼야? 이런식으로 하길래, 좀 기분 나빠졋지만 대충 남친 만날란보다.. 이러고 그럼 15분에 가자. 이랫더니 안돼 지금나가자! 이러는 겁니다. 그떄가 만나지 2시간 반된 상황이엇습니당. 별거 아니지 하고 넘길 수도 잇는데 친구가 남친이랑 2년 됏는데 만날 때마다 늘 이런식이었습니다. ㅊ약속전이나 후는 꼭 남자친구랑 약속을 잡더라구요. 그것도 저 있을떄! 약속 전에 만나는 건 상관없지만, 사람 앞에서 같이 얘기하고 잇는데 선약도 아니고 그냥 만나는 겁니다. 초반에는 오죽 좋으면 저럴까 이러고 아무말 안하고 참아왔는데, 오늘 욱하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너는 예의가 있냐 없냐... 사람 약속 잡을 때 그러는 거 아니다. 나랑 있으면서, 원래 선약도 아니고 중간에 잡으면 뭐 나랑 있기 싫다는 뜻이냐. 그럴거면 왜 만나자했냐. 이러면서 서운한게 폭발했습니다. 저는 목감기 걸려서 몸도 아프고 그래도 기껏 만나자해서 만나러 나왔는데 막 여튼 여러가지가 복합되고 계속 그래왔떤 거라 엄청 뭐라고 하고 했죠ㅣ.. 근데 친구는 제가 이해가 안간단 겁니다. 밥도 먹었고, 차도 다 마셔서 이제 다먹고 끝낫으니까 약속을 잡은데 니가 왤케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게 더 멘붕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화 내는 이유를 모르다니... 그래서 나는 남자친구든 친구든, 사람을 만나고 대할 땐 다 똑같이 생각한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앞에서 원래 선약도 아니고. 약속 두탕 잡는 건 뭐냐고. 그건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나 모르게 그러던지. 내 앞에서 이러고. 너 언제갈꺼냐고 내앞에서 나 부담주고 눈치 주지 않았냐 . 나는 일부러 친구들이 남친 생겨서 변했단 소리 듣기 싫어서 더 친구한테 배려하고 그런다고, 근데 넌 뭐냐고 . 다른 친구들이 뭐라고 안하냐고. 엄청 화냈씁니다. 이해를 못하길래, 니 남친이 너랑 밥먹고 커피마시다가 친구랑 통화하고 카톡하더니 좀만 기달려. 나 곧갈수잇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너한테 빨리 가자고. 그러면 안서운하냐 그랫더니 그제서야 어떤ㄱ ㅣ분인지 조금이해하는듯 합니다. 물론 제친구한테는 남친과 그냥 친구와 같지 않으니까 다르다고 생각할수잇죠.. 근데 전 친구륻 되게 중요시하고, 남친이나 친구나 다 만날 때 그런식으로 대하진 안은데... 제가 예민했떤건가요? .... 좀 심하게 틱틱거리고 싸대서 신경이 쓰입니당.... 7
나랑 만나는데 딴약속잡는 친구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두 많은 분이 읽고 판단해 주셧음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바로 그냥 제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낮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은 아니고 그래도 새해 되고
그래서 친구가 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그런데 만나서 밥 먹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데
만나지 두시간반 정도 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친구 남친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같이 커플여행 간적도 잇고 친구 커플이 오래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친구남친이 오면 안되냐 하길래 그냥 친구랑 잇는게 더 낫고,
꼴도 거지같이 하고나와서...ㅋㅋㅋㅋ 그냥 안된다고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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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하면서 친구는 남친이랑 대충 카톡하는 거같앗구요.
근데 원래 6시에 학원 간다고 약속이 잇어서 그거 그런가보다 햇는데
근데 언제갈꺼야? 이런식으로 하길래, 좀 기분 나빠졋지만 대충 남친 만날란보다..
이러고 그럼 15분에 가자. 이랫더니
안돼 지금나가자! 이러는 겁니다.
그떄가 만나지 2시간 반된 상황이엇습니당. 별거 아니지 하고 넘길 수도 잇는데
친구가 남친이랑 2년 됏는데 만날 때마다 늘 이런식이었습니다.
ㅊ약속전이나 후는 꼭 남자친구랑 약속을 잡더라구요. 그것도 저 있을떄!
약속 전에 만나는 건 상관없지만, 사람 앞에서 같이 얘기하고 잇는데
선약도 아니고 그냥 만나는 겁니다.
초반에는 오죽 좋으면 저럴까 이러고 아무말 안하고 참아왔는데,
오늘 욱하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너는 예의가 있냐 없냐... 사람 약속 잡을 때 그러는 거 아니다.
나랑 있으면서, 원래 선약도 아니고 중간에 잡으면 뭐 나랑 있기 싫다는 뜻이냐.
그럴거면 왜 만나자했냐.
이러면서 서운한게 폭발했습니다. 저는 목감기 걸려서 몸도 아프고 그래도
기껏 만나자해서 만나러 나왔는데 막 여튼 여러가지가 복합되고 계속 그래왔떤 거라
엄청 뭐라고 하고 했죠ㅣ..
근데 친구는 제가 이해가 안간단 겁니다. 밥도 먹었고, 차도 다 마셔서
이제 다먹고 끝낫으니까 약속을 잡은데 니가 왤케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게 더 멘붕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화 내는 이유를 모르다니...
그래서 나는 남자친구든 친구든, 사람을 만나고 대할 땐 다 똑같이 생각한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앞에서 원래 선약도 아니고. 약속 두탕 잡는 건 뭐냐고. 그건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나 모르게 그러던지. 내 앞에서 이러고. 너 언제갈꺼냐고 내앞에서 나 부담주고 눈치 주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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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부러 친구들이 남친 생겨서 변했단 소리 듣기 싫어서
더 친구한테 배려하고 그런다고, 근데 넌 뭐냐고 . 다른 친구들이 뭐라고 안하냐고.
엄청 화냈씁니다.
이해를 못하길래, 니 남친이 너랑 밥먹고 커피마시다가 친구랑 통화하고 카톡하더니
좀만 기달려. 나 곧갈수잇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너한테 빨리 가자고. 그러면 안서운하냐 그랫더니
그제서야 어떤ㄱ ㅣ분인지 조금이해하는듯 합니다.
물론 제친구한테는 남친과 그냥 친구와 같지 않으니까
다르다고 생각할수잇죠..
근데 전 친구륻 되게 중요시하고, 남친이나 친구나 다 만날 때 그런식으로 대하진 안은데...
제가 예민했떤건가요? .... 좀 심하게 틱틱거리고 싸대서 신경이 쓰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