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ㅎㅎ신난다 조카가생겼어요~ㅎㅎㅎ 영어공부 더해서 펜팔할게!
( 특정비영리단체와 관련 없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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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에 대한 생각 -23살대학생
★ 근데 왜 해외봉사야?
★ 결연 맺은 이유?
★ 기부란?
★ 문화다!
★ 하는방법?
★ 느낀점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홈페이지 첫 화면.
연락을주고받다~ , 무슨일하고있는지알아봐라~
이처럼 소셜네트워크랑 해외아동결연는 의미면에서 다르지 않다
★ 근데 왜 해외봉사인가?
국내에도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해외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보탬이 되는게 더 좋다
그런데 후원이나 도움을 하고나서
"나의 도움이 '누구'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이런저런' 변화의 움직임에 도움을 받은 개인이나 사회가 당신에게 '감사'의 말 한마디를 전합니다."
라는 구체적인 자료가 성금을 낸 사람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하고
쪼금씩쪼금씩 의심이 들기도 하고 믿음도 서서히 줄어 들어버리게 된다.
***
봉사는 누구를 위해 하는 행동이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 뿌듯함과 보람을 얻기위해서 말이다
(응..? 뭔소리하는겨)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 Give & Take ]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인간관계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정도를 해줬으면 그쪽에서도 어느정도 만큼의 보상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근데 봉사는 무엇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봉사받는 대상과 관련이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공간적 장소로써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바라는 기대감이 줄어드니까 말이다
★ 내가 결연을 맺은 이유?
평소처럼 소셜네트워크에 뭐가 떳을까 훑어 보다가
한 친구가 자기 페이스북에 결연아동 사진과 함께 "기분좋다~설렌다~"라고
표현한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아니 충격을 먹었다.
나랑 나이가 동갑인데 생각하고, 결심하는게 다르구나.....멋있다..........라고
나는 솔직히 최근 2~3년간 연말이면 보이는 구세군 냄비안에다가 성금을 넣어본 적이 없다.
가끔 뜨는 인터넷 기사에 모은 성금으로 누가 중간에서 꿀꺽했다.유흥비로 쓰였다. 라는 내용 때문에
천원,이천원이 아깝다는 것 보다도 그 왠지 모를 찜찜함 때문에.............
근데 해외아동결연은 다르다.
해외아동결연은 적어도 "내가 특정'누구'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구나"라는 주체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해외아동결연에 대해 나도 "직장 잡으면 나도 해야지"생각은 많이 하고있었다.
(생각만으로끝났을지도.....모르겠네요ㅎㅎㅎ)
결론이 이렇게 났다! "넉넉하지 않을 때 시작해야 쭈욱 이어갈 수 있다고."
(음 '언제나시작은부족한거구나?????'라고?ㅎㅎㅎ)
2013년 해피뉴이어를 맞아서 며칠 전에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과 동해안 첫 해돋이를 보러 갔다왔고,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다짐을 했었다.
그 첫 시작이 '기부'다.
★ 기부?
기부는 자신을 사랑하는 힘으로부터 나온다.
자기연민에 젖어들고 있다면, 기부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래서 기부를 하는 이유가 자의, 타의, 보여주기식 그 무엇이든지간에
관계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진심일 때, 삶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진실한 결심이 새로운 변화를 만든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돈"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사회적 분위기, 인식과 습관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09년의 경우 기부금은 약 8조4천억원으로,
정부예산의 약 3.1%를 차지하는 규모이고, GDP대비 0.79% 규모의 금전적 가치로 분석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기빙코리아2010 // http://bfpeople.tystory.com/283 ]
(이 조사에서는 순수기부금과 경조사비, 종교헌금을 비롯해서 자원봉사자의 시간(최저시간적용)을 모두 포함한 예상수치)
[2012년 구세군 자선냄비 최종 모금액 - 51억2천만원 http://news.nate.com/view/20130102n27499]
반면, 세계 강대국 미국에 경우입니다.
같은 년도 2009년 미국 전체 기부금 중 80%는 개인들이 낸 돈으로 약 2,270억달러(241조3천1억원)에 이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많으니까 전체 기부금도 많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미국 인구수 약 3억1천명[출처 - CIA 기준], 우리나라의 6배 인구수입니다.)
[USA 재단 "자선에 대한 연례 보고서 (2009)"와 게이츠 재단의 "재무 제표"]
★ 문화다!
"제가 했었던 드라마는요.....없는게 너무 많았어요. 아이돌이 없다고, 스타가 없다고........ "
2012년 SBS 연기대상을 받은 손현주씨가 한 말이다.
이처럼 아이돌, 스타들의 영향력이 10대, 20대들에게 어마어마하다.
연예인들의 일반인과는 달리 말 한마디,사진 한장, 행동 하나하나가
기삿거리의 대상이 되는 스마트한 시대니까.
문화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이끈다.
뉴스아나운서,기자, 편집자, 연예인, 정치인, 회사CEO와 군대에선높은계급.
