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11월 부터 취업계를 내고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업무상 핸드폰이 많이 필요해서 첫 월급 탄 기념으로 12월 24일 핸드폰을 갤럭시노트 구입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고가의 핸드폰 가지게 되어서 너무 들떳었죠. 핸드폰도 좋은 대리점 사장님 덕에 좀 싸게 샀구요. (5만원 이득 봤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2주쓰고 전 핸드본을 분실했습니다. 아니요. 이건 도난이라고 봐야 맞겠네요. 사건당일 전 새해 첫 출근을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2013년 1월 3일 아침 8시 50분경 덕천부민병원 맞은편에서 출발하여 8시 57분경 온천초 부근에서 내렸습니다. (동래 럭키 아파트 쪽입니다.) 택시 회사는 마X콜이었구요. 회사에 도착해보니 폰이 없는걸 알고 택시에서 내리기 직전에 전화통화하고 주머니에 전화기 넣었는데 택시 뒷자석에 흘린 것 같아 9시5분경 제 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과 두 번째 전화 걸때 까지는 전화연결은 되는데 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세 번째 전화할 때는 전화가 아예 꺼졌더라구요. 택시 내려서 10분도 안되서 말입니다. 절 내려주고 택시가 출발해서 아무리 많이 달렸어도 온천장 쪽은 출근시간에 차가 많이 밀리기 때문에 얼마 못갔을꺼니까. 전화라도 받으면 사례금 얘기하고 폰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전화를 끝내 안 켜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X콜로 전화했습니다. 이때, 전 억울함이 한 번 터집니다. 마X콜은 제가 탄 차를 알고 있을테니까요. 차번호를 제가 차 번호를 앞에 두자리와 끝에 한자리알고 있거든요. 근데 콜센터 직원이 딱!! 잘라 말하시면서 '저희는 브랜드 하나에 16개 회사가 같이 있어서 찾기 곤란합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당황스러웠습니다. 브랜드 택시 타는건 이런 사고 생겼을때를 대비해서 많은 분들이 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선 나몰라라 하니깐요. 무슨 회산지 물어 보려다가 물어봐도 대답 안해줄꺼 같아서 전화끊고 바로 통신사에 전화해서 정지시키고 파출소가서 분실신고 했습니다. 이때, 전 억울함이 한 번 또 터집니다.(두 번째) 파출소가서 상황전달하니.. 거기있던 경찰아저씨가 '그렇게 된거면 못 찾겠네요.' 라고 말하는데 정말 맥이 다 빠지더라구요. 이럴때 기댈 곳은 파출소 뿐인데.. 경찰이 못 찾겠다고 얘기하면 진짜 못 찾을꺼 같잖아요. 분실신고 하면서 제가 차 번호를 앞에 두자리와 끝에 한자리를 안다고 하니 차를 조회해봤습니다. 근데 조회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분실신고 만 하고 일을 하기 위해 다시 회사로 갔습니다. 파출소 다녀온 절 본 사장님께 핸드폰 잃어버리게 된 경위를 설명해드리니 사장님께서 마X콜에 다시 전화하셔서 제가 알고 있는 차번호 앞자리 두개로 택시회사를 찾아내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X운수라는 회사였습니다. 수영구에 위치한 회사였죠. 사장님께서 미X운수에 전화해서 관리과 박차장님과 통화하셨는데 확실한 차번호를 모르면 자기네도 어쩔 수 없다고 오늘 밤까지 분실 폰 들어오는거 기다려 보자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은 83X3까지 아니깐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도 택시 10대 밖에 안되는데 그 기사들 번호를 가르쳐줄 수 없냐고 하셨는데. 거기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쪽에서 전화라도 해달라니까 지금 자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어렵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하기 싫었겠죠. 이때, 전 억울함이 세 번째 터집니다. 사장님은 전화 끊으시고 일단은 기다려보자고 내일 다시 전화하자고 하고 1월3일은 지나갔습니다. 1월4일 오늘 아침 출근하자 마자 업무는 내팽겨치고 바로 미X운수 박차장님을 찾아 전화했습니다. 분실폰 때문에 어제 전화드린 사람이라고 하니.. 모르더라구요. 어젠 사장님이 전화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상황 설명을 했더니. 분실 폰 들어 온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늘 연락한번해보겠다고 하시는데 (말투가 정말 귀찮다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때, 제가 너무 열받아서 그거 연락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했더니 차 10대에 기사가 여럿이라고 하더라구요. 교대해서 여러 기사가 차를 운행한다고... 제가 차를 탄 시간에 운행한 기사만 찾으면 안되냐고 하니 자기네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 없으니 정 알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해서 영장 받아오라고 말하더라구요. 참... 제가 이때 당황+억울+빡침을 한꺼번에 받았습니다.(네 번째) 그리고 만약에 제가 탔던 기사를 찾아도 그 기사가 아니라고 하면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할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요새 모든 택시에는 블랙박스가 있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들 블랙박스는 사고시에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사고시에만 녹화 되니깐 평소엔 모른다고.. (제가 알아본바로는 블랙박스 녹음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색에 브랜드 걸로 운행하는 택시인데 블랙박스.. 