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들은 하루하루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리해야 될 서류(?)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재산'에 대한 문제인데 친척들이 아빠 재산에 대해서 간섭을 하려고합니다. 법무사에 다녀왔더니 집 등기 이전을 어머니 명의로 하는데 친가쪽 식구들의 동의가 필요하더라구요. 주택 대출이 4000만원이 남아있는 상황에 등기 이전에 대해서 친척들의 동의가 없거나 공동등기로하게 되면 그 빚을 지금 당장 갚아야 하구요. 그 빚을 당장 갚게 되면 당장 생활할 수 있는 여윳돈이 거의 없어요.
집에 경제력이 없는 최소한의 학비는 지원받아야 할 학생이 3명이나 있어요. 안그래도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를 보내고 하루하루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쇠약해지고 계세요. 정말 이러다 어머니께마저 큰일이 생길까 두려워요.
문제는 저희 아버지의 친가는 배다른 형제들이라는 점이에요. 아버지만 홀로 평생을 낙동강 오리알처럼 서럽게 사셨어요. 사랑받지 못하는 유년기 매 맞는 유년기 지금껏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가족으로서의 도움이나 애정을 친가로부터 받아본 적이 없으세요. 큰 명절에 제사지내러 가면 온가족이 오히려 항상 더 주눅 들어 눈치보고 있어야만했습니다. 나이 많고 돈 많고 권력 있는 그들이 강자이니까요. 그러면서도 자기네들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불러서 저희 부모님을 돈 주고 부리는 아랫사람처럼 부려먹었습니다.
아버지 임종직전에 심지어 그분들 부르려고 하니까 부르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정도로 아버지께 있어서 의미 없는 사람들이, 투병하실 때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장례식장에 웃으면서 화려한색의 옷을 입고 나타난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남기신 재산의 일부분에 대해서 어떤 권리를 행사하려고 해요. 법이 그렇게 되어있는건 알지만 안그래도 요즘 약해지셨는데 더 약해지시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답답해요 정말. 그 뿐 아니라 남은 재산에 대한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집에 남은 모든 것들을 샅샅이 뒤져보고 있어요. 숨겨놓은 돈같은건 없는지..
돌아가신 아버지 재산을 탐내는 친척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수능을 치고 갓 스무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2012년 12월 중순쯤 저희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저희 가족들은 하루하루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리해야 될 서류(?)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재산'에 대한 문제인데 친척들이 아빠 재산에 대해서 간섭을 하려고합니다. 법무사에 다녀왔더니 집 등기 이전을 어머니 명의로 하는데 친가쪽 식구들의 동의가 필요하더라구요. 주택 대출이 4000만원이 남아있는 상황에 등기 이전에 대해서 친척들의 동의가 없거나 공동등기로하게 되면 그 빚을 지금 당장 갚아야 하구요. 그 빚을 당장 갚게 되면 당장 생활할 수 있는 여윳돈이 거의 없어요.
집에 경제력이 없는 최소한의 학비는 지원받아야 할 학생이 3명이나 있어요. 안그래도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를 보내고 하루하루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쇠약해지고 계세요. 정말 이러다 어머니께마저 큰일이 생길까 두려워요.
문제는 저희 아버지의 친가는 배다른 형제들이라는 점이에요. 아버지만 홀로 평생을 낙동강 오리알처럼 서럽게 사셨어요. 사랑받지 못하는 유년기 매 맞는 유년기 지금껏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가족으로서의 도움이나 애정을 친가로부터 받아본 적이 없으세요. 큰 명절에 제사지내러 가면 온가족이 오히려 항상 더 주눅 들어 눈치보고 있어야만했습니다. 나이 많고 돈 많고 권력 있는 그들이 강자이니까요. 그러면서도 자기네들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불러서 저희 부모님을 돈 주고 부리는 아랫사람처럼 부려먹었습니다.
아버지 임종직전에 심지어 그분들 부르려고 하니까 부르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정도로 아버지께 있어서 의미 없는 사람들이, 투병하실 때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장례식장에 웃으면서 화려한색의 옷을 입고 나타난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남기신 재산의 일부분에 대해서 어떤 권리를 행사하려고 해요. 법이 그렇게 되어있는건 알지만 안그래도 요즘 약해지셨는데 더 약해지시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답답해요 정말. 그 뿐 아니라 남은 재산에 대한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집에 남은 모든 것들을 샅샅이 뒤져보고 있어요. 숨겨놓은 돈같은건 없는지..
친가 친척의 동의 없이 주택 등기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정말 분하고 답답하고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글로 설명드릴수 없는 어떤 것들에대해서
알려드리지 못한다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도와주세요! 정말 어떤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