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0살이된 아직 고3인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이제 6년 되는 남자친구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2살 이구요. 조금씩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있지만 오랫동안 잘 사귀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너무 오빠한테 짜증이나고,힘이 듭니다.
첫 번째로 오빠한테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방금 통화를 예로 들면 저보고 오빠가 대학에 군대휴학내러 같이 가자고 합니다.(지방대학..) 가려면 1박2일 잡아야 하는데..저희 부모님께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을 하라는 겁니다. 제가 싫다고 하면 엄청 서운해 하는 투로 ‘저번에도 혼자 갔는데..’ 이렇게 말을 하면서 왜 친구네 집에서 외박은 되고 자기랑 학교가는건 안되냐고 말을 합니다. 진짜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친구 집에서 자는 거랑 남자랑 같이있는거랑 부모님이 느끼시는 게 같습니까? 이걸로 화를 내니까 자기가 감기 때문에 횡설수설 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화를 내면 수면제때문,집안일 때문 등 계속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합니다.
두 번째 사소한 거짓말을 합니다. 아니 정~말 사소한 거짓말부터 심지어 제가 데이트 도중
오빠핸드폰에 1km나 하이 데어 같은 어플을 보고 집에 와서 ‘아까 그 어플봤는데 오빠가한거야?’ 이렇게 물어보니까 자기 핸드폰에는 그런 어플이 없다고 딱 잡아떼더니 나중에는 인정하면서도 기숙사 친구가 설치한 거라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사소한 거짓말이 나중에 크게 이어질까봐 너무 겁이 납니다.
세 번째 지적을 합니다. 항상 전화로는 이쁘다,귀엽다 하지만 막상 데이트 하려고 하면 눈 화장이 번졌네, 허벅지가 자기만큼 두껍네, 수염이 있네 하면서 지적을 합니다. 전 진짜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 하는데 저런 말을 하고 ‘아~장난이지’ 이렇게 넘어가 버립니다.. 진짜 장난인건지 제가 보기엔 진심인 것 같은데.. 저런 지적도 계속되니까 당황이 아니라 화가 납니다. 자기 만나려고 몇시간동안 꾸민 제가 한없이 작아지고.. ‘저런 말을 왜하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네 번째 집안 문제? 가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뵌 적은 없지만 정말 어렸던 중고등학생때 오빠랑 저랑 전화요금 같은 문제로 부모님께 호되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각자의 부모님께) 그 후부터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셔서(제가 중1) 사는 곳, 학교명, 나이 ,이름을 물어 보시더니 오빠공부에 방해가 되니 다시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안 그러면 찾아오시겠다고.. 그 후로 저희 1달 동안 연락을 안했고 나중에 오빠가 연락을 먼저 하면서부터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 오빠가 군대 입대하기 전날 저를 보고 싶다고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장거리라서..) 어머님께 저희 엄마가 오빠 맛있는 거 사준다고 거짓말을 치고 왔더라구요? 밥먹다 오빠 카톡을 봤는데.. 저희 집이 콩가루 집안이 나며, 가기전날 왜 불러내냐고 말을 하셨더라구요... 이때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 갔는데, 그냥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어머님이 정말 저를 싫어하시는 것 같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고..그렇습니다.
아직 다 풀어 내진 못했지만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으로 오빠에게 짜증내는 제가 정말로 이상하고 성격파탄자 인가요?
제가 성격파탄자 인가요?
판에 처음 글 쓰는데 이런 내용일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고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글 씁니다..
많은 조언 부탁 바랍니다.
저는 이제 20살이된 아직 고3인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이제 6년 되는 남자친구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2살 이구요. 조금씩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있지만 오랫동안 잘 사귀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너무 오빠한테 짜증이나고,힘이 듭니다.
첫 번째로 오빠한테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방금 통화를 예로 들면 저보고 오빠가 대학에 군대휴학내러 같이 가자고 합니다.(지방대학..) 가려면 1박2일 잡아야 하는데..저희 부모님께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을 하라는 겁니다. 제가 싫다고 하면 엄청 서운해 하는 투로 ‘저번에도 혼자 갔는데..’ 이렇게 말을 하면서 왜 친구네 집에서 외박은 되고 자기랑 학교가는건 안되냐고 말을 합니다. 진짜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친구 집에서 자는 거랑 남자랑 같이있는거랑 부모님이 느끼시는 게 같습니까? 이걸로 화를 내니까 자기가 감기 때문에 횡설수설 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화를 내면 수면제때문,집안일 때문 등 계속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합니다.
두 번째 사소한 거짓말을 합니다. 아니 정~말 사소한 거짓말부터 심지어 제가 데이트 도중
오빠핸드폰에 1km나 하이 데어 같은 어플을 보고 집에 와서 ‘아까 그 어플봤는데 오빠가한거야?’ 이렇게 물어보니까 자기 핸드폰에는 그런 어플이 없다고 딱 잡아떼더니 나중에는 인정하면서도 기숙사 친구가 설치한 거라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사소한 거짓말이 나중에 크게 이어질까봐 너무 겁이 납니다.
세 번째 지적을 합니다. 항상 전화로는 이쁘다,귀엽다 하지만 막상 데이트 하려고 하면 눈 화장이 번졌네, 허벅지가 자기만큼 두껍네, 수염이 있네 하면서 지적을 합니다. 전 진짜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 하는데 저런 말을 하고 ‘아~장난이지’ 이렇게 넘어가 버립니다.. 진짜 장난인건지 제가 보기엔 진심인 것 같은데.. 저런 지적도 계속되니까 당황이 아니라 화가 납니다. 자기 만나려고 몇시간동안 꾸민 제가 한없이 작아지고.. ‘저런 말을 왜하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네 번째 집안 문제? 가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뵌 적은 없지만 정말 어렸던 중고등학생때 오빠랑 저랑 전화요금 같은 문제로 부모님께 호되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각자의 부모님께) 그 후부터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셔서(제가 중1) 사는 곳, 학교명, 나이 ,이름을 물어 보시더니 오빠공부에 방해가 되니 다시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안 그러면 찾아오시겠다고.. 그 후로 저희 1달 동안 연락을 안했고 나중에 오빠가 연락을 먼저 하면서부터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 오빠가 군대 입대하기 전날 저를 보고 싶다고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장거리라서..) 어머님께 저희 엄마가 오빠 맛있는 거 사준다고 거짓말을 치고 왔더라구요? 밥먹다 오빠 카톡을 봤는데.. 저희 집이 콩가루 집안이 나며, 가기전날 왜 불러내냐고 말을 하셨더라구요... 이때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 갔는데, 그냥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어머님이 정말 저를 싫어하시는 것 같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고..그렇습니다.
아직 다 풀어 내진 못했지만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으로 오빠에게 짜증내는 제가 정말로 이상하고 성격파탄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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