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이주영2013.01.04
조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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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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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시리즈로 SF 영화사에 획을 그은 헐리우드의 거장 감독
앤디 & 라나 워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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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향수> 로 빼어난 감각과 천재적인 스토리 텔러로 인정받은 감독
톰 티크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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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이들이 합심한 영화사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
<클라우드 아틀라스> 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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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통해 드디어 보게 된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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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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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작이 된 데이빗 미첼의 동명 베스트 셀러 소설은
모든 사람들이 "영화화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할 만큼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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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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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0년에 걸친 시공간을 배경으로,

여섯 개의 시대와 공간 속에 살아가는 각기 다른 인물들의
전생, 현생, 그리고 후생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는 장대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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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 현대, 미래, 그리고 문명이 파괴된 포스트 아포칼립토 시대까지
제각기 전혀 다른 배경 속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영화 속에서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지면서도
동시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퍼즐조각처럼 정교하게 연결되며
하나의 거대한 대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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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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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다" 는,

워쇼스키 감독의 작품에 빠질 수 없는 윤회 사상적인 메시지를

국가, 인종, 성별까지 초월해버리는 배우들의 놀라운 특수분장을 통해

같은 사람이면서도 또 다른 모습 같은, 제각기 다른 시대 속의 인물들을 리얼하게 그려내어
영화적으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보장하며 완벽하게 표현해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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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할리 베리, 휴 그랜트, 짐 브로드벤트, 휴고 위빙, 짐 스터게스, 벤 위쇼,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성공적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배두나까지

모두 3인 이상의 1인 다역을 소화해낸 배우들은
관객들을 깜빡 속게 만드는 놀라운 특수분장에, 이름값이 아깝지 않은 명불허전의 열연이 더해져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들과 인물구조들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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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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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는

<인셉션>을 능가하는 지적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작! 이라 말할 수 있으며,

보면 볼 수록,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재미가 배가 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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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반된 비주얼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CG와 스케일,
짧지 않은 러닝타임 속에서 꽉 짜여진, 어떤 이들에게는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스토리,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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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킬링타임으로 시간을 떼우는 그저 그런 영화'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 영화의 작품성은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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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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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로 시각적 혁명을 불러 일으켜 '워쇼스키' 감독의 이름을 전세계에 떨쳤다면,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영광을 재현할 것은 물론,

'워쇼스키' 감독의 대단한 능력을 다시 한 번 여과없이 보여줄 영화라고 생각된다.

톰 티크베어 역시 앞으로 그의 대표작은 <향수> 가 아닌 <클라우드 아틀라스>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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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로 기억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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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개봉

2013년을 여는 최고의 SF 대서사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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