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 눈팅만하다가 기분좋은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오후 였던거 같아요. 그날도 어김없이 주간 근무에 여념이 없었죠. 출동도 없고 한가하고 무료할때쯔음 출동지령이 떨어지더군요. 환자분을 싣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죠. 평소 제가 흑심 아닌 흑심을 품고 있는 간호사선생님이 근무를 서시고 계시더군요. 쳐다보고 있는거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솔직히 떨려서 말한마디도 붙이지는 못합니다.ㅠ ㅠ 환자를 인계해주고 병력 설명해주고 저는 일지를 작성하고 있었죠. 일지작성을 마치고 간호사선생님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참 운이 좋게도 제가 흑심을 품고있는 간호사선생님이 사인을 해주시더군요.그냥 제 앞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나 떨리고 좋았습니다.^^ 사인을 다받고 이제 나가려고 하는데 그 간호사선생님 갑자기 저에게 선생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새해덕담을 먼저 해주시더군요. 물론 그 한마디가 형식적일수도 있고 그냥 해주는 립서비스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말 한마디가 저를 너무너무 좋고 설레이고 떨리게 만들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덕담을 던져드렸죠. 선생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13년도 목표로 하신일들 대박나시라고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라는 말에 환타많이 받으라고 오해라도 하신듯. 약간 웃음끼 있는 얼굴로 대박이요?? 토끼눈 되면서 말하시는데 참 귀엽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아니요 환타대박말구 선생님이 계획하신 모든일들에 대한 대박이라고 설명드렸어요.ㅎㅎ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병원문을 나섰는데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기분은 가시지가 않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랍니다.ㅋㅋㅋㅋㅋㅋ 그분은 글쎄 남자친구가 있을거 같긴한데요. 얼굴이 이쁘시고 귀여우셔서 그래도 기분 좋은 날이네요.^^ 훈훈해.ㅋㅋㅋ 1
왠지 기분좋은..^^
안녕들 하십니까 . 눈팅만하다가 기분좋은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오후 였던거 같아요. 그날도 어김없이 주간 근무에 여념이 없었죠.
출동도 없고 한가하고 무료할때쯔음 출동지령이 떨어지더군요.
환자분을 싣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죠.
평소 제가 흑심 아닌 흑심을 품고 있는 간호사선생님이 근무를 서시고 계시더군요.
쳐다보고 있는거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솔직히 떨려서 말한마디도 붙이지는 못합니다.ㅠ ㅠ
환자를 인계해주고 병력 설명해주고 저는 일지를 작성하고 있었죠.
일지작성을 마치고 간호사선생님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참 운이 좋게도 제가 흑심을 품고있는 간호사선생님이 사인을 해주시더군요.그냥 제 앞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나 떨리고 좋았습니다.^^
사인을 다받고 이제 나가려고 하는데 그 간호사선생님 갑자기 저에게 선생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새해덕담을 먼저 해주시더군요. 물론 그 한마디가 형식적일수도 있고 그냥 해주는 립서비스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말 한마디가 저를 너무너무 좋고 설레이고 떨리게 만들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덕담을 던져드렸죠. 선생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13년도 목표로 하신일들 대박나시라고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라는 말에 환타많이 받으라고 오해라도 하신듯.
약간 웃음끼 있는 얼굴로 대박이요?? 토끼눈 되면서 말하시는데 참 귀엽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아니요 환타대박말구 선생님이 계획하신 모든일들에 대한 대박이라고 설명드렸어요.ㅎㅎ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병원문을 나섰는데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기분은 가시지가 않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랍니다.ㅋㅋㅋㅋㅋㅋ 그분은 글쎄 남자친구가 있을거 같긴한데요. 얼굴이 이쁘시고 귀여우셔서 그래도 기분 좋은 날이네요.^^ 훈훈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