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사랑과전쟁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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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일이구요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 결혼해서 아기 둘낳고 두달전까지 시부모님 모시면서

살았는데 언어폭행과폭행을심하게 당하고 살고있었다는걸 부모님

속상하실까봐 혼자 참고 살았답니다

진단서를 끊은적은 없고 여러번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하네요

얼굴에 피범벅된 사진도 한장 여기저기 멍들어있는사진 몇장 가지고 있다네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할당시에도 제 동생에겐 이혼했다는 사실도 숨기고 있었어요

이혼남이란것도 제가 아는 분을통해 밝혀진거고 동생에겐 끝까지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이미 임신까지 한상태라 부모님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랬기에 힘들어도 그동안 참고있었나봅니다

6년동안 시부모님모시며 생활비조차 주지않아 힘들었답니다

결혼생활동안 자기 자신에게 돈쓰는걸 본적이 없어요

옷이며 하다못해 기초화장품도 없이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심한욕설 잦은구타 더이상 살수없다고 어제 언니인 저희집으로왔네요

이혼할생각이라고합니다

점심에 전시아버님이란사람이 저랑통화하면서 맞을만해서 맞았답니다

미안함 마음도 갖고있지를 않네요

위자료도 청구하고싶습니다

6년넘게 살면서 의료보험도 안해줬다네요

여태껏 친청아빠밑에 있었답니다

지금껏 생활비한번 안준사람인데 돈이 얼마나있는지 전혀알지못합니다

연애할때도 실제로 10살차이인데 4살차이라 숨기고 이혼사실숨기고

동생 이제 30되었어요 한창 놀고 즐겁게보낼 20대를 지옥같이보냈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