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생긴 에피

익ㅋ2013.01.06
조회278

 

 

 

 

 

 

 

ㅎㅇ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판을 써보기로 한 익ㅋ이라고 해요 ㅋㅋㅋㅋ

 

그럼 나도 음슴체 ㄱㄱ

 

 

 

 

 

 

 

 

 

 

 

 

 

 

이제 막 23살된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내같은 처자라고함.

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모두 끄적이겠음.

 

 

에피1. 엉덩이 사건.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나름 처음으로 성추행당한 사건임.

 

 

 

앞에서 말했다싶히 처자는 사내같이 생겼음.

 

진짜 사내같이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작은데 옷이나 말투나 머리나 행동이 털털털털털털털털!!!!!!!!!!!!!!!!!!!!!!!!

 

가끔 손님들도 남자냐고들 물어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2012년에 생긴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내가 알바하는 가게는 숯을 다루는 가게임부끄

 

보통 숯을 나르거나 불집히는 일은 남자가 하지않음??

 

근데 우리가게는 내가 함음흉

 

 

 

 

 

야외테이블에 아줌마2과 아저씨2이 오심.

 

 

난 기본상을 차려서 나갔고, 셋팅을 하는데 얼큰하게 취하신 아줌마가 날 빤히 쳐다봄

 

그러더니 갑자기!!!!!!!!!!!!!!!!!!!!!!!!

 

 

 

내 엉덩이를 툭툭 치는거임

 

진짜 툭툭.

 

툭툭치면서 하는 말이

 

 

 

"요즘 애들은 이것도 성희롱이라고 한다며?"

 

 

이러면서 치는거임

 

글쓴이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한걸음 물러서니깐 팔을 더 내쪽으로 뻗어서 엉덩이를 또한번 툭툭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 아줌마가 만지는것도 성희롱이야? 기분나빠?"

 

 

글쓴이 진짜 빡침 들고있던 쟁반으로 아줌마손 차단하고

 

 

 

우씨이런 표정으로

 

"주문하시겠어요?"

 

이럼 ㅋㅋㅋㅋㅋ

 

근데 이 아줌마가

 

 

"어머? 화났나봐?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주문을 받고 불을 갖다드림 ㅋㅋㅋ

 

그사이에 그 테이블 그 아줌마를두고 나에게 사과하라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음

 

 

"내가 뭐 잘못했어?"-그 아줌마

 

"그래도 기분 나빴을만해 너가 잘못했어. 그냥 사과해"

 

 

아저씨 두분과 같이온 아줌마가 그 아줌마한테 나에게 사과하라고 하니깐 그 아줌마도 열받았나봄

 

 

 

 

 

 

 

 

 

 

 

 

 

 

 

 

 

 

 

 

 

 

 

 

 

 

 

 

 

 

 

 

 

 

 

 

 

 

 

 

 

 

 

 

 

 

 

 

 

 

 

 

 

 "내가 엉덩이 만졌지 ㅈ만졌어?!!!!!!!!!!!!!!!!!!!!!!!!!!!!!!!!"

 

 

 

글쓴이 당황//

 

 

넹?! 절 남자로 알았단 말????

 

헐??뭐징??

 

 

내가 남잔줄 알고 만졌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그 테이블 무서워서 같이 알바하는 동생이 서빙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2.

 

 

 

 

헌팅녀?!

 

 

 

 

 

 

 

우리가게는 그냥 포장마차같은?! 그런 분위기임 파는것도 똥집, 닭발, 갈매기살, 막창 등등

 

 

이런 것들을 팔음 ㅋㅋㅋㅋㅋ

 

 

야외테이블이 있는데 여자 2이서 진짜 꽤 오래 마시는거임 ㅋㅋㅋㅋ

 

근데 나이를 딱봐도 40대 중반은 되보이는 분들임

 

 

그냥 길가다가 있을법한 마른 아줌마들???

 

 

근데 한참을 먹더니 벨을 누르는거임 ㅋㅋㅋ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맥주 한병만 줄래?"

 

"네."

 

하고 돌아서는 순간 갑자기 날 다시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아냐 취소"

 

 

 

그렇게 쿨하게 취소하시더니 두분이서 쑥덕쑥덕 거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이 밖에있음)

 

야외테이블을 지나치는데

 

 

 

 

 

그 맥주시킨 아줌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테이블에 남자 둘이 온 아저씨들 한테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행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줌마가 자신만만하게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도 두분이세요???"

 

 

 

 

 

아저씨들 표정 읭?

 

 

 

 

 

 

"저희가 맥주한잔을 먹고 싶은데 저희 테이블이랑 합석하실래요??"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여름이라 7시였는데도 그렇게 어둑어둑하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젓가락을 뙇 내려놓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그런사람 아닙니다!!! 저흰 아내를 사랑합니다!!!"버럭

 

 

 

 

뭐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표정이 엄청 비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헌팅아줌마 얼굴 빨개져서 자리로 돌아옴 ㅋㅋㅋㅋ

 

화장실가는 나를 불러세우더니 그냥 맥주 한병 시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게에서 그 아줌마는 헌팅녀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에 계속 다른 남자들을 헌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3.

 

 

 

 

 

 

 

 

그런 사정이 있었어.

