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예지몽꾸는소녀2

흐노니2013.01.02
조회1,827

ㅋㅋ안녕하세요파안파안

 

아까 낮에글썼는데 또 쓰러왔음요!! 이번엔 제 이야기를 많이 해볼까해요~

 

그럼 시작 start~!! 역시나 음슴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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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이번엔 내가꾼 예지몽이야기임! 일단 내 예지몽??의 역사는 정말 소소함

cool 뭐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그래서 예지몽이라하기 아까움

꿈에서 친구의 빨간니트가 책상에 잘못걸려 좀 망가지는 비스무리한 걸 꿨음  근데 그 친구가 진심

다음날 옷을 삿다며 그 니트를 입고 온거임 나는 아무생각없이 "어 나 그거 꿈에서 봤는데"라고했고 친구한테 오늘 그거 찢어질수도?? 라며 장난을 쳤음 근데 저녁에 전화가온거임!! 학원에서 책상에 튀어나온부분에 걸려 못입게됬다고 왔음ㅋㅋㅋ 물론 나는 축하해줬징똥침(사랑햌ㅋㅋ)

 

또한번은 이랬음 내친구중에 꿈이 제빵사가있는데 꿈에서 그아이가 위의 니트주인에게 생일이라고

그 케잌을 직접 만들었음 그게 딸기생크림케잌이였음!! 여튼 다음날아침에 학교에가서 개가

왠.일.로 일찍왔길래 "얔ㅋ나어제꿈에서너생크림케잌들구오더라"하며 웃었음

근데 그 제빵사표정이 좀 이상한거임..;;난 내가 무슨 실수한줄알고 물었더니

제빵사답지않게 심각한표정으로 무슨 생크림이였냐고 하길래 정말해맑게 "딸귀"라고 했음

ㅋㅋㅋㅋㅋ내친구 혼자 멍해져서 어떻게알았냐고 막 나다그쳤는데 정말이였음

내가 꿈에서 본것과 같이 니트에게 생일선물을 주기위해 직접만든 어제만든 fresh한(ㅋㅋ;;드립)

딸기생크림케잌이였음 ㅋㅋ 나는 이일로 이아이가 내꿈을 매일물어봄ㅋㅋ(요즘안꿔시키야!!방긋)

 

음 그리고 나는 특이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꿈에서 피가 몸에 묻으면

그다음날은 정말 happy한 날임ㅋㅋ

언제는 꿈에서 아빠랑 길을가는데 너무배가고픈거임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저기에 생고기가 피가묻은채로 있는거임!!난 가까이가서 그거를 손에 들고 먹었고 생으로;;

여튼 나는 일어나자마자 언니에게 그말을했고 평소 귀신그런걸 전혀믿지않았던 언니는 무참히도

내말을 씹음.ㅋㅋㅋㅋ 언니나뽀슬픔ㅋㅋ

나는 꿈따윈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정말행복하게 학교를 갔다집에오는데 전화가오는거임

발신자는 아빠였음ㅋ 아빠는 내게 파뤼바케투 앞으로 나오라고했음 뭐 줄거있다고

그리곤 아빤 내게 햄버거 7개를 포장해서 주심ㅋㅋㅋ 나보고 넌 이인분 언닌 삼인분이라고 ㅋㅋㅋ

또 꿈에서 발에 피가묻은 다음날 아빠친구분께 공부잘한다구 이쁘다고 착하다고 (아힁)

오만원을 받았음 ㅋㅋ 이것말고도 피가 몸에묻은날에 할머니가 갑자기내려오셔서 이십만원주고가시고

어느날은 길가다 돈도 만이 주었음ㅋㅋ 그래서 난 피꿈이 좋음

 

또 이건 매우 슬픈일임..ㅠㅠ 나는 평소 직감같은게 좋음 어느날은 학교에서 열공을하는데 갑자기

목뒤에 음 꺼림직한 느낌이 뽝!하고 들더니 느낌이 많이 불안했음

역시나 그날엔 평소에 날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시던 가족끼리 매우친한

아빠친구분께서 교통사고로 많이 다치셨다고함ㅠㅠ 

 

