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괜찮다, 여기고 조금씩 혼자인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어느날밤, 유달리 너가 생각나던 날 밤 나는 괜한 충동에 너에게 전화를 하다 다시 겁이나서 세번의 통화음에 끊어버렸다 너는 바로 문자가 왔다 조금의 설레임으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은근한 재회를 꿈꿨다. 지난 날은 잊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보고싶다는 나의 말에 올 것처럼 얘기하던 너 그러나 이미 너의 옆자리엔 다른 여자친구란 존재가 있더라. 너는 재회를 성공하고, 나는 그러지 못하였다 너는 이전의 여자친구와 다시 사귀게 되었고 나는 그저 그 중간에 잠깐 머물렀던 시간이 되었다. 만났던 정에 비해 공간의 제약으로, 너무나 아쉬운 문자의 헤어짐을 한 우리였기에, 언젠가 한번 보자는 말을 꺼냈고 서운하디 서운한 난, 그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약속에 그러려니 하였다 애써 담담한척,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나는 펑펑 울었다 헤어졌던 그날처럼 절대 쉽게 다른 여자를 사귈수 없을거라던 내 자신감이 무너지던 그날. 그래, 또 헛된 기대를 조금이나마 품었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었지. 나와 넌 사랑했었기에, 너무나도 달콤한 말들을 속삭였던 나와너였기에 날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너였기에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 여자와 사귀면서도 끊임없이 내가 생각나길 바랬다 그리고 후회하길 바랬다. 나와 너가 만난다면, 나같은 여자 없을거라는 확신을 너에게 심어주기로, 또다시 부질없는 상상을 하곤 하였다 그러나, 무심코 익숙한 너의 번호를 저장시켜 카톡명을 확인한 순간 더이상 너는 나의 것이 아님을 알았다 이전날 노래 가사를 띄었던 너의 카톡상태명은 이제 누군가를 향해 불러주는 표현이 되어 있었다 예상했었지만 그래도 몹쓸 상상력은 혹시나 하던 조그만 기대감은 혹시나 그 가사가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라는 희망은 크나큰 상실감으로 와 덮쳤다. ..... 너는 내것이 아니다 너의 노래는 더이상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니다 이상한 일이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논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분명 혼자인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 너가 보고싶지않다 더이상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또 생각이 난다 하루에도 수없이 번호를 저장하고 지웠다 한다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는 너의 페이스북을 친구도 아닌 나는 몰래 들어가본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아마 이런경험은 내게 처음이라 그럴것이다 성숙했던 사랑이였고, 처음맞는 아픔이었다 차차 괜찮아 질 것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일 것이다 너를 완전히 잊으려면, 나는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은근히 기대가 된다 나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너가 나에게 반했듯이 미래의 그 사람도 나의 매력을 알아봐 줄 것이다 너같은 남자 없을 것이라는 나의 신념은, 그 사람으로 인해 산산히 무너질 것이다 더 행복할 것이다 나중에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사랑했기에 그저 우린 인연이 아니었기에 사랑광이별 코너에 썼던글이였는데요 이 글이 누군가로 인해 페이스북에 올려지고 많은 공감을 받았기에 한번 더 올려봅니다 32
너는 재회를 성공하고, 나는 그러지 못하였다
괜찮다, 괜찮다, 여기고 조금씩 혼자인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어느날밤,
유달리 너가 생각나던 날 밤
나는 괜한 충동에 너에게 전화를 하다 다시 겁이나서 세번의 통화음에 끊어버렸다
너는 바로 문자가 왔다
조금의 설레임으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은근한 재회를 꿈꿨다.
지난 날은 잊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보고싶다는 나의 말에 올 것처럼 얘기하던 너
그러나 이미 너의 옆자리엔 다른 여자친구란 존재가 있더라.
너는 재회를 성공하고, 나는 그러지 못하였다
너는 이전의 여자친구와 다시 사귀게 되었고
나는 그저 그 중간에 잠깐 머물렀던 시간이 되었다.
만났던 정에 비해 공간의 제약으로,
너무나 아쉬운 문자의 헤어짐을 한 우리였기에,
언젠가 한번 보자는 말을 꺼냈고
서운하디 서운한 난, 그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약속에 그러려니 하였다
애써 담담한척,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나는
펑펑 울었다
헤어졌던 그날처럼
절대 쉽게 다른 여자를 사귈수 없을거라던 내 자신감이 무너지던 그날.
그래,
또 헛된 기대를 조금이나마 품었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었지.
나와 넌 사랑했었기에,
너무나도 달콤한 말들을 속삭였던 나와너였기에
날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너였기에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 여자와 사귀면서도 끊임없이 내가 생각나길 바랬다
그리고 후회하길 바랬다.
나와 너가 만난다면, 나같은 여자 없을거라는 확신을 너에게 심어주기로,
또다시 부질없는 상상을 하곤 하였다
그러나,
무심코 익숙한 너의 번호를 저장시켜 카톡명을 확인한 순간
더이상 너는 나의 것이 아님을 알았다
이전날 노래 가사를 띄었던 너의 카톡상태명은
이제 누군가를 향해 불러주는 표현이 되어 있었다
예상했었지만
그래도 몹쓸 상상력은
혹시나 하던 조그만 기대감은
혹시나 그 가사가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라는 희망은
크나큰 상실감으로 와 덮쳤다.
.....
너는 내것이 아니다
너의 노래는 더이상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니다
이상한 일이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논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분명 혼자인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
너가 보고싶지않다
더이상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또 생각이 난다
하루에도 수없이 번호를 저장하고 지웠다 한다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는 너의 페이스북을
친구도 아닌 나는
몰래 들어가본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아마
이런경험은 내게 처음이라 그럴것이다
성숙했던 사랑이였고, 처음맞는 아픔이었다
차차 괜찮아 질 것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일 것이다
너를 완전히 잊으려면,
나는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은근히 기대가 된다
나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너가 나에게 반했듯이 미래의 그 사람도 나의 매력을 알아봐 줄 것이다
너같은 남자 없을 것이라는 나의 신념은, 그 사람으로 인해 산산히 무너질 것이다
더 행복할 것이다
나중에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사랑했기에
그저 우린 인연이 아니었기에
사랑광이별 코너에 썼던글이였는데요
이 글이 누군가로 인해 페이스북에 올려지고
많은 공감을 받았기에 한번 더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