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실망한 나머지 이런 글을 씁니다. 혹여 처음 가는 다른 분들도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의미로 몇자 적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되도록이면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기에 음슴체나 줄임말은 최대한 안쓰도록 하겠습니다.
몇 시간 전에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한 치킨집에 다녀왔습니다. 방송에도 나오고 명품브랜드 선정도 되었다고 하는 곳인데... 저녁 식사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여친과 소주 한병을 나누어 마시고,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서 한잔 더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세팅이 되고, 치킨이 나오기 전에 저는 입이 심심한 나머지 치킨 무를 한개 집어 먹고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갑자기 이 것 좀 보라며 이 치킨 무는 누가 먹었던 것 같지 않냐고 얘기하는 겁니다. 저도 왠만한 음식점은 다 가보고 치킨 집도 자주 가기 때문에 이건 누가 봐도 먹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하시는 분께 잠깐 이 것 좀 봐주시라고 하고 누가 먹던 것 같지 않냐고 물어보고 혹시 치킨 무 재탕 하시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당연히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그러면서 다시 바꿔서 갔다주겠다고 하는데...그래 그럴 수도 있겠지 싶어 그냥 넘겼습니다...물론 마음 속에는 찝찝함이 있었죠...그리고 치킨을 먹는데...이건 고기반 비계반이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씹으면 고기의 탄탄함과 육즙이 나와야 되는데...느낌함과 씹을 때 느낌은 비계가 입에서 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양념은 맛있어서 그냥 먹었는데... 여친이 부엌이 보이는 맞은 편에 앉아서 치킨 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보더라고요...앉아 있으니 잘 보이지 않았는데...나중에 계산하면서 나오니까 싱크대 위에 국물만 버리고 무는 따로 담는 그릇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바로 직전에 나간 테이블에서 남은 치킨무를 거기다 담는걸 봤다고...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누가 먹던 것 같은 것도 나왔는데...그리고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튀김을 할 때 기름을 좋은 것을 쓰면 기름 냄새가 덜 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옷에 뵌 치킨 튀김 냄새가 전혀 빠지지 않고, 담배나 술냄새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진 않더라고요...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맛집은 믿을만 하지 못한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여 다른 분들이 가게 되시더라도 너무 기대하진 말라는 의미로 글을 남깁니다.
너무 길어 보시기 힘들겠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맛집 블로그에 덧글을 남겼지만 개인공간이고, 반대 의견을 말해서인지 삭제 당했는데...치킨 집에 기분 나쁘고...덧글 삭제에 대해도 기분이 안좋네요...아 그리고 치킨 무를 가져가고 나서 사진을 찍을껄 그랬다고 후회 했습니다...
맛집 갔다 실망한 한 사람...
너무 실망한 나머지 이런 글을 씁니다. 혹여 처음 가는 다른 분들도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의미로 몇자 적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되도록이면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기에 음슴체나 줄임말은 최대한 안쓰도록 하겠습니다.
몇 시간 전에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한 치킨집에 다녀왔습니다. 방송에도 나오고 명품브랜드 선정도 되었다고 하는 곳인데... 저녁 식사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여친과 소주 한병을 나누어 마시고,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서 한잔 더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세팅이 되고, 치킨이 나오기 전에 저는 입이 심심한 나머지 치킨 무를 한개 집어 먹고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갑자기 이 것 좀 보라며 이 치킨 무는 누가 먹었던 것 같지 않냐고 얘기하는 겁니다. 저도 왠만한 음식점은 다 가보고 치킨 집도 자주 가기 때문에 이건 누가 봐도 먹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하시는 분께 잠깐 이 것 좀 봐주시라고 하고 누가 먹던 것 같지 않냐고 물어보고 혹시 치킨 무 재탕 하시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당연히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그러면서 다시 바꿔서 갔다주겠다고 하는데...그래 그럴 수도 있겠지 싶어 그냥 넘겼습니다...물론 마음 속에는 찝찝함이 있었죠...그리고 치킨을 먹는데...이건 고기반 비계반이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씹으면 고기의 탄탄함과 육즙이 나와야 되는데...느낌함과 씹을 때 느낌은 비계가 입에서 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양념은 맛있어서 그냥 먹었는데... 여친이 부엌이 보이는 맞은 편에 앉아서 치킨 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보더라고요...앉아 있으니 잘 보이지 않았는데...나중에 계산하면서 나오니까 싱크대 위에 국물만 버리고 무는 따로 담는 그릇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바로 직전에 나간 테이블에서 남은 치킨무를 거기다 담는걸 봤다고...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누가 먹던 것 같은 것도 나왔는데...그리고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튀김을 할 때 기름을 좋은 것을 쓰면 기름 냄새가 덜 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옷에 뵌 치킨 튀김 냄새가 전혀 빠지지 않고, 담배나 술냄새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진 않더라고요...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맛집은 믿을만 하지 못한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여 다른 분들이 가게 되시더라도 너무 기대하진 말라는 의미로 글을 남깁니다.
너무 길어 보시기 힘들겠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맛집 블로그에 덧글을 남겼지만 개인공간이고, 반대 의견을 말해서인지 삭제 당했는데...치킨 집에 기분 나쁘고...덧글 삭제에 대해도 기분이 안좋네요...아 그리고 치킨 무를 가져가고 나서 사진을 찍을껄 그랬다고 후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