한번은 우리집에서 열심히 코코아를 먹으면서 놀고있는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매우크게 삐.소리가 바로옆에서들리는 거임

근데 더신기한건 내가 그소리를 듣자마자 내입에서 내의지와는 관계없이

"오늘 엄마쪽누구 돌아가셨네"라고 한거임 나도 그말을 뱉고 난후 입을 순간적으로

막고 놀라했고 옆에서 코코아먹는친구도 우리둘다 굳음.. 이친구는 니트친구로

나와 매우 친함 ㅋㅋ 여튼 우리는 아 내가 잠시 미쳤나봐 그랬나봐 이러면서

코코아를 두잔씩 마시고는 학원을 같이갔음ㅋㅋ

학원을 마치고(10시) 집에 돌아와 좀 씻고 11시쯤에 늦은 저녁으로 열심히

김치찌개를 공략하는데  엄마랑 아빠가 안계신거임! 그래서 언니한테

언니 아빠엄마 어디갔어? 라고 물었고 돌아온대답은

"몰랐어? 이모시아버지돌아가셨잖아" 

 

돌아가셨잖아

 

돌아가셨잖아

 

돌아가셨잖아

.

.

.

 

내 사랑 김치찌개를 먹다 말만큼 매우 놀랐음. 난 진짜 숟가락 던지며 튕기듯 일어나

폰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고 친구역시 매우 놀라워하였음ㅜ 매우무서움 ㅠ

 

무언가 이런일이 생기기전에 내가 먼저 알게되거나 꿈을 꾸게되면

죄책감이 듬. 괜히 이사실이 알려졌다가 내가 미리말했더라면 이란 소리를

듣게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 사건이 하나있었음

어느날 꿈에 장례식을 갔는데 영정사진에 내친구가있었음 나는 그영정사진을 들고있었고.

이친구는 매우 성실함 매사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임

나와 매우 친하진 않은 사이였음

하여튼간에 이친구가 영정사진에 있었고

그다음날 나는 그 니트와 제빵사와 미투에게(미투=내친구) 꿈애기를 했음

근데 무섭게도 그날 점심시간에 내가 체육복으로 옷을 갈아입는데 맨앞자리라

칠판앞에서 갈아입고있었음ㅋㅋ 근데 그 내아(내성적인아이)도 옆에서 주번활동을

하고있었음 근데 그순간에 칠판위의 액자?가 그아이머리에떨어진거임

그아이는 그날 병원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머리를 꿰멨고 피도 적지않게 흘렸었음 ㅠ

나와 친구들은 그일이 단줄알았음 근데 그게아니였음 그아이는 내 옆을 지나가다 엎어져 책상을 짚는데 팔이 잘못꺾여 팔에 금이갔음 깁스를 했음 ㅠㅠ 이상한건

이아이가 넘어질 부분이아니였다는거 그아이 말로는 무언가 발목을 잡은듯 했다고,,

나는 그아이에게 미안했음 이일사건이후로 발인대가늘어난다거나 그런 일이 두세차례 더

일어났음 신기하게도 내옆에서 그런일이 일어난거임 모두다.

나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꿈을 말해줬더라면 조심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음

이고민을 엄마에게 털어놓자 엄마는 말하지 말라고하셨음

"너가 조심하라고 해서 조심해서 안다칠수도있겠지,근데 만약 생사에문제라면어쩔건데?

그런건 천기누설에 속할수도 있어."라며..

결국 나는 그애기를 개한테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미안한 맘이 드는건 어쩔수없나봄..

 

 

 

 

 

 

 

 

 

 

재밌었어요??ㅎㅎ 글솜씨가 없어서 이런저런이야기

두서없이 나열했는지도 모르겠네요,ㅜㅜ 그래도

이쁘게봐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