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예지몽꾸는소녀5

흐노니2013.01.04
조회1,478

ㅠㅠㅠㅠㅠㅠ 아까 글하나썻는데 추댓이 하나도 없...

 

있길 바랬는데ㅜㅜ 역시 헛된 소망이였는가.,..

 

여러분 추댓부탁드려요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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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이번엔 좀 으시시한 이야기임음흉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5!!

우리가족은 휴가시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바다로 가기로했음ㅋㅋ

 휴가시즌이 끝나가던 터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다른사람들이 일하로 가는 평일에 시즌이 거의 끝난 무렵에 가서

우리는 한적하게 놀수있었음!!ㅋ

일단 우리는 민박집을 잡고 정말 씐나게 놀았음

너무 열심히놀아서 저녁엔 다 골아떨어짐ㅋㅋ

근데 그날 나는 매우 피곤했음에도 잠이 안오는 거임

음.. 멀뚱멀뚱한게 아니라 그냥 눈을 감고 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만 깨어있달까.. 그것도 완전 멀쩡하게 깨어잇진않았고

양을 세고 지루해졌는지 슬슬 꿈나라로 가고있었음

근데 샤샤샥-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 거임

옷이 가구에 스치는 소리? 랄까?

꿈나라로 가려던 내 정신줄은 그 소리로 인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고

나는 살짝 실눈을 뜬채 주위를 살폈음

 

근데 아무것도 없는거임.. 그래서 아 잘못들엇네-잠이나자야지 하고 누워

눈을 감았음. 근데 뭔가 이상했음 분명 눈감기 바로전

무언가를 본듯했음.. 그리고 난 내 기억을 돌려봤고

내가 본건 여자였음  베란다쪽에 있는 여자

그리고 몸에 한기가 돌았음 내가 귀신을 매일 보는건 아니지만

본적은 많음.

또 내가 다른사람에 비해 청각이 매우 좋음

예를 들어 식당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않음?

그럼 그사람들의 이야기가 한번에 소음으로 들리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구분되어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구별되어 들림

앉아 밥을 먹으면서 가족들과 대화를 해도

거기있는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로따로 들리는거임

하여튼 사샤삭-이 점점 크게들렸고

몸에는 식은땀이흘렷음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근데 목소리는 또렷하게 들렸음

'너 내목소리들려?'

여자라 높은 하이톤의 목소리인줄 알았지만

반대였음 허스키해서 얼핏들으면 남잔가여잔가 할정도로

여자치고 낮은 음색이였음

나는 그냥 자는척하기위해 안들리는 척 했음

그러다가 몸이 움직이는 거임 가위가풀린 나는

옆으로 돌아누우면서 으음- 잠꼬대라는걸 연기했음ㅋㅋ

'분명히눈이마주쳤는데 아깝네'

ㅇ이런말이 들리고나서는 몸에있던 한기도 사라졌고 기분나쁨도

더이상 느껴지지 않았음 ㅠㅠ

그리고 나는 간밤의 일을 다잊곤 재밋게놀고 집으로 come back!했음ㅋㅋ

 

에피소드

아빠와 엄마가 친구들끼리 여행가셔서 나랑 언니는 고모네에서 자기로 하였음

참고로 이일은 위의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고임

그날따라 내 컨디션은 매우 최악이였음. 정말 몸이 무거웠고

그날따라 헛것도 많이 보였음 솔직히 나는 내가 귀신볼수있다고 생각을 안함

근데 그날은 보였음 언니가 나 아파보인다며 맛잇는거 먹으로 간 식당에서도

후식으로 스무디를 먹기로 간 커피숍에서도 적지않게 귀신을 보았음

문제는 길거리였음 그래도 착한 우리언니가 내기분 풀어줄려고

돈써가면서 맛잇는것도 사주고 재미도 많이 해줘서

일부로 많이 웃고 기분 좋아진것처럼 행동하다가 앞을 제대로 못보고

넘어진거임ㅜㅜ 좀 웃기게 넘어진 터라 주위에서 어떤남자가 막 웃는거임 ㅠㅠ

나는 급히 일어나 언니한테 "아 쪽팔려ㅜㅜ누가 막웃어ㅋㅋ"라했음

근데 언니가 "ㅋㅋ뭐래 ㅋㅋ 누가웃음?"

그말을 듣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한분과 우리밖에 없었음

언니에게 대충 얼버무리고는 갈길을 가는데 언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와 통화를 하고

그냥 걷고있었음ㅋㅋ 그냥 보도블럭을 규칙적으로 밟는다 생각하고

갈길 가다 고개를 홱 들었는ㄴ데 남자가 바로앞에있는거임

순간 당황해서 "..죄송합니다"이러고 가는데

그남자가 정말 실신하듯 웃는거임 나는 아 길거리의 미친놈인갑다 하고

무시했음 마침 친구와 전화통화를 끝낸 언니가

"너 누구한테 미안하다했어?"

"어?나 아까 남자" 라고하며 뒤를 돌았는데 없는거임

언니가 아까전화할때 내가 허공에 대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찝찝한 기분을 갖고 고모집에 갔는데

고모네는 똘이라는 강아지를 키움 ㅋㅋㅋ 원래는 똘끼였는데ㅋㅋ 애들교육상안좋다고

똘이로 바꿈 ㅋㅋ 평소 똘이는 매우나를따름 근데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원래는 막 꼬리흔들고 뛰어야되는데 그냥 나를 보고 사납게 짖는거임

똘이가 두번째로 잘따르던 우리언니가 겨우 똘이를 안고 달래고 방에들어가고

나는 그자리에서 잠들었음

또나는 가위에 눌렸음 ㅠㅠ 어떻게 눌렸냐하면

자는데 누가계속 웃었고 누군지볼려고 일어나려하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음 근데 눈은 떠졌음 일찍잠들었는데 그남자가 얼굴을 들이대서

웃고있는거임 두려운 난 그냥 눈을 감아버렸음

"눈떠봐,나보이지 나보이는거 다알아"라는거임

눈뜨면 뭐할지 두려워서 그냥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며 눈감고있었음

"계속 모르는척할꺼야?"

 

신기하게도 남자목소리로 들리지않았음

무언가 익숙한 목소리는 휴가때 그여자랑 비슷했음

난 순간 눈을뽝 떴고 마주친건 여자가아니라 남자였는데

입에서는 계속 여자목소리가 나오고있었음

그이후로의 일은 기억이 나질않음

일어나니 이미 11시가 되었고 옷이 푹젖을정도로 땀을흘렸었음

 

 

 

끝!!!! 다음이야기는 우리마미의 꿈입니다

매우 소름주의하시고 담에봬요파안]

 

Hey, 거기 그래 자기 추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