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장사를 하는데 엄청 세련되심 . 연세도 많으신데 화장이며 옷이며 .. 비싼건 아닌데 뭔가 블링블링 하게 꾸미고 다니심 .. 내가볼땐 좀 과하다고 느꼈으나 개인의 취향이므로 멋지시다고 아부도떨고했음 그랬더니 나보곤 멋부릴줄 모른다고. 파마라도 좀 해라며 잔소리하심.... 원래 직설화법임 맞벌이인데 신랑이 불알두쪽과 빚만 안고 장가왔지..도움없이 집한칸없이 나도 빈손으로 간 덕분에 없는 살림 살기도 퍽퍽해죽겠구만.. 상황 뻔히 알면서 저런 소리하는 시어머니 너무 밉긴했음 사실 내가 좀 안꾸미긴함.. 회사까지 걸어다닌다고 힐은 커녕 운동화만 신고다니고 머리도 그냥 질끈 묶고 다님. . 직장도그렇고 화장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이십대중반이지만 화장도 안하고다님. .. 난 수수한게 좋은거죠 라고 말대꾸했고 시어머니는 수수한거랑 촌스러운거는 종이한장차이라심 여자가 안꾸미고 다니는건 게을러서 라고하심.. 난 참지 못하고 시집와서 처음으로 뻘쭘한 말을했음 파마할 돈좀 주세요오~~ 그랬더니 그정도로 힘드냐며 농담으로 넘기심 . 하지만 난 진지했음 네 진짜 없어서 못해요 .. 어머니 같이하러가요 그래서 같이 파마하러갔음. 난 평소에 애교있는 며늘이므로 계산할땐 어머니 감사합니당 하고 나왔음 사이좋았음..! 앞으로도 옷못입는다고 하면 옷사달라 할 생각이였음 신랑이 퇴근하고 어? 머리했네 라고 발견 하지만 우리신랑은 내 성격을 알기때문에 내가 평소에 그런거 좀 아까워 했음으로 우리엄마가 또 뭐라 그랬냐고 추궁함 (사실 평소에 신랑앞에서도 몇번 면박줬음 멋부릴줄모른다고) 그래서 며느리 이쁘게 해주시려고 어머님이 오늘 돈좀 쓰셧다고했음 갑자기 화내더니 엄마한테 전화함,, 얘같은 며느리가 어딧다고 왜자꾸 스트레스 주냐고 엄마눈엔 촌스럽든말든 내눈엔 이뻐죽겠다고 앞으로 관섭하지말라고 ,파마한거 하나도 안이쁘다고 일이 커졌음 난 벙쪄서 뭐하는 짓이냐고 나 엄청 당황했음 난 파마해서 좋다고 오빠한테 자랑하는건데 왜 엄마한테 화내냐고 뭐라했음 그랬더니 속도 좋다고 니 사생활까지 관섭당하고 싶냐고 가만있으라고 함 의도는 알겠으나 그럼 나는 뭐가됨 . 기분은 나빳지만 사이좋게 파마하고왔는데 집에와선 호박씨깐것 같은 느낌.. 어머님한테 전화했으나 안받으심 .. 하 머리아프다 ...
고부갈등의 원인은 !?
시어머님이 장사를 하는데 엄청 세련되심 . 연세도 많으신데 화장이며 옷이며 ..
비싼건 아닌데 뭔가 블링블링 하게 꾸미고 다니심 ..
내가볼땐 좀 과하다고 느꼈으나 개인의 취향이므로 멋지시다고 아부도떨고했음
그랬더니 나보곤 멋부릴줄 모른다고. 파마라도 좀 해라며 잔소리하심.... 원래 직설화법임
맞벌이인데 신랑이 불알두쪽과 빚만 안고 장가왔지..도움없이
집한칸없이 나도 빈손으로 간 덕분에 없는 살림 살기도 퍽퍽해죽겠구만..
상황 뻔히 알면서 저런 소리하는 시어머니 너무 밉긴했음
사실 내가 좀 안꾸미긴함.. 회사까지 걸어다닌다고 힐은 커녕 운동화만 신고다니고
머리도 그냥 질끈 묶고 다님. . 직장도그렇고 화장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이십대중반이지만
화장도 안하고다님. ..
난 수수한게 좋은거죠 라고 말대꾸했고 시어머니는 수수한거랑 촌스러운거는 종이한장차이라심
여자가 안꾸미고 다니는건 게을러서 라고하심..
난 참지 못하고 시집와서 처음으로 뻘쭘한 말을했음
파마할 돈좀 주세요오~~
그랬더니 그정도로 힘드냐며 농담으로 넘기심 . 하지만 난 진지했음
네 진짜 없어서 못해요 .. 어머니 같이하러가요
그래서 같이 파마하러갔음. 난 평소에 애교있는 며늘이므로
계산할땐 어머니 감사합니당 하고 나왔음 사이좋았음..!
앞으로도 옷못입는다고 하면 옷사달라 할 생각이였음
신랑이 퇴근하고 어? 머리했네 라고 발견
하지만 우리신랑은 내 성격을 알기때문에
내가 평소에 그런거 좀 아까워 했음으로
우리엄마가 또 뭐라 그랬냐고 추궁함 (사실 평소에 신랑앞에서도 몇번 면박줬음 멋부릴줄모른다고)
그래서 며느리 이쁘게 해주시려고 어머님이 오늘 돈좀 쓰셧다고했음
갑자기 화내더니 엄마한테 전화함,,
얘같은 며느리가 어딧다고 왜자꾸 스트레스 주냐고 엄마눈엔 촌스럽든말든 내눈엔 이뻐죽겠다고
앞으로 관섭하지말라고 ,파마한거 하나도 안이쁘다고
일이 커졌음 난 벙쪄서 뭐하는 짓이냐고 나 엄청 당황했음
난 파마해서 좋다고 오빠한테 자랑하는건데 왜 엄마한테 화내냐고 뭐라했음
그랬더니 속도 좋다고 니 사생활까지 관섭당하고 싶냐고 가만있으라고 함
의도는 알겠으나 그럼 나는 뭐가됨 . 기분은 나빳지만
사이좋게 파마하고왔는데 집에와선 호박씨깐것 같은 느낌..
어머님한테 전화했으나 안받으심 ..
하 머리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