좋은거 달아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타는사람도 쫌 믿고 타지요. 미X운수 관리과 박차장님이랑 통화한 후 전.. 도난신고를 하기위해 동래경찰서 민원과에 전화했습니다. 민원과에 전화하니깐 분실담당부서로 연결해주더군요. 상황을 얘기하고 택시회사와 차번호도 대략 아니깐 이거 수사하면 찾을 수 있냐고 하니깐. 분실과에서는 분실폰 찾으면 돌려주라는 권고 문자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형사가 수사해서 분실폰 장물로 팔아넘기는 파렴치한 택시기사를 잡는거 였으므로 그거 말고 다른거 할 수 없냐고 하니. 그럼 신고를 해야 한다고. 이때, 전 억울함 다섯번째로 터집니다. 분실담당부서는 힘이 없어서 강제성이 없어서 직원이 다섯명이라서 핸드폰 하나 찾자고 일일히 못다닌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상 이틀 동안 핸드폰 잃어버린 사람의 억울한 사연이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핸드폰 찾아 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예전엔 핸드폰 하나 30만원 할때는 잃어버려도 잘 찾아지던 핸드폰이 이젠 핸드폰 하나 100만원 가까이하니깐 한 번 잃어버리면 그냥 100만원 날라가게 되네요. 핸드폰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 현실 !! 또한 분실 폰이 공공연하게 장물판매되는게 가능한 대한민국. 이거... 정말 괜찮나요?? 왜 아무도 이런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고 고칠려고 안하죠?? 우스게 소리로 제친구들이 말합니다. '니 폰은 니도 못가본 중국여행하고 있겠네?'라고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압니다. 분실폰이 장물로 현금 매매되어 해외 어디론가 가서 적발되지 않게 거기서 유심칩 빼고 새 폰이 된다는 것을요!! 이런일이 성행된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또한 분실폰 매매는 택시기사가 가장 많이 한다는 점!! 왜 다들 알면서 가만히 있는 걸까요?????? 경찰에서 조금만 택시기사들 예의주시해서 수사하면 잡히는 이런 일.. 더이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너무 비싼 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분실폰을 공공연하게 매매할 수 있는 사회도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에 모두들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서 또한 억울한 마음 말 할 곳이 없어서 판에 올립니다. 핸드폰 한 번이라도 잃어버리신 분들은 제 억울한 마음 이해하시겠죠. 101
이제는 핸드폰 잃어버리면 절대!! 못 찾는다?
부산사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11월 부터 취업계를 내고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업무상 핸드폰이 많이 필요해서 첫 월급 탄 기념으로
12월 24일 핸드폰을 갤럭시노트 구입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고가의 핸드폰 가지게 되어서 너무 들떳었죠.
핸드폰도 좋은 대리점 사장님 덕에 좀 싸게 샀구요. (5만원 이득 봤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2주쓰고 전 핸드본을 분실했습니다.
아니요. 이건 도난이라고 봐야 맞겠네요.
사건당일 전 새해 첫 출근을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2013년 1월 3일 아침 8시 50분경 덕천부민병원 맞은편에서 출발하여
8시 57분경 온천초 부근에서 내렸습니다. (동래 럭키 아파트 쪽입니다.)
택시 회사는 마X콜이었구요.
회사에 도착해보니 폰이 없는걸 알고
택시에서 내리기 직전에 전화통화하고 주머니에 전화기 넣었는데 택시 뒷자석에 흘린 것 같아
9시5분경 제 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과 두 번째 전화 걸때 까지는 전화연결은 되는데 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세 번째 전화할 때는 전화가 아예 꺼졌더라구요.
택시 내려서 10분도 안되서 말입니다.
절 내려주고 택시가 출발해서 아무리 많이 달렸어도
온천장 쪽은 출근시간에 차가 많이 밀리기 때문에 얼마 못갔을꺼니까.
전화라도 받으면 사례금 얘기하고 폰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전화를 끝내 안 켜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X콜로 전화했습니다.
이때, 전 억울함이 한 번 터집니다.
마X콜은 제가 탄 차를 알고 있을테니까요.
차번호를 제가 차 번호를 앞에 두자리와 끝에 한자리알고 있거든요.
근데 콜센터 직원이 딱!! 잘라 말하시면서
'저희는 브랜드 하나에 16개 회사가 같이 있어서 찾기 곤란합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당황스러웠습니다.
브랜드 택시 타는건 이런 사고 생겼을때를 대비해서 많은 분들이 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선 나몰라라 하니깐요.
무슨 회산지 물어 보려다가 물어봐도 대답 안해줄꺼 같아서 전화끊고
바로 통신사에 전화해서 정지시키고
파출소가서 분실신고 했습니다.
이때, 전 억울함이 한 번 또 터집니다.(두 번째)
파출소가서 상황전달하니..
거기있던 경찰아저씨가 '그렇게 된거면 못 찾겠네요.' 라고 말하는데 정말 맥이 다 빠지더라구요.
