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된 남자입니다 제목에다가 써놨다시피 아파트 층간소음때문에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요 읽어보시고 해결방안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가 아파트 사는데 네, 알아요 솔직히 아파트면 층간소음 어느정도는 이해해줘야 되잖아요 근데 결국 오늘 윗집과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1박2일 여행갔다 오느라고 집에 3시반쯤 도착했거든요.. 근데 저희집 윗층에서 누가 소 리를 지르면서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전 처음에 누군지모르고 집에 들어가려했는데 집문이 열려있었어요 설마했는데... 저희 엄마가 윗집분들이랑 싸우고 계셨어요 전 태어나서 엄마가 그렇게 소리지르는걸 처음 들어서 엄마 목소리가 아닌줄 알았었어요 사실 저희가 04년에 이사와서 중간에 한 2년 빼고 지금까지 이 집에서 쭉 살았거든요 못해도 6년이죠(이 아파트 처음 입주할 시작할때부터 살았어요) 저희 엄마 아파트 반상회장까지 하셨던 분이시고 그동안 살면서 이웃들이랑 한번도 안 부딪히고 사셨었어요 저희가 나가있던 2년동안 윗집에 새로운 분들이 이사를 오셨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사시는데 듣기로는 그 집 손주들이 만날 집에 온다고 하더군요 관리소장님도 아실정도면 얼마나 자주오는지 알 수 있겠죠 한 서너명 되는거같던데... 원래 어르신들 두분만 계실때도 걸음걸이가 좀 쿵쿵대셨었는데 애들이 오니까 아주 집안 전체가 쿵쿵쿵쿵 심지어 집안 TV가 흔들릴정도로 쿵쿵대는게 장난이 아닌거에요 제가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저희 할머니가 살짝 가는귀 잡수셨거든요... 그런데 할머니도 들으실 정도로 진짜 소음이 장난이 아니에요 몇주전에부터 계속 쿵쾅대서 경비실통해 인터폰 딱 한번 했었거든요 근데도 윗집 할아버지분 아랑곳하시지않고 변함이 없으시더라고요 며칠전에도 올라가려 했는데도 정초니까 참자 이래서 안올라갔었는데 오늘은 김장한다고 온식구가 다 왔다는거에요 아주 난리가 났겠죠(위에 썼다시피 전 오늘 싸움 시작부터 집에 있었던게 아니라서... 전 거의 끝날무렵에 왔었어요) 결국엔 저희 엄마가 올라가셔서 부탁좀 드렸었나봐요 혹시 오늘 집에서 뭐 하시냐고 조금만 조용히 부탁 드린다고 근데 그집 할머니랑 딸(30대?)이 나와서 엄마한테 막 뭐라그랬나봐요 본인들도 윗집 엄청 시끄러운데 참고산다고 솔직히 아파트 살면서 그정도는 이해해줘야되지 않냐고 싫으면 댁들이 이사가라고 저희 엄마 이사가라는 말에 분노가 뻗치셔서 내가 내집사는데 왜 당신들이 이사가라그러냐고 여기 우리가 8년살면서(엄밀히는 6년) 이웃들이랑 한번도 부딪힌적이 없었는데 내가 오죽하면 올라왔겠느냐고 솔직히 이렇게 부탁하러 올라왔으면 적어도 자제하겠습니다 한마디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이랬더니.... 그집 아들인지 사위인지 나와서는 엄마 멱살을 잡고 때리려고 벽으로 밀었다네요 한 7~8명이서 엄마 둘러싸고... (아빠는 소리지르는 소리 듣고나서야 나중에 올라오셨대요) 그리고 그 딸년은 나이도 한참 어리면서 저희엄마한테 삿대질하고 반말하고 그 아들놈이란 작자는 양아치 같아가지곤 욕하고 막 때리려 하고 아오ㅡㅡ 제가 좀더 일찍와서 그걸 찍었어야됐는데.. 제가 왔을땐 그 집안 중 그나마 개념있는 큰사위가 나와서 해결하려하고 있었어요(듣기로는 그 큰사위도 처음엔 막 소리지르면서 나이많은 자기 얘기 들으라고 뭐 이랬다던데... 장난하나 우리 엄마 50줄 넘기시고 적어도 그 사위보단 많이 먹었는데) 솔직히 이런상황에서 아들이면 엄마 지켜주고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되는데 제가 그 현장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늦게 와서 낄 자 리가 아닌것같아 일단은 가만히만 있었는데요 그동안 그 집이 얼마나 시끄러웠는지도 알고 저희 부모님 화나신거 보니까 제가 다 열이 뻗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그 집 찾아가서 뭐라 그럴 수는 없고.. 아 그리고 윗집이 경찰도 불렀더라구요?ㅋㅋㅋㅋㅋ 부를쪽은 우리인데 아나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경찰분들 사정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층간소음은 이웃들끼리 알아서 해야지 저희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하고 잘 얘기해서 끝내시라고 쌩하고 가시는데 좀 서운하더군요.. 그렇게 한바탕 했는데도 윗집에선 조용히 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여전히 쿵쾅쿵쾅.... 덕분에 전 걸어다닐때도 조심하게 되었네요 밑집 피해 안주려고 이제 어떻게 하죠? 좋은 방법이나 해결책 없을까요? 윗집에 슬리퍼나 양말을 선물해주자 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선 좀 무리일 것 같아요 지금도 윗집에서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7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된 남자입니다