 

 

 

 

 

 

 

 

 

 

 

 

우리가게에 자주오시는 아저씨가 친구들이랑 온거임 ㅋㅋㅋ

그 아저씨로 말할것 같으면 우리가게에 원래 단골인 모텔쥔 아줌마 둘이랑 자주오시던 분인데 맨날 자기가 계산한다고 해놓고 계산 안하고 가는 아저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상을 나갔는데 그 아저씨가 친구들이랑 해서 6명이서 옴

 

 

 

 

 

"여기 내 구역이야"- 그 아저씨

 

 

 

 

"지랄하네 지 구역은 무슨"- 선글라스 아저씨

 

 

 

"주문하시겠어요?"

 

 

 

 

"여기 내구역이지? 어? 말해봐!!!!"- 그 아저씨

 

 

 

 

 

"네;;;자주오시는 손님이세요 "

 

 

 

 

 

 

모두들 아 그래? 이표정이였음 ㅋㅋㅋ

 

 

주문을 받고 갖다드리고 안에서 서빙하는데 (이분들도 야외테이블 쓰심 ㅋㅋㅋ)

 

 

 

갑자기 밖에서 그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는거임 무슨일인가 나가봤더니

 

 

 

"야, 이새꺄 내가 나이 60먹고 너한테 아직까지 맞아야겠냐? 어?"-그아저씨

 

 

 

 

 

"뭐, 이새꺄??" - 머리 반까진 아저씨

 

 

 

"경찰에 신고할꺼야 새꺄"-그아저씨

 

 

 

 

 

 

"뭘 친구끼리 신고하냐? 앉아 앉아"- 선글라스 아저씨

 

 

 

 

 

"아냐, 이새끼 콩밥 먹어봐야돼"- 그 아저씨

 

 

 

 

 

결국 경찰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 오셔서 잘 타이르고 가심 ㅋㅋㅋㅋ

 

 

 

 

 

 

안에서 한참 서빙하고 밖을 봤는데 사라짐

 

 

 

 

사라짐???

 

 

읭??

 

 

계산은????

 

 

 

 

 

사장님에게 말하고 (사장님 60세 다되가는 아줌맠ㅋㅋㅋ) 찾아보니 한명은 가게 등지고 친구에게 전화하며 안보인다며 통화를 하고

 

선글라스 쓴 아저씨는 가게  맞은편 골목에서 전화로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 쓴 아저씨가 쫌 덜취해보이기에 얼른 달려가

 

 

 

 

"계산 안하셨는데요?"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만데?"

 

 

 

 

 

 

"5만6천원입니다"

 

 

 

 

 

 

5만6천원 아직도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았어 줄게. 그러니깐 넌 들어가 있어"

 

 

 

 

 

 

 

뭘 믿고 들어가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출동하심 ㅋㅋㅋㅋㅋ

 

 

 

아까 뒤에서 통화하던 술취한 아저씨 데려오심 ㅋㅋㅋㅋ

 

 

 

가게 문앞에 술취한 아저씨랑 선글라스 낀 아저씨랑 나랑 사장님 4명이서 있었음 ㅋㅋㅋ

 

 

 

 

 

 

갑자기 주문들어오고 사장님이 들어가시고 내가 숯불하는 사이에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잡아오라고 시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을 다 뒤져 진짜 잡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러면 안돼지, 날 믿고 보내줘야 내가 돈을 주지"-선글라스 아저씨

 

 

 

 

"그럼 우린 어떻게 장사하란 소리에요??!!!"- 사장님

 

 

 

 

 

도저히 말 안통함 ㅋㅋㅋㅋㅋ

 

 

 

 

"신고할까요?"

 

 

 

"응"-사장님

 

 

 

 

진짜 경찰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급 공손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찌 두번이나 출동하게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해금액이 얼마나 돼세요?"

 

 

 

 

"...5만....6천원이요...."

 

 

금액이 적어서 말하기 ㅉ팔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거 얼마 안돼는데 왜 안내고 도망가세요"

 

 

 

"우리도 다 그런 사정이 있었어"

 

 

 

 

"사정? 무슨 사정이요??"

 

 

"친구들이 다 싸웠는데 어떻게 돈을 내?"-선글라스아찌

 

 

 

 

 

 

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들끼리 싸운거랑 돈 안내는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싸워서 기분이 안좋았어"-선글라스아찌

 

 

 

 

 

"그래도 돈은 내야죠"

 

 

 

 

 

 

 

"돈 낸다는 친구가 싸우고 갔어"- 선글라스 아찌

 

 

 

 

 

 

 

 

알고보니 아까 자주왔다고 말한 그 아저씨가 돈내기로 했는데 친구랑 싸우고 열받아서 갔다함 ㅋㅋㅋㅋㅋ

 

 

 

 

 

 

"친구 맞아요?"

 

 

 

"네"-선글라스 아찌

 

 

 

 

 

"그럼 아저씨가 내고 친구분한테 받으세요"

 

 

 

 

 

"아니, 싸워서 갔는데 내가 왜내?"- 선글라스 아찌

 

 

 

 

 

 

 

 

 

알고보니 이 아저씨도 돈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화번호 받고 난뒤 5일뒤에 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 썼는데 재미없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

 

 

 

 

 

 

 

 

 

이것말고 에피 많은데 나중에 쓰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