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100% 실화.............. 2년동안 남자를 만나 보지 못하고 솔로였는데 드디어 솔로탈출할거란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함... 서로의 얼굴을 알고 있고 만나기로 했음....(은근히 기대함) 도착한 장소에 나오니 아직 남자분은 안옴.....(어찌 항상 먼저 와서 기다리는...냠냠양 ㅍ.,ㅍ) 기다리다 약속시간이 점점 다가 오자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벌렁벌렁... 드디어 데이트 하는구나 아싸! 라는 즐거운 마음뿐.. 그런데 점점 약속시간이 지남...(우띵 점점 굳어지는 양 ) 뭐지 이 사람 3시간 기다림... 진짜 추워서 코끝이 시리고 얼굴이 빨개짐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곤두박질.....점점 그 사람이 미워짐 포기하는 마음으로 일어났는데 전화가옴 지금 도착해서 막 뛰어가는 중이라고... 뭥미!!!!!! 나 가려고 일어났는데 바보같이 다시 그 자리에 앉아서 덜덜 떨며 기다림.... 기다리며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는데 !!!!!!!!! (그분이 오신건아님) 옆에 아주머니께서 뭐라고 함......그 상황에 무슨 말을 하든 들리지 않았음 네? 하는데 다시 들어보니 사이비 종교 암튼 그런거 였음 (아놔 또야 나 기분 안 좋다구요 아줌니) 말할힘도 없지만 대꾸하다간 안될 것 같아서 그자리를 벗어남........ (얼굴이 선하고 착해보여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이 많이 꼬임...;;;;;) 몇분을 더 기다리자 저 멀리서 그 많은 사람중 그놈을 감으로 알아차림 근데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다름 ....;;;(남자 사진빨을 믿지 말아요 ㅠㅠ)아주 다름... 에효 절로 한숨이.....나옴 물론 사람 얼굴이 다가 아닌 건 나도 아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야지... 약속도 안 지키고..걸을 때 여자 걸음믈 맞춰야지 원 넘 빨라서 총총 걸음으로 따라감 맛있는거 먹자고 하는데 여자 눈치를 왜 봄.... 아우 다리를 삐끗해서 다리가 아팠는데 빙글빙글 돌아다니며 찾으러다님 고생 끝에 들어간곳 딱히 좋아하는 곳이 아니였지만 좋아하는 것 같아 들어가서 먹음 아무리 생각해도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추위땜이라고 둘러대고 빠빠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탐...버스를 타면서도 도리도리 도리질 나이 한살 더 먹으니까 눈만 높아짐.. 내 자신이 한심스러움... 이래서 내가 아직도 솔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분 소개) 최악의 만남......
이건 진짜 100% 실화..............
2년동안 남자를 만나 보지 못하고 솔로였는데 드디어 솔로탈출할거란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함...
서로의 얼굴을 알고 있고 만나기로 했음....(은근히 기대함)
도착한 장소에 나오니 아직 남자분은 안옴.....(어찌 항상 먼저 와서 기다리는...냠냠양 ㅍ.,ㅍ)
기다리다 약속시간이 점점 다가 오자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벌렁벌렁...
드디어 데이트 하는구나 아싸! 라는 즐거운 마음뿐..
그런데 점점 약속시간이 지남...(우띵 점점 굳어지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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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사람 3시간 기다림... 진짜 추워서 코끝이 시리고 얼굴이 빨개짐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곤두박질.....점점 그 사람이 미워짐
포기하는 마음으로 일어났는데 전화가옴 지금 도착해서 막 뛰어가는 중이라고...
뭥미!!!!!! 나 가려고 일어났는데 바보같이 다시 그 자리에 앉아서 덜덜 떨며 기다림....
기다리며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는데 !!!!!!!!! (그분이 오신건아님)
옆에 아주머니께서 뭐라고 함......그 상황에 무슨 말을 하든 들리지 않았음
네? 하는데 다시 들어보니 사이비 종교 암튼 그런거 였음 (
아놔 또야 나 기분 안 좋다구요 아줌니)
말할힘도 없지만 대꾸하다간 안될 것 같아서 그자리를 벗어남........
(얼굴이 선하고 착해보여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이 많이 꼬임...;;;;;)
몇분을 더 기다리자 저 멀리서 그 많은 사람중 그놈을 감으로 알아차림
근데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다름 ....;;;(남자 사진빨을 믿지 말아요 ㅠㅠ)아주 다름...
에효 절로 한숨이.....나옴 물론 사람 얼굴이 다가 아닌 건 나도 아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야지...
약속도 안 지키고..걸을 때 여자 걸음믈 맞춰야지 원 넘 빨라서 총총 걸음으로 따라감
맛있는거 먹자고 하는데 여자 눈치를 왜 봄.... 아우
다리를 삐끗해서 다리가 아팠는데 빙글빙글 돌아다니며 찾으러다님
고생 끝에 들어간곳 딱히 좋아하는 곳이 아니였지만 좋아하는 것 같아 들어가서 먹음
아무리 생각해도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추위땜이라고 둘러대고 빠빠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탐...버스를 타면서도 도리도리 도리질 나이 한살 더 먹으니까 눈만 높아짐..
내 자신이 한심스러움...
이래서 내가 아직도 솔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