제목에다가 써놨다시피 아파트 층간소음때문에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요
읽어보시고 해결방안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가 아파트 사는데 네, 알아요 솔직히 아파트면 층간소음 어느정도는 이해해줘야 되잖아요
근데 결국 오늘 윗집과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1박2일 여행갔다 오느라고 집에 3시반쯤 도착했거든요.. 근데 저희집 윗층에서 누가 소
리를 지르면서 싸우고 계시더라고요 전 처음에 누군지모르고 집에 들어가려했는데 집문이 열려있었어요
설마했는데... 저희 엄마가 윗집분들이랑 싸우고 계셨어요 전 태어나서 엄마가 그렇게 소리지르는걸 처음 들어서 엄마 목소리가 아닌줄 알았었어요
사실 저희가 04년에 이사와서 중간에 한 2년 빼고 지금까지 이 집에서 쭉 살았거든요 못해도 6년이죠(이 아파트 처음 입주할 시작할때부터 살았어요)
저희 엄마 아파트 반상회장까지 하셨던 분이시고 그동안 살면서 이웃들이랑 한번도 안 부딪히고 사셨었어요
저희가 나가있던 2년동안 윗집에 새로운 분들이 이사를 오셨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사시는데 듣기로는 그 집 손주들이 만날 집에 온다고 하더군요
관리소장님도 아실정도면 얼마나 자주오는지 알 수 있겠죠
한 서너명 되는거같던데... 원래 어르신들 두분만 계실때도 걸음걸이가 좀 쿵쿵대셨었는데 애들이 오니까
아주 집안 전체가 쿵쿵쿵쿵 심지어 집안 TV가 흔들릴정도로 쿵쿵대는게 장난이 아닌거에요
제가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저희 할머니가 살짝 가는귀 잡수셨거든요... 그런데 할머니도 들으실 정도로 진짜 소음이 장난이 아니에요
몇주전에부터 계속 쿵쾅대서 경비실통해 인터폰 딱 한번 했었거든요 근데도 윗집 할아버지분 아랑곳하시지않고 변함이 없으시더라고요
며칠전에도 올라가려 했는데도 정초니까 참자 이래서 안올라갔었는데 오늘은 김장한다고 온식구가 다 왔다는거에요
아주 난리가 났겠죠(위에 썼다시피 전 오늘 싸움 시작부터 집에 있었던게 아니라서... 전 거의 끝날무렵에 왔었어요)
결국엔 저희 엄마가 올라가셔서 부탁좀 드렸었나봐요 혹시 오늘 집에서 뭐 하시냐고 조금만 조용히 부탁
드린다고
근데 그집 할머니랑 딸(30대?)이 나와서 엄마한테 막 뭐라그랬나봐요 본인들도 윗집 엄청 시끄러운데
참고산다고 솔직히 아파트 살면서 그정도는 이해해줘야되지 않냐고 싫으면 댁들이 이사가라고
저희 엄마 이사가라는 말에 분노가 뻗치셔서 내가 내집사는데 왜 당신들이 이사가라그러냐고 여기 우리가
8년살면서(엄밀히는 6년) 이웃들이랑 한번도 부딪힌적이 없었는데 내가 오죽하면 올라왔겠느냐고
솔직히 이렇게 부탁하러 올라왔으면 적어도 자제하겠습니다 한마디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이랬더니.... 그집 아들인지 사위인지 나와서는 엄마 멱살을 잡고 때리려고 벽으로 밀었다네요 한 7~8명이서 엄마 둘러싸고... (아빠는 소리지르는 소리 듣고나서야 나중에 올라오셨대요)
그리고 그 딸년은 나이도 한참 어리면서 저희엄마한테 삿대질하고 반말하고 그 아들놈이란 작자는 양아치
같아가지곤 욕하고 막 때리려 하고 아오ㅡㅡ 제가 좀더 일찍와서 그걸 찍었어야됐는데..
제가 왔을땐 그 집안 중 그나마 개념있는 큰사위가 나와서 해결하려하고 있었어요(듣기로는 그 큰사위도
처음엔 막 소리지르면서 나이많은 자기 얘기 들으라고 뭐 이랬다던데... 장난하나 우리 엄마 50줄 넘기시고 적어도 그 사위보단 많이 먹었는데)
솔직히 이런상황에서
아들이면 엄마 지켜주고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되는데 제가 그 현장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늦게 와서 낄 자
리가 아닌것같아 일단은 가만히만 있었는데요 그동안 그 집이 얼마나 시끄러웠는지도 알고 저희 부모님
화나신거 보니까 제가 다 열이 뻗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그 집 찾아가서 뭐라 그럴 수는 없고..
아 그리고 윗집이 경찰도 불렀더라구요?ㅋㅋㅋㅋㅋ 부를쪽은 우리인데 아나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경찰분들 사정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층간소음은 이웃들끼리 알아서 해야지 저희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하고 잘 얘기해서 끝내시라고 쌩하고 가시는데 좀 서운하더군요..
그렇게 한바탕 했는데도 윗집에선 조용히 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여전히 쿵쾅쿵쾅.... 덕분에 전 걸어다닐때도 조심하게 되었네요 밑집 피해 안주려고
이제 어떻게 하죠? 좋은 방법이나 해결책 없을까요?
윗집에 슬리퍼나 양말을 선물해주자 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선 좀 무리일 것 같아요
지금도 윗집에서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