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바로가기 http://pann.nate.com/b316580749 11편 바로가기 http://pann.nate.com/b316835796 안녕하세요 제가 좀 많이 많이 늦었죠?? ㅠㅠㅠ 여긴 한국이지만 몸은 이미 미국 가있는 kim 입니다 이제 한 두달정도 미국에 가있으라고 집정리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혹시 설마..저를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그래도 여러분 댓글 보고 힘 얻어서 오늘도 쓰고 갑니다 댓글에 질문 많이 해주세요~ 요즘은 좀 줄어들었네요 먼저 팝송들으면 영어공부에 도움 되냐고 물어봐주신 님 저도 원디렉션 진짜 좋아해요 같은 가수 좋아하는 김에 비법 대공개 저는 팝송 들을때 모르는 단어 동그라미 치면서 듣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오늘도 영어공부 화이팅~ 오늘 이야기는 최근이야기 그럼 22화 gogo 2012년 한해를 보내는 동안 그 어느때보다 정신이 없었음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아빠도 오고 친구도 만나고 수다도 떨고 싶었지만 한국에 친구들이 없음 ㅠㅠ (누가 저랑 친구해주세요ㅠㅠ) 무엇보다도 알이 없는게 알 얼굴 못본지도 6개월이 넘어가고 있었음 이번 연말이... 우린 이름도 유명한 장거리 커플이였음...lol 무려 미국에서 한국.... 무튼 그래서 힘도 안나고 우울하고 다들 기념일 챙긴 사진보고 혼자 부러워서 발 동동하다가 거울도 깨버림....kkkk 역시 천하 여장군임!!! 이번 클스도 혼자 보낼생각에 ㅠㅠㅠㅠㅠ 눙물이 날라하고 우울했음... 그러다 알을 한국으로 불러올 생각을 함lol 천재같음.... hahahaha 전화로 알을 꼬셨음.. "알....있잔아 나보고싶지? 응?..응이라고 해조 응?" 대답은 알답게 시크했음 "...별로..견딜만한데.." 헐....... 그래서 내가 아무 기대안하고 물어봄 "이번에 한국..올....래?"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응 응 응 응 yep yep yep yep 짜식 기다렸구만..... 인천공항 23일 대한항공 비행기로 한국을 들어옴 반년만에 다시 한국에 온거임 알이 6개월 전에 알이 한번 더 놀러왔었음... 하하하하하하 내가 본건 많아가지고 스케치북에 웰컴.... 이라고 살포시 적고 알 사진을 대문짝 만하게 붙여서 기다렸음 비행기 연착 연착 연착 그리고 연착 그러면서 알이 녹초가 되서 나오는데 뛰어가서 안고 물고 비비고 난리였음 알이 kim kim kim kim kim kim 잠...잠깐 잠깐만...kkkk 이러는데도 나는 안고 물고 비비고 그러다 눈 맞아서 폭풍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이 너가 공항에서 뛰여올때 한마리에 야생 맷....돼지 같았다고 하긴 내가 살이 쪗긴 했지만... 하... 그만 끝나기도 전에 먹던 김밥 입에 쑤시고 ㅋㅋㅋㅋㅋ 알이 막 단무지? 그거 신기하다고 맛있다고 하면서 내 입에 쑤시고 무튼 근데 알이 옷을...하 이자식.... 진짜 거짓말안하고 한국이 이렇게 추울줄 몰랐다고 ...이러면서 가져온 옷 보여주는데 헐.......... 가디건.....조끼...그리고 반팔.. umm..... 지난번 6월에 왔을땐 더웠다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어차피 자기집엔 두꺼운 옷 없다고 공항 나가자 마자 벌벌 떨면서 내 차 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찡찡되면서 "추워 춰 추워추워" "한번만 더 춥다고하면 때릴꺼야..." "추..우ㅝ" 넌죽었어 이러면서 때리고 차안에서도 그동안 보고 싶었다고 싶었다고 이러면서 나는 fb를 안하지만 알은 하고 있음!!!! 페북에 올린 사진 일일히 하나씩 보여주면서 이건 어느 파티고 이건 뉴욕에 갔을때고 이건... 이건...................... 질 수 없었음... 핸드폰 꺼내서 이건 경주고, 이건 전주고 이건 제주도, 강원도 여수, 평창 그리고 스키장 사진을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조용해지고 "너가 이런기분이었구나 입 다물고 있을께...." 이러는데 너무 토끼같고 막 귀엽고 이래서 운전하는데 나도 모르게 막 귀에다가 바람 불고 볼 뽀도 하고 특히 알 특유의 미국 사투리가 있는데 그 영국식 같으면서도 딱딱하게하면서도 격식 있게 말하면 나는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아서 흔적도 없에 살아질것같음ㅋㅋㅋ 알아버지가 영국분이라서 그런가.... 갑자기 놀라거나 멍 때리는 순간에 말걸면 영국식 영어가 입에서 나옴 lol 무튼 그때도 내가 막 귀에 바람불고 막 볼 뽀뽀하니까 당황해가지고 "앞에봐..." 이러는데 이미 귀까지 빨개져가지고 lol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일찍 들어오도록 노력을 톡되면 알 사진 공개할께요 여러 질문 기다리고있어요 올려주세요 kkkk 그리고 아직도 알은 한국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를 보고 장난을 치내요 영어타짜 칠때보다 속도 느리다고... 알 흉하나 볼께요 알 지금 보라색 바지를 입었는데 할아버지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제가 막 웃으니까 왜 웃냐고 모라고 썼냐고 묻길래 너 잘생겼다고 라고 썻다고 했어요 잘했죠? 무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뿅 471
미국훈남러브미국사는흔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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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여긴 한국이지만 몸은 이미 미국 가있는 kim 입니다
이제 한 두달정도 미국에 가있으라고 집정리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혹시 설마..저를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그래도 여러분 댓글 보고 힘 얻어서 오늘도 쓰고 갑니다
댓글에 질문 많이 해주세요~ 요즘은 좀 줄어들었네요
먼저
팝송들으면 영어공부에 도움 되냐고 물어봐주신 님
저도 원디렉션 진짜 좋아해요
같은 가수 좋아하는 김에 비법 대공개 저는 팝송 들을때
모르는 단어 동그라미 치면서 듣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오늘도 영어공부 화이팅~
오늘 이야기는 최근이야기
그럼 22화 gogo
2012년 한해를 보내는 동안 그 어느때보다
정신이 없었음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아빠도 오고
친구도 만나고 수다도 떨고 싶었지만 한국에 친구들이 없음 ㅠㅠ
(누가 저랑 친구해주세요ㅠㅠ)
무엇보다도 알이 없는게
알 얼굴 못본지도 6개월이 넘어가고 있었음 이번 연말이...
