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봉구봉자~ 봉봉 친구들의 일상

2013.01.05
조회5,867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변두리 어딘가에서 냥이 집사를 하고 있는 여 집사 & 남 집사들 입니다~

판에는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예전에는 길냥이 특집 봉구마마 시리즈로 한 두어번 글을 올렸었는데

다시 한 번 왔어요!

 

노랭이 치즈태비가 봉구마마~

회색 고등어태비가 봉자마마예요~ 잘 부탁드려요 윙크

 

 

예전에 한 번 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봉구 길냥이였을 때

업어온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사진이에요~ 참 작죠? 작년 여름 중순쯤이었나 데려왔던 이 아이는..

 

 

 

 

 

 

 

 

이렇게-_- 커버렸다옹.. 저 옷이 그리 작은 옷이 아닌데 옷이 꽉!!! 아주 꽉!! 낍니다 당황

 

 

악!!! 이걸 어서 벗겨달라옹!!! )_(*&^%$#!!!!!

 

역정만은 내지 말아주시옵소서 마마 당황

 

 

뒤에 있는 아이는 우리 집에 온지 이제 막 세달 째 되어가는 봉자마마~

사진이 꼭 그림마냥 나왔어요 ^.^

 

 

 

처음에는 너 싫어! 싫어! 나가!!! 하악 하악 하악질만 반복하고 금방이라도 싸울 기세였으나..

지금은 니는 니 나는 나.. 같이 먹고 자고 싸고~ 가끔 기분 좋으면 붙어서 서로 그루밍하는 사이~

 

 

봉자마마의_발악.jpg

으어어어 뒹굴뒹굴뒹굴

 

 

뒹굴.. 제자리에 착!

 

 

이 닭살들 버럭 아까까지만 해도 싸우던 놈들이 이렇게 찰싹!!

 

 

 

 

ZzZz

얘들아~ 간식 줄게~ 일어나요~

 

 

우어엉? 응? 간식?.. 부시시하게 일어나는 봉자마마 ㅋㅋㅋ

 

 

 

애미야 조명이 눈부시구나 게 불 좀 꺼다오

 

 

 

역시 식빵은 거울을 보면서 구워야해 음냐음냐

맛있게 잘 구워지고 있냥.. 어우 졸려 언제 구워지는거여ㅠ^ㅠ

 

 

남집사의 팔뚝에서.. 요새 봉구마마는 매일 저러고 계십니다-,.-

저 아이가 무거워진 뒤로.. 제가 무릎냥이를 거부하면 저러고서 제 무릎만 빤~히. 빤~히 쳐다보지요 냉랭

 

엄마 무릎..

 

무릎 언제 내어주려나~ 올망졸망~ 뚫어져라~

아 놔.. 무릎..

 

 

오~ 자네 왔는가~? 온김에 게살이나 좀 줘봐~

 

게살~ 게살~

뭐여 없는겨?.. 에잉 뭐 젊은 사람이 게살도 안 가지고 다녀 슬픔

 

 

 

식빵냥이들♥

 

 

흑흑 봉자는.. 아직도 저와 남집사를 경계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영 어렵네요 ㅠ_ㅠ

나중에 경계 좀 덜 하고 저희 가까이에 오게 되면 예쁜 사진 많이 찍어서 다시 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기는 토닥거려주고 싶은 엉덩이..♥ 

추천과 리플 한번만 주시면 감사하겠어요~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