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불량품 판매자의 패기쩌는 환불거부&인신공격

억울해요2013.01.04
조회15,601

편집중 순서가 섞였을지도ㅠ

 

중고거래로 한달전쯤 구입한 옷을 멀쩡할 거라 생각했는데 어제보니 하자있는 옷을 보냈더라구요

 

근데 21세 여성인 판매자가 하는말이...ㅋ;;

원래 디자인이 그런거래요;;;;;;;;; 하자있는걸 보낼리가 없다며;;;;;;

디자이너가 그렇게 만든거라며 모르고 산 제 책임이래요......;;;

 

늦게 확인한 저도 잘못이지만 알고보니 저사람도 하자있는 걸 알고도 보낸거였어요.....

자기도 입어보고 당황해서 판거라는데

그건그냥 자기가 디자인을 오해했던거지 전혀 하자가 아니래요.....ㅡㅡ

돈 액수를 떠나서 이건 너무 부당해서 뭐라도 환불받아야 되겠더라구요

 

서로 좀 거칠게 언쟁을 벌이다가 나중에는

구매가보다 적은 금액으로 환불해준대서 택배비는 별도여야지 않냐고 했더니

 

그렇겐 못해준다면서 갑자기 빈정상했다고 절대 환불안해주겠다네요...?

그럼그냥 처음 합의한대로 하자고 좋게좋게 말했어요.

오래지나서 환불 안될 수 있는걸 해달라하니 싫겠다 싶어서 이해하려하고 저자세로 말했거든요

근데 말하는 꼴이 가관이에요

자긴 한번 안된다면 안되는 사람이고 화나면 끝까지 가는 성격이라며..ㅋ하..무서워라 ㅋ 

 

하자있는 거 알고도 보내놓고 엄연히 사기쳐놓고는 뻔뻔한거봐요;;

고소해보라면서 당신이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하대요;

인신공격 인격모독까지 당했어요ㅡㅡ 

 

 

나중엔 좋게풀려고 착하게 말했더니 이러네요

 

 

 

 

개념을 밥말아 처먹었나봐요 못배운집안에서 자란듯

문제의 불량품인 시스루치마레깅스입니다...

엉덩이 밑에서 오른쪽 허벅지로 20센치쯤 치마가 바지와 함께

안쪽 재봉선에 찝혀있네요 .....ㅋ...

앞은 정상인데 뒤는 떵꼬가 저절로 씹혀있네요...;;;

 

 

 

 

 

 이런 디자인 보신분 계세요....? ㅎㅎ;;;;;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없고 열받고 억울하네요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