우린 이름도 유명한 장거리 커플이였음...lol
무려 미국에서 한국....
무튼 그래서 힘도 안나고 우울하고 다들 기념일 챙긴 사진보고
혼자 부러워서 발 동동하다가 거울도 깨버림....kkkk
역시 천하 여장군임!!!
이번 클스도 혼자 보낼생각에 ㅠㅠㅠㅠㅠ
눙물이 날라하고 우울했음...
그러다 알을 한국으로 불러올 생각을 함lol
천재같음.... hahahaha
전화로 알을 꼬셨음..
"알....있잔아 나보고싶지? 응?..응이라고 해조 응?"
대답은 알답게 시크했음
"...별로..견딜만한데.."
헐.......
그래서 내가 아무 기대안하고 물어봄
"이번에 한국..올....래?"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응
응
응
응
yep
yep
yep
yep
짜식 기다렸구만.....
인천공항 23일 대한항공 비행기로 한국을 들어옴
반년만에 다시 한국에 온거임 알이
6개월 전에 알이 한번 더 놀러왔었음...
하하하하하하
내가 본건 많아가지고 스케치북에
웰컴....
이라고 살포시 적고 알 사진을 대문짝 만하게 붙여서
기다렸음
비행기 연착 연착 연착 그리고 연착
그러면서 알이 녹초가 되서 나오는데
뛰어가서 안고 물고 비비고 난리였음
알이
kim kim kim kim kim kim
잠...잠깐 잠깐만...kkkk
이러는데도 나는 안고 물고 비비고
그러다 눈 맞아서 폭풍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이 너가 공항에서 뛰여올때 한마리에 야생 맷....돼지 같았다고
하긴 내가 살이 쪗긴 했지만...
하...
그만 끝나기도 전에 먹던 김밥 입에 쑤시고 ㅋㅋㅋㅋㅋ
알이 막 단무지? 그거 신기하다고 맛있다고 하면서 내 입에 쑤시고
무튼 근데 알이 옷을...하 이자식....
진짜 거짓말안하고
한국이 이렇게 추울줄 몰랐다고 ...이러면서 가져온 옷 보여주는데
헐..........
가디건.....조끼...그리고 반팔..
umm.....
지난번 6월에 왔을땐 더웠다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어차피 자기집엔 두꺼운 옷 없다고
공항 나가자 마자 벌벌 떨면서 내 차 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찡찡되면서
"추워 춰 추워추워"
"한번만 더 춥다고하면 때릴꺼야..."
"추..우ㅝ"
넌죽었어 이러면서 때리고
차안에서도 그동안 보고 싶었다고 싶었다고 이러면서
나는 fb를 안하지만 알은 하고 있음!!!!
페북에 올린 사진 일일히 하나씩 보여주면서
이건 어느 파티고
이건 뉴욕에 갔을때고
이건...
이건......................
질 수 없었음...
핸드폰 꺼내서
이건 경주고, 이건 전주고 이건 제주도, 강원도 여수, 평창 그리고 스키장
사진을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조용해지고
"너가 이런기분이었구나 입 다물고 있을께...."
이러는데 너무 토끼같고 막 귀엽고 이래서 운전하는데 나도 모르게
막 귀에다가 바람 불고 볼 뽀도 하고
특히 알 특유의 미국 사투리가 있는데 그
영국식 같으면서도 딱딱하게하면서도 격식 있게
말하면 나는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아서 흔적도 없에
살아질것같음ㅋㅋㅋ
알아버지가 영국분이라서 그런가....
갑자기 놀라거나 멍 때리는 순간에 말걸면
영국식 영어가 입에서 나옴 lol
무튼 그때도 내가 막 귀에 바람불고 막 볼 뽀뽀하니까
당황해가지고
"앞에봐..."
이러는데 이미 귀까지 빨개져가지고
lol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일찍 들어오도록 노력을
톡되면 알 사진 공개할께요
여러 질문 기다리고있어요 올려주세요 kkkk
그리고 아직도 알은 한국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를 보고 장난을 치내요
영어타짜 칠때보다 속도 느리다고...
알 흉하나 볼께요 알 지금 보라색 바지를 입었는데 할아버지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제가 막 웃으니까 왜 웃냐고 모라고 썼냐고 묻길래
너 잘생겼다고 라고 썻다고 했어요
잘했죠?
무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