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해 답변좀...

asdfox2013.01.04
조회32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뭐좀 물어 보려구요 ..

귀찮으시더라도 읽어주시고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나이가 18살 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동갑이구요..

사는곳은 전철타고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구요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가량 되어 갑니다

12월 24일 이별통보 받았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참...ㅋ

 

 

 

헤어진 이유는 힘들다고 이제 고삼이라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뭘라고 해줄말도 없어서

그냥 받아드렸습니다...

 

헤어질때 만약 니가 수능 끝날때까지 기다린다면 다시 돌아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았다고.. 근데 그전에라도 다시 돌아오라고.. 언제든지 말하면 나는 좋다고...대답했습니다..

 

그뒤로 일주일있다가 카톡을 했어요.. 나 너무 힘들다고 다시 돌아오면 안되겠냐고..

그러자 힘드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 다른남자 생길까봐 두려워서 그러냐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사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두렵다고 했어요

그러고나니까 그러면 자길 못 믿냐고 하더라구요 ㅋ ..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거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

그러면서 카톡하다가 나중에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끝났어요...

 

그뒤로 이틀 지낫나? 다시 카톡이 오더라구요 뭐하냐고 ㅋㅋ 그래서 그냥 누워 있다고 했어요 ㅋㅋ

그러고 제가 다시 되물었더니 자기가 할머니 집에 왔대요

제가 집 갈때 같이 갈까? 해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 만났죠

좋았어요 ㅋㅋ 다시 보니까

 

그러고 집에 데려다 주고 너무 아쉬워서 얼굴만 보고 간다고 한번만 나오라고 했죠 안나오더라구요..

한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안나와서 ㅋㅋㅋ

 

그러고 집에 가는길에 안나오네.. 나 집에 갈께 라고 보넸더니 잘가라고 한통 오더라고요

뭔가 섭섭했어요...

 

그날 다음날 맨날 카톡을 보넸어요 그런데 답장도 없고... 세통 보네면 밤에 한통오고 그러더라구요...

 

톡커님들 제가 잘못했나요?? 사실 제가 너무 부담스럽게 한거 같아 미안하기도 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우울해서 넋두리 비슷하게 썼어요 ㅋㅋ

톡커님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면 .... 댓글에 뭘 잘못했는지 써주세요..

그리고.. 여자친구에 대해선 쓰지마세요...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제목과 달라서 죄송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쓰겠습니다..

 

 

 

 

 

너무 미안해.. 잘난거 하나없는 남친 만나줘서 너무 고마웠어...

잘해준거 없고 힘들때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나 그래도 아직 너 진짜 좋아해.. 너도 같은 맘이길 바래...

내가 귀찮다고 말하면 다신 귀찮게 안굴께..

미안하고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