친구숫자,팔로워,일촌맺은이들이 많은만큼
셀카도 물론 멋지고 예쁘지만, '해외아동결연'이나 '나눔'의 흔적을
몰래하는 선행말고 전체 공개로 자랑하고 공유하면 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공인이라하더라도 2013년 새해부턴 파파라치가 많아서 집밖을 나오면 몰래 못한다 )
KBS 12월25일 '승승장구'에서
- 션,정혜영 부부는 매달 3000만원씩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
부자인것 같지만 전셋집에 살고 있다고 한다
"전세에 만족하고 생활비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형편에 맞춰 산다"고 말했다.
또, YTN 12월26일'이슈앤피플'에서
- 탤런트 정준호씨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라도 가식으로 하는 봉사를 하는 것이 봉사활동을 안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고 밝히고
"자신은 연예인으로서 받은 과분한 사랑과 이미지를 봉사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신세를 갚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 하는방법?
한달 3만원
네이버, 네이트, 다음(가나다순...) 등과 같은 친숙한 포탈 사이트에서
[해외아동결연]단어만 치면
월드비전, save the children, 굿네이버스 등등 많은 비정부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ㄱㄱ
(회원가입을 굳이 안하고 그냥 비회원으로도 됩니다ㅎㅎ)
(검색방법을 모를까봐서 써놓은 것이 아니다. 이게.... 홈페이지 클릭해서 한 발자국 다가가보는게 정말정말 중요하다)
★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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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명성 - 제일 중요한 1순위.
개인기부결정에 제일제일 중요한것.자선냄비 성금으로 구세군 빌딩을 짓는다?
로또 판매금이주식회사 사장의 품위유지비로 쓰인다? 뭐이런루머들
2. 제한성 - 몰래만하는거?
기업 부자들만, 통큰기부만 인정하는거?
3. 일회성 - 연말 연시에만 ,
크리스마스때만 할 수 있는 구세군, 불우이웃돕기?
이거 쪼끔씩 바꿔갓으면 좋겠다
(음? 구체적으로 잠깐 고려해보자면 요렇게?)
1 -> 비정부기구랑 공기업은 투명하게 쓰이는곳. 누구에게. 어떻게.라고 공개. [구세군 2011년 사용내역- http://www.dmook.co.kr/gallery/view.asp?seq=171212&path=111219202944 ]->성금에대한믿음을주기
(사기업이라면 먼저 개인의 도덕성을 파해치고 정기적인 청문회 열어야 하지않을까요..?ㅎㅎㅎㅎㅎ)
2 -> 공인분들 - 좋은일은 숨겼다가 터뜨리지 말고 바로바로 공개적으로 알리고 // 좋은일은친구들끼리온라인으로공유하기?
의심 줄이기, 믿음갖기("쟤는 착한척하느라 저래")
3 -> 해외아동결연, 1주일단위를->2주일로->12월 내내로? ㅎㅎㅎ구세군 자원봉사자 자원하기(종소리 흔들기)? 적립이나 혜택카드 같은거를 구체적으로 만들어주기? 허용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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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이 있다.
(2012년 연간 K문고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중 절반은 자기계발서라고 한다......그만큼 관심이 많다)
오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신경쓰고 지금 고민하는게 정말로 중요한걸까??????
죽는시기가 다가왔을 때, 그 때에도 현재 중요하다고 여겨졌던게 중요할까???????
돈? // 명예? // 소유?
그에 따른 내가 희생한 것들이 큰 의미로 느껴질까????????
그토록 집착했던 그것이 실은 언제나 사소하고 작은것들로 우리에게 체험된다는 사실이라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게 처음입니다...
스펙 쌓는 것도 아니고
대외활동하는 것도 아닌데 이리저리 자료 찾고 읽어도보고...ㅎㅎㅎ
읽는 동안만이라도 잔잔하게 생각해보고
한 분이라도 용기 내시는 분이 생기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안녕여 여러분!
★ 마치면서
어린시절 아버지께 자주들은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통나무 위에 개구리 다섯마리가 앉자있었어. 그 중 네마리가 뛰어내리기로 마음먹었어. 그러면 남은 개구리는 몇 마리일까?"
나는"한 마리!"라고 큰소리로 대답했다
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아니, 다섯마리야. 왜냐고?
"마음먹는것과 행동하는것은 다르기 때문이지"
***
위험을 무릅써야 할 때가 있다면,
변화를 일으켜야 할 때가 있다면,
해 봄직한 일을 시작해야 할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반드시 큰 뜻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잡아끄는 것,
포부라고 하는 것,
꿈이라고 하는 것만 있으면 된다.
인생의 시간들을 가치있게 보내는 것은
그대 자신을 위한 일이다.
즐기자.
깊이 파고 들자.
가슴을 활짝 펴자.
꿈을 크게 꾸자.
[출처 - 사람은무엇으로성장하는가(저자:존맥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