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벌써 2년이네 우리 2년사귀고 보낸 일병이엿던 전남친에게 차이고 하루하루 살 이유가 없던 내게 복학생이였던 니가 눈에 들어왓어 사실 내눈에 들어왓다기보다 힘들던 날위해 주위 친구들의 부추김으로 그렇게 시작햇던것 같다 다른 복학생들과 달리 말도많이없고 늘 캡모자에 후드티와 체육복바지였지만 그런 니모습이 내겐 좋앗나보다 그렇게 학교갈 이유를 찾고 하루하루 밥먹을 이유도 생기더라 신기하지 어느순간 꿈에나오더니 온종일 하루가 너로 꽉찼고 그런내맘을 전해들은 너도 나에게 싫지않은 관심을 보엿고 그렇게 시작된 너와나 사실 옛남자친구를 완전히 잊지못해서 너에게서 그아이를 찾으려고도 햇엇고 그런 나를 모두 알면서도 넌 늘 버팀목이 되었줫어 점점 그애의 모습보단 네모습 자체가 좋아지고 늘 그리던 미래엔 이제 더이상 그애가아닌 너로 자연스레 꽉찰무렵즈음 너에게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섭섭한것도 많아지더라 어린내투정과 이기심을 웃으며 받아주던 너를 고마워하긴커녕 당연한것이라 여겻어 그래서 지금 이렇게 벌받는건지도 모르지만말야.. 사실 우린 안맞는게 참 많앗자나 그치 좋아하는 음식스타일도, 영화장르도, 음악듣는스타일도 어느것하나 맞는게 없던 우리가 어쩌면 사랑앞에서 억지로 억지로 맞춰나갓는지도 모르겟다 언제부턴가 편해졋단 이유로 소홀해진 널보면서 늘 먼저 손내밀던 네모습을 내가 시작할때부터 미안해 소리 천번은 더들은것같은데 더이상 변하지 않는 널보며 언제부턴가 혼자 맘정리를 했던것같아 근데 막상 니입에서 그만하자고 들으니까 맘아픈것보다 허무해 내사랑을 확인받는걸 좋아하던 너엿기에 다시 붙잡으면 올줄알앗어 근데 맘이식엇단 말한마디에 모든게 정리가 되더라 이제 난 1년넘는시간을 한마디 통보에 나는 하나하나 정리해야하고 니가 준 모든 추억을 가슴 저 밑바닥까지 꾸역꾸역 눌러담아야해 밥을먹어도 가슴에서 차곡차곡 쌓이는기분이고 어느 한구석이 휑하니 없어진것같아 430일이 넘는 시간을 전화한통에 끝을내고나니 구질구질해 보이기 싫어서 아무말없이 알앗다고하고 끊었지만 넌 참 좋은 남자였어 내가 눈물이 많아서 네 앞에서 수도없이 울었지만 그건 널향한 사랑이엿지 너의 부족함이 아니란걸 알아줬음 좋겟다 아직은 니생각에 밥도못넘기고 하루에도 열두번 심장이 내려앉는기분이지만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꾸역꾸역 견뎌볼게 보고싶다 진심으로 니가 잘지냇으면 좋겟다고는 말못하겟지만 추운데 아프진 않앗으면 좋겟다 안녕
많이 보고싶어도 견뎌내볼게
횟수로 벌써 2년이네 우리
2년사귀고 보낸 일병이엿던 전남친에게 차이고
하루하루 살 이유가 없던 내게
복학생이였던 니가 눈에 들어왓어
사실 내눈에 들어왓다기보다 힘들던 날위해 주위 친구들의 부추김으로
그렇게 시작햇던것 같다
다른 복학생들과 달리 말도많이없고 늘 캡모자에 후드티와 체육복바지였지만
그런 니모습이 내겐 좋앗나보다
그렇게 학교갈 이유를 찾고 하루하루 밥먹을 이유도 생기더라
신기하지
어느순간 꿈에나오더니 온종일 하루가 너로 꽉찼고
그런내맘을 전해들은 너도 나에게 싫지않은 관심을 보엿고
그렇게 시작된 너와나
사실 옛남자친구를 완전히 잊지못해서 너에게서 그아이를 찾으려고도 햇엇고
그런 나를 모두 알면서도 넌 늘 버팀목이 되었줫어
점점 그애의 모습보단 네모습 자체가 좋아지고 늘 그리던 미래엔 이제 더이상 그애가아닌
너로 자연스레 꽉찰무렵즈음 너에게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섭섭한것도 많아지더라
어린내투정과 이기심을 웃으며 받아주던 너를 고마워하긴커녕 당연한것이라 여겻어
그래서 지금 이렇게 벌받는건지도 모르지만말야..
사실 우린 안맞는게 참 많앗자나 그치
좋아하는 음식스타일도, 영화장르도, 음악듣는스타일도
어느것하나 맞는게 없던 우리가
어쩌면 사랑앞에서 억지로 억지로 맞춰나갓는지도 모르겟다
언제부턴가 편해졋단 이유로 소홀해진 널보면서
늘 먼저 손내밀던 네모습을 내가 시작할때부터
미안해 소리 천번은 더들은것같은데 더이상 변하지 않는 널보며
언제부턴가 혼자 맘정리를 했던것같아
근데
막상 니입에서 그만하자고 들으니까
맘아픈것보다 허무해
내사랑을 확인받는걸 좋아하던 너엿기에
다시 붙잡으면 올줄알앗어
근데 맘이식엇단 말한마디에 모든게 정리가 되더라
이제 난 1년넘는시간을 한마디 통보에 나는 하나하나 정리해야하고
니가 준 모든 추억을 가슴 저 밑바닥까지 꾸역꾸역 눌러담아야해
밥을먹어도 가슴에서 차곡차곡 쌓이는기분이고
어느 한구석이 휑하니 없어진것같아
430일이 넘는 시간을 전화한통에 끝을내고나니
구질구질해 보이기 싫어서 아무말없이 알앗다고하고 끊었지만
넌 참 좋은 남자였어
내가 눈물이 많아서 네 앞에서 수도없이 울었지만 그건 널향한 사랑이엿지 너의 부족함이 아니란걸
알아줬음 좋겟다
아직은 니생각에 밥도못넘기고 하루에도 열두번 심장이 내려앉는기분이지만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꾸역꾸역 견뎌볼게
보고싶다
진심으로 니가 잘지냇으면 좋겟다고는 말못하겟지만
추운데 아프진 않앗으면 좋겟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