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톡이 되었네요.이게 좋아해야 하는 건지 부끄러워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일단 저는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많이 살지도 않은 스물넷이구요같이 잤다, 섹파이다 하시지만 전남친과 단 한번도 잔적 없습니다.그리고 성폭행 드립하셨던 분, 말 가리셨음 좋겠어요. 저보고 집안본다고 하셨던 분들, 전 그 남자가 잘 살았던 것은 헤어지기 전까진 전혀 몰랐구요외모는 깔끔하고 학력은 알았지만 그땐 그런게 상관없었어요.제가 그 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정말 단 하나인거 같아요.제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이나 상처를 이 사람에게 다 말하고 다 믿었으니까요.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거 같아요. 상처를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한거고 처음으로 위로를 받은게 이 사람한테서였구요. 나이, 능력되면 우리 결혼하자란 뻔한 말에 넘어간 멍청이 인 것 같습니다.하루하루 정말 이 사람과 살고 저는 갖지 못했던 예쁜 가족과 가정을 이룬다는 상상만으로도 잠을 설쳤어요. 언니, 동생, 오빠 입장되듯 따끔한 충고 잘 받았구요,제 친구들에게 헤어졌다고만 했지 자세한건 말을 못해봐서 사실 친구들에겐 충고는 들어보지 못했어요.왜 나만 힘든 사랑을 하지라고 생각도 못하게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시더라구요.저만 그런게 아니라 더 위로가 되고..이런데서 글 올리면 뭐하나 충고는 듣지도 않을텐데 하시는 분들..얼마나 절박하면 제가 욕 먹을 각오하면서 도와달라고 글을 올렸을까요?충고 하나하나 다 읽었구요, 다 하나하나 힘들더라도 실천할거구요. 많이 위로가 되었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너무 감사히 느껴졌습니다.힘들때마다 들려서 댓글 하나하나 다시 읽을게요!그리고 이제 정말 모두 잊었음 좋겠습니다.
2010년 2월에 만나서 2010년 8월에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이 남잔 정말 센스있고, 배려있고, 착하고, 대단한 집안과 외모, 학력까지 갖춘제 친구들에게도 너무너무 잘해줬던 남자입니다.2월부터 7월까진 정말 너무 잘 사겼구요, 8월엔 그 남자가 질린다고 절 먼저 떠났습니다.매달릴 기회도 없이 그냥 연락이 끊겼어요. 울고불고 난리였죠. 이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없을 것 같고친구들 앞에선 쎈척했지만 문자나 연락처도 삭제를 못 했어요.알고보니 이 사람은 잘 살고 있더라구요. 카톡도 차단하고.. 그 남자가 다시 돌아온건 2011년 5월이에요.하나도 잊지 못했어요. 그냥 지쳤는데 돌아오니까 한편으로 너무 고마운거에요.다시 사겼어요. 근데 사귀는 동안에 자꾸 버려졌던 생각이 나고 괜히 섭섭하고 저만 좋아하는것 같고.문자가 안오면 난 다시 버려진건가 하는 집착감도 생기고.. 피곤한 여자겠죠.한번 쓴 이별을 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미련해졌어요. 이 남자가 절 그렇게 만들었어요. 2011년 12월에 헤어졌어요. 이번엔 잠수를 타더라구요. 친구들이 그럴 줄 알았다. 개xx였다 하며 욕했을 땐 저도 욕했지만 잊지를 못했어요. 두 번째 사귀고 안좋게 헤어졌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어요. 2012년 11월에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거의 다 잊은 상태였는데..제가 보고 싶긴 한 것 같았어요. 썸남이 그때 있었는데 썸남 있다고 하니 뭔가 되게 기분 나빠하더라구요.마치 자기는 갖고 싶진 않으면서 남에게 주긴 아까운 그런 여자처럼..전 벌써 이 사람의 추억만으로 남은 것 같은...이 사람도 썸녀가 있었는데 썸녀와 있으면 너에게서 느끼는 설램이 없다며 끝냈다고 했죠.근데 이 지x맞게도 거의 다 잊은 상태였는데 계속 전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거에요. 연락을 해도 이 사람이 선톡을 하는 경우는 없어요. 매번 제가 그랬죠.저는 답이 오면 한 2분뒤에 답을 하고 이 사람은 6시간 정도 답을 하는 그런 상황이였고답이 오면 자존심이 상한다 치고 10분뒤에 보내는게 저였어요.가끔 생각날 때면 노래 듣고 전의 추억 생각하는걸로 밤을 새고 울었지만 거의 잊었었는데...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이 남자가 제 첫사랑은 아니였어요.그래도 첫사랑 같은... 정말 못 잊겠어요.너무 다정했고 너무 착했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가족에게 등 돌릴때도 저와 함께 있었고 불행한 일이 있어도 저와 함께 있었던 이 사람을 제가 잊을 수 있을까요?멍청한거 알아요 저도. 매일 밤 왜 이렇게 바보같냐며 자책하는데..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모든걸 다 줬으니 후회없다고, 모든걸 다 주면 됐다고.전 모든 걸 다 줘서 후회가 남고 모든 걸 다 줘서 더 기억이 나요. 4살때 잃어버린 인형도 제가 기억이 나는데 추억이 이렇게 많은 남자를 어떻게 잊어야할까요.1년이면 될줄 알았는데 1년도 짧았던 걸까요?더 기다리면 잊혀질까요? 아예 제가 카톡을 차단하고 모든걸 다 지워야 되나요?저같은 미련한 분 안계신가요? 제발 도와주세요.이 남자와 다시 붙을 마음이 태산같지만, 현실은 따라주지 않네요.저와 집안부터 너무 다르고 상황도 그렇고, 불가능하다 봅니다.어떻게 하면 빨리 잊히나요? 하루에 반은 이 사람 생각 때문에 잠을 못자고 그 나머지 반은이 사람때문에 웃고 울어요. 정말.. 간절해요.. 도와주세요.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 그 남잘 이제 놔줘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보고 집안본다고 하셨던 분들, 전 그 남자가 잘 살았던 것은 헤어지기 전까진 전혀 몰랐구요외모는 깔끔하고 학력은 알았지만 그땐 그런게 상관없었어요.제가 그 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정말 단 하나인거 같아요.제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이나 상처를 이 사람에게 다 말하고 다 믿었으니까요.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거 같아요. 상처를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한거고 처음으로 위로를 받은게 이 사람한테서였구요.
