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쏠로여자들클릭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ㅁㄴ2013.01.02
조회436

모태솔로가 뭐 죄도아니고 남동생시키가 아주 틈만나면놀려대네요 ㅡㅡ

 

이 말을 처음들엇을 때가 2012년 5월달부터입니다. 이땐 뭐 나도 곧 생기겟지 생길꺼야 이랫는데

 

1년이지나도록 솔로네요ㅠㅠㅠㅠ슬픕니다

 

판에 여러번 올라왔던 모태솔로분들의 글을 보면서 정말 공감도 많이했구여ㅠㅠ

 

그러면서 정말 제 자신에대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어요

 

키 163cm/54kg 이구여 날씬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뚱뚱하지도 않고 그냥 통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안꾸미고 그런것도 아니고 정말 화장도 이쁘게 하고다니고 옷도 잘입고다닙니다

 

성격은 여자애들이랑있을 때는 활발하고 사람도 잘사겨요

 

그런데 남자애들이랑있을 때는 좀 낯을가린다해야하나? 남자애들이랑 말을 잘 못하겠어요ㅠㅠㅠ

 

그렇다고 정말 못하고그런건아니고 친해지기가 어려운? 그런거에요

 

그래도 썸은 2번있었는데  그냥 썸으로 끝났구요

 

얼굴은 그냥 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면 대학신입생되자마자 생겻겠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 저는 날씬하다는소리많이들어봤다 남친있어보인다 예쁘단소리몇번들어봣다 이런소리 안할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같아보이잖아요

제가 이렇게쓴건 제가 진짜 오타꾸찌질이녀가 아닙니다!!!!!!!!!!

돼지도 아니고 성격파탄자도 아니고 누가봐도 못생긴그런게아니라 정말 평범한 그냥 흔녀구요!!!

 

이제 정말 제 고민은요!

 

동생이 자꾸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ㅈ ㅔ가 진짜 우울증걸릴꺼같고 자존감도낮아지고 성격도 변하는것같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정말 미치게하는거죠 ㅠㅠ

 

동생은 저랑2살차이나는 남동생이고 이시끼는 연애2번정도했거든요? 지도많이한것도아니고

항상이런말을합니다.

 

 

"이제 21살인데 어떻게 그나이먹도록 연애한번못해봐?"

 

" 엄마, 누난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못생긴여자들도 남자 다 사귀던데???"

 

"누나가 왜 남자를못사귀는줄알아?? 못생기고뚱뚱하고성격도안좋아서야ㅋㅋㅋㅋㅋ"

 

"누난참.. 순수해서 좋겟다^^(비꼬는거임)"

 

" 대학가서도 남자친구못사귀냐????"

 

"누난 첫사랑이랑결혼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이따위 자존심상한말을합니다.

솔직히 전 반박도못하겟고 뭐라말을해야될지도모르겠어서요

 

모태솔로 여러분들도 동생들이 이렇게 놀리나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말을해야 제 동생이 더이상 저에게마음에 상처 받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ㅠㅠ

 

제동생이 저럴때마다 전그냥 ㄷㅊ개새꺙  이러던가

 

하루는 정말 너무 속상해서

 

아진짜 니그런말 할때마다 상처받으니까 좀 하지말라고! 이러면

 

"이게 다 누날위해서야 나니까 이런말해주는거야"

 

이러거든요?

 

아 정말미치겠습ㄴ디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저새끼가 더이상 저따위말을 안하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

그리고 제동생은 진짜 왜 저런말을 아무렇치않게 쉽지 않게말할까요? 분명 상처주는말임을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