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억울해서 잠이 안와서 글을 올리고 있어요... 레미제라블보면 장발장이 신부의 용서로 인해 잘못을 깨우치고 사람이 바뀌는데 영화는 영화인가 봐요.... 저는 25살에 대학교다니는 평범한 남자구요... 같은 동네에 살고...,고2때 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친구(A양)가 있어요... 그러니까 6년동안 절친이었죠... 걔네 어머니가 집나가시고 아버지는 새엄마랑 살아서 작은엄마가 키웠는데.. 제가봐도 너무 고지식한 감이 있다고 느꼈어요... 결국 집을 나온 a양은 부산, 서울 등에 백화점에 일하면서 어떻게어떻게 살았어요... 근데 8월쯤에 연락이 오더니 자기 명의가 무슨일때문에 안된다고 10월달에 풀린다면서 제 명의를 빌려달라는 거예요.. 물론 저도 꺼림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잘 아니까 믿고, 걔가 불쌍하기도 해서 꼬박꼬박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휴대폰명의쯤이야 하고 빌려줬습니다. 물론 자동이체를 A양 걸로 하구요,,, 두달지나서 왜 안내냐고 하니까 냇다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릅니다. 2번에 걸쳐 12000원인가 냇더군요... (첫달 가입하면 N/30으로 나오잖아요) 자동이체한 통장엔 돈이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계속따졌고 다음주에 월급탄다. 월말까지 내겠다. 내일 내겠다. 시간이 없다 등등 온갖핑계를 대면서 드디어 오늘 저희집으로 연체독촉전화가 왔네요... 3개월 연체금 45만원이구요 기기값 77만원도 내라내요... 그리고 제가 20만원 빌려준게 있어요...(일도 하니 갚을 줄 알았어요...) 다음날 바로 준다고 했었구요... 또 휴대폰 고장났다길래 A양은 서울에 있고 저는 부산에 있어서 A/S 받으라고 면허증도 주고 왔어요... 정말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 A양은 폰을 꺼놨습니다. 저를 이용한 거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어찌갚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참에 잘됫다 싶기도 하지만 150만원 정도 손해본거 잖아요.. 면허증도 걔가 가지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저는 A양 현재 직장과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있어요. 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너무 억울하네여..... 진짜 보증이랑 다를 게 하나없는 축소판이예요... 저는 인생공부 제대로 했네여... 저는 레미제라블 팬틴이 되게 생겼어요...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바래요 ㅜㅜ 24617
휴대폰 명의빌려주는 거 진짜 별일아닌게 아닙니다.
제가 너무나 억울해서 잠이 안와서 글을 올리고 있어요...
레미제라블보면 장발장이 신부의 용서로 인해 잘못을 깨우치고 사람이 바뀌는데
영화는 영화인가 봐요....
저는 25살에 대학교다니는 평범한 남자구요...
같은 동네에 살고...,고2때 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친구(A양)가 있어요... 그러니까 6년동안 절친이었죠...
걔네 어머니가 집나가시고 아버지는 새엄마랑 살아서
작은엄마가 키웠는데.. 제가봐도 너무 고지식한 감이 있다고 느꼈어요...
결국 집을 나온 a양은 부산, 서울 등에 백화점에 일하면서 어떻게어떻게 살았어요...
근데 8월쯤에 연락이 오더니 자기 명의가 무슨일때문에 안된다고
10월달에 풀린다면서 제 명의를 빌려달라는 거예요..
물론 저도 꺼림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잘 아니까 믿고, 걔가 불쌍하기도 해서 꼬박꼬박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휴대폰명의쯤이야 하고 빌려줬습니다. 물론 자동이체를 A양 걸로 하구요,,,
두달지나서 왜 안내냐고 하니까 냇다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릅니다.
2번에 걸쳐 12000원인가 냇더군요... (첫달 가입하면 N/30으로 나오잖아요)
자동이체한 통장엔 돈이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계속따졌고 다음주에 월급탄다. 월말까지 내겠다. 내일 내겠다. 시간이 없다 등등 온갖핑계를
대면서 드디어 오늘 저희집으로 연체독촉전화가 왔네요...
3개월 연체금 45만원이구요 기기값 77만원도 내라내요...
그리고 제가 20만원 빌려준게 있어요...(일도 하니 갚을 줄 알았어요...)
다음날 바로 준다고 했었구요...
또 휴대폰 고장났다길래 A양은 서울에 있고 저는 부산에 있어서 A/S 받으라고 면허증도 주고 왔어요...
정말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 A양은 폰을 꺼놨습니다.
저를 이용한 거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어찌갚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참에 잘됫다 싶기도 하지만 150만원 정도 손해본거 잖아요..
면허증도 걔가 가지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저는 A양 현재 직장과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있어요.
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너무 억울하네여.....
진짜 보증이랑 다를 게 하나없는 축소판이예요...
저는 인생공부 제대로 했네여...
저는 레미제라블 팬틴이 되게 생겼어요...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바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