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훌쩍2013.01.02
조회640

안녕하셔유안녕

 

판을 즐겨보는 글쓴이에용..

요즘 판에 귀신체험(?)글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써보려고해요..☞☜..

 

 

말투가 안예뻐도 예쁘게 봐주시기♥

 

대세는 아니지만

ㄴㅏ도음슴체.. 

 

ㅠㅠㅠ

 

 

 

 

--

 

 

글쓴이는 기가 약한 편인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가족 중에 신내림을 받은 분이 계심..

 

그래서인지 나님은 귀신을 자주 접하곤 했음..

 

 

 

가장 최근 접한 경험담을 하나 풀어보려고 함.

 

 

 

 

준비 되셨습네까음흉

 

 

 

 

 

글쓴이는 자주 가위를 눌리곤 했음

 

그럴때마다 소리를 듣거나 보고 충격을 먹곤 하였음

 

 

바로 어제일임.

 

 

1월 1일 새해가 밝았지만

 

갑자기 잠에서 깬 이후로 잠에 들지 못하고 있는 나님이었음...

 

슈퍼도 왔다갔다 하면서 마룻바닥에 봉지를 떨어뜨리고

 

치우지 않고 영화를 보다 잠든게 화근이였음...

 

 

그 영화가 후궁이었다지 핰핰핰

 

 

 

자고있는데 정신이 또렷해지더니

 

귀가 쫑긋 서기 시작했음

 

나는 예민한 내 귀가 참 미움..실망

 

 

 

예전에도 방문 살짝 열어놓고 잠들었다가

 

엄청난 가위에 욕설을 하면서 풀려난 적이 있음..

 

물론 이 이야기는 지금 쓰는 판이 인기가 있으면 풀도록 하겠음 후후후

 

 

 

 

갑자기 방문앞에서

 

비닐봉지 마구 부스럭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분명 나는 마루에 던져놓은게 내 방앞에서 부스럭 대는게

 

이상하고 소름돋았음.

 

 

 

그때 딱 깨달았음

 

 

"아 또 가위구나."

 

 

 

 

 

부스럭 대는 봉지소리는 더 심해져갔고

도무지 풀려날 기미가 안보이는 가위였음

 

 

 

 

여기서 알아야될 한가지.

 

 

집에는 글쓴이 혼자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귀신이 배가 고파서

봉지를 뒤진것도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나혼자 먹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때 눈이 딱 떠진거임

 

근데 문 밖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음

 

 

 

아무리 경험이 많다해도 겁은 많은 나님임..ㅠㅠㅠㅠㅠㅠㅠ

 

 

 

막 발버둥 치다가 겨우 풀려나고

 

얼른 방불 다 키고 마루불 키고 뛰쳐나갔음

 

 

 

봉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곳에 가만히 있었음...

 

 

아마 봉지가 내 방문앞에 있었다면

 

그자리에서 기절했을 지도 모름........새해초부터...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올때까지 노래 크게 틀고 컴퓨터했다는

훈훈한 마무리...ㅋ

 

 

 

 

 

===

 

 

반응 좋으면 그동안 겪었던거 시리즈즈즈즈즈즈즈즞즈

 

가볼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글쓴이는 독감 걸려서 ...흑흑흑흑흐긓그

 

 

모두들 Goodbye~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