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녀들을 위한 열린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정연훈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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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녀 열린터, 다른 이름으로는 ‘꿈꾸는 빨래방’으로 가출 청소녀들을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청소녀 열린터는 가출한 여학생들을 보호하고 임시쉼터 역할을 하는 시설입니다. 수원여성의 전화에서 전화 설문조사결과 가출 청소녀 66%가 가출 후 성범죄에 노출이 된다는 위험성을 느꼈다고 답하였으며, 범죄에 무방비 상태이라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가출 청소녀들의 성범죄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안심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과 진심어린 상담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원시가 지원 운영하고 있는 공간으로 가정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심리 및 진로관련 상담을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길 희망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운영시간 : 평일 월~금, 오후 2시~ 늦은 밤 11시까지

○ 할 수 있는 일 : 세탁, 휴식(놀고, 간식거리, 낮잠까지 그러나 숙박은 안돼요!),

고민거리 나눔(상담), 성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위치 :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89(도청오거리 매산119안전센터 3층 옛 수원소방서)

○ 전화 : 031-253-8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