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것 그리고 그녀에게 서운했던것

대한민국청년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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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

 

사귀는 약 3달정도는 남부럽지 않을만큼 좋은사이였다 하지만 그후 약간의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은 점점 커져갔던거 같다

 

시도때도 없이 헤어지자는 소리듣고 난 그걸 미안하다 하면서 잡고 이짓을 반복...

 

그러다 헤어지기 일주일전 이전 여친에게 연락이왔다 다시 사귀자고 막흔들렸다 그리고 차마 거절을 못하고 대답도안하고 그냥 넘겼다 근데 내 침묵을 긍정으로 받아들였는지 쟈기 머해라면서 이런카톡을 계속보냈다 하지말라고했고 그냥 사귀는거 생각해보겠다고 대답을하고 주말 여친을 만났는데 그때 들켜버린것이다...이게 내가 그녀에게 잘못한것이다...확실하게 거절하고 연락안오게했어야되는데...그러질못했다는게 나의잘못이다.

 

그녀에게 섭섭해서 흔들린 이유는...

 

그녀가 내게 말하길 날 사랑하지 않는데 그냥 만난다했다...허전해서...

 

가끔 아주가끔 스킨쉽을 할려고하면 정색을 하더라...가벼운 키스조차...4개월후론...잘못했다...

 

언젠가 여친의 카톡을 보게되었는데...다른남자에게 보고싶다 머하냐 이런식의 카톡을 보내더라...

나에겐...보고싶다 머하냐는...카톡을 보낸게 4개월 후로는 없었던것같다...

 

자기가 술마시고놀면 내가 전화하면 안된다...감시하는거 같다고 화를낸다...

 

내가 아침에 출근할때 점심먹고난뒤 전화 일마치고난뒤 전화를하면...집착하는거같다고...하더라...

전화통화...10분넘게 한적은...싸울때말고 거희없었던것같다...

 

어느날 지방에서 친구가올라왔다고 재우면 안되냐고 묻더라...남자냐 여자냐 물으니 남자란다...그래서 싫다고했더니 왜 화내냐고 하더라...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선물해준 커플링 잊어버렸다...다신 잊어버리지 말라고하고 다시 맞춰줬는데...또 잊어버리더라...내 선물이...그렇게 소중하지 않았던걸까...

 

난 그래도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아직까지 못잊는거같다...한순간 실수했지만...

1년동안 그녀가 하고싶다는건 다 할수있도록 했었고 일이 힘들다 할땐 일잠시 쉬고 충전한뒤 일하라고하면서 그녀를 배려도해줬다 스킨쉽 싫다고해서 하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지냈다... 그녀가 뭘 먹고싶다고하면 사갔고 그녀가 아프다하면 일하다가도 뛰어갔다... 매기념일 챙겨주고...그녀주변에 잘하려고 노력했었다...

 

지금은헤어졌지만...그녀가 보고싶다...아직도...

참 아프다...많이...이렇게라도 내이야길 써보고싶었다...너무아파서...너무힘들어서 이렇게라도 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