이럴때 기댈 곳은 파출소 뿐인데.. 경찰이 못 찾겠다고 얘기하면 진짜 못 찾을꺼 같잖아요.
분실신고 하면서 제가 차 번호를 앞에 두자리와 끝에 한자리를 안다고 하니
차를 조회해봤습니다.
근데 조회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분실신고 만 하고 일을 하기 위해 다시 회사로 갔습니다.
파출소 다녀온 절 본 사장님께 핸드폰 잃어버리게 된 경위를 설명해드리니
사장님께서 마X콜에 다시 전화하셔서
제가 알고 있는 차번호 앞자리 두개로 택시회사를 찾아내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X운수라는 회사였습니다.
수영구에 위치한 회사였죠.
사장님께서 미X운수에 전화해서 관리과 박차장님과 통화하셨는데
확실한 차번호를 모르면 자기네도 어쩔 수 없다고
오늘 밤까지 분실 폰 들어오는거 기다려 보자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은 83X3까지 아니깐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도
택시 10대 밖에 안되는데 그 기사들 번호를 가르쳐줄 수 없냐고 하셨는데.
거기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쪽에서 전화라도 해달라니까 지금 자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어렵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하기 싫었겠죠.
이때, 전 억울함이 세 번째 터집니다.
사장님은 전화 끊으시고 일단은 기다려보자고
내일 다시 전화하자고 하고 1월3일은 지나갔습니다.
1월4일 오늘 아침
출근하자 마자 업무는 내팽겨치고
바로 미X운수 박차장님을 찾아 전화했습니다.
분실폰 때문에 어제 전화드린 사람이라고 하니.. 모르더라구요.
어젠 사장님이 전화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상황 설명을 했더니.
분실 폰 들어 온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늘 연락한번해보겠다고 하시는데 (말투가 정말 귀찮다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때, 제가 너무 열받아서
그거 연락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했더니
차 10대에 기사가 여럿이라고 하더라구요. 교대해서 여러 기사가 차를 운행한다고...
제가 차를 탄 시간에 운행한 기사만 찾으면 안되냐고 하니
자기네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 없으니
정 알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해서 영장 받아오라고 말하더라구요.
참... 제가 이때 당황+억울+빡침을 한꺼번에 받았습니다.(네 번째)
그리고 만약에 제가 탔던 기사를 찾아도 그 기사가 아니라고 하면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할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요새 모든 택시에는 블랙박스가 있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들 블랙박스는 사고시에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사고시에만 녹화 되니깐 평소엔 모른다고..
(제가 알아본바로는 블랙박스 녹음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색에 브랜드 걸로 운행하는 택시인데 블랙박스.. 좋은거 달아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타는사람도 쫌 믿고 타지요.
미X운수 관리과 박차장님이랑 통화한 후 전..
도난신고를 하기위해 동래경찰서 민원과에 전화했습니다.
민원과에 전화하니깐 분실담당부서로 연결해주더군요.
상황을 얘기하고 택시회사와 차번호도 대략 아니깐 이거 수사하면 찾을 수 있냐고 하니깐.
분실과에서는 분실폰 찾으면 돌려주라는 권고 문자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형사가 수사해서 분실폰 장물로 팔아넘기는 파렴치한 택시기사를 잡는거 였으므로
그거 말고 다른거 할 수 없냐고 하니.
그럼 신고를 해야 한다고.
이때, 전 억울함 다섯번째로 터집니다.
분실담당부서는 힘이 없어서 강제성이 없어서 직원이 다섯명이라서
핸드폰 하나 찾자고 일일히 못다닌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상 이틀 동안 핸드폰 잃어버린 사람의 억울한 사연이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핸드폰 찾아 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예전엔 핸드폰 하나 30만원 할때는 잃어버려도 잘 찾아지던 핸드폰이
이젠 핸드폰 하나 100만원 가까이하니깐 한 번 잃어버리면 그냥 100만원 날라가게 되네요.
핸드폰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 현실 !!
또한 분실 폰이 공공연하게 장물판매되는게 가능한 대한민국.
이거... 정말 괜찮나요??
왜 아무도 이런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고 고칠려고 안하죠??
우스게 소리로 제친구들이 말합니다.
'니 폰은 니도 못가본 중국여행하고 있겠네?'라고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압니다.
분실폰이 장물로 현금 매매되어 해외 어디론가 가서
적발되지 않게 거기서 유심칩 빼고 새 폰이 된다는 것을요!!
이런일이 성행된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또한 분실폰 매매는 택시기사가 가장 많이 한다는 점!!
왜 다들 알면서 가만히 있는 걸까요??????
경찰에서 조금만 택시기사들 예의주시해서 수사하면 잡히는 이런 일..
더이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너무 비싼 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분실폰을 공공연하게 매매할 수 있는 사회도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에 모두들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서
또한 억울한 마음 말 할 곳이 없어서 판에 올립니다.
핸드폰 한 번이라도 잃어버리신 분들은
제 억울한 마음 이해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