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빠가 아니라 오빠 몸을 사랑했나봐

ㅇㅇ2013.01.05
조회31,422
진짜 어이없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샌 줄 모른다더니..

난 맨처음에 오빠가 나를 아기처럼 얼러주고 챙겨주고 하는 그런 모습 때문에

오빠를 사랑하게 된 줄 알았는데

아니야

오빠랑 자는 게 좋았던 거야.. 오빠가 정력이 좋아서 그랬던 거야. 밤마다 나를 괴롭혀서.

정말 깨닫고도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