나이, 능력되면 우리 결혼하자란 뻔한 말에 넘어간 멍청이 인 것 같습니다.하루하루 정말 이 사람과 살고 저는 갖지 못했던 예쁜 가족과 가정을 이룬다는 상상만으로도 잠을 설쳤어요.
언니, 동생, 오빠 입장되듯 따끔한 충고 잘 받았구요,제 친구들에게 헤어졌다고만 했지 자세한건 말을 못해봐서 사실 친구들에겐 충고는 들어보지 못했어요.왜 나만 힘든 사랑을 하지라고 생각도 못하게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시더라구요.저만 그런게 아니라 더 위로가 되고..이런데서 글 올리면 뭐하나 충고는 듣지도 않을텐데 하시는 분들..얼마나 절박하면 제가 욕 먹을 각오하면서 도와달라고 글을 올렸을까요?충고 하나하나 다 읽었구요, 다 하나하나 힘들더라도 실천할거구요.
많이 위로가 되었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너무 감사히 느껴졌습니다.힘들때마다 들려서 댓글 하나하나 다시 읽을게요!그리고 이제 정말 모두 잊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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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에 만나서 2010년 8월에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이 남잔 정말 센스있고, 배려있고, 착하고, 대단한 집안과 외모, 학력까지 갖춘제 친구들에게도 너무너무 잘해줬던 남자입니다.2월부터 7월까진 정말 너무 잘 사겼구요, 8월엔 그 남자가 질린다고 절 먼저 떠났습니다.매달릴 기회도 없이 그냥 연락이 끊겼어요.
울고불고 난리였죠. 이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없을 것 같고친구들 앞에선 쎈척했지만 문자나 연락처도 삭제를 못 했어요.알고보니 이 사람은 잘 살고 있더라구요. 카톡도 차단하고..
그 남자가 다시 돌아온건 2011년 5월이에요.하나도 잊지 못했어요. 그냥 지쳤는데 돌아오니까 한편으로 너무 고마운거에요.다시 사겼어요. 근데 사귀는 동안에 자꾸 버려졌던 생각이 나고 괜히 섭섭하고 저만 좋아하는것 같고.문자가 안오면 난 다시 버려진건가 하는 집착감도 생기고.. 피곤한 여자겠죠.한번 쓴 이별을 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미련해졌어요. 이 남자가 절 그렇게 만들었어요.
2011년 12월에 헤어졌어요. 이번엔 잠수를 타더라구요. 친구들이 그럴 줄 알았다. 개xx였다 하며 욕했을 땐 저도 욕했지만 잊지를 못했어요. 두 번째 사귀고 안좋게 헤어졌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어요.
2012년 11월에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거의 다 잊은 상태였는데..제가 보고 싶긴 한 것 같았어요. 썸남이 그때 있었는데 썸남 있다고 하니 뭔가 되게 기분 나빠하더라구요.마치 자기는 갖고 싶진 않으면서 남에게 주긴 아까운 그런 여자처럼..전 벌써 이 사람의 추억만으로 남은 것 같은...이 사람도 썸녀가 있었는데 썸녀와 있으면 너에게서 느끼는 설램이 없다며 끝냈다고 했죠.근데 이 지x맞게도 거의 다 잊은 상태였는데 계속 전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거에요.
연락을 해도 이 사람이 선톡을 하는 경우는 없어요. 매번 제가 그랬죠.저는 답이 오면 한 2분뒤에 답을 하고 이 사람은 6시간 정도 답을 하는 그런 상황이였고답이 오면 자존심이 상한다 치고 10분뒤에 보내는게 저였어요.가끔 생각날 때면 노래 듣고 전의 추억 생각하는걸로 밤을 새고 울었지만 거의 잊었었는데...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이 남자가 제 첫사랑은 아니였어요.그래도 첫사랑 같은... 정말 못 잊겠어요.너무 다정했고 너무 착했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가족에게 등 돌릴때도 저와 함께 있었고 불행한 일이 있어도 저와 함께 있었던 이 사람을 제가 잊을 수 있을까요?멍청한거 알아요 저도. 매일 밤 왜 이렇게 바보같냐며 자책하는데..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모든걸 다 줬으니 후회없다고, 모든걸 다 주면 됐다고.전 모든 걸 다 줘서 후회가 남고 모든 걸 다 줘서 더 기억이 나요.
4살때 잃어버린 인형도 제가 기억이 나는데 추억이 이렇게 많은 남자를 어떻게 잊어야할까요.1년이면 될줄 알았는데 1년도 짧았던 걸까요?더 기다리면 잊혀질까요? 아예 제가 카톡을 차단하고 모든걸 다 지워야 되나요?저같은 미련한 분 안계신가요? 제발 도와주세요.이 남자와 다시 붙을 마음이 태산같지만, 현실은 따라주지 않네요.저와 집안부터 너무 다르고 상황도 그렇고, 불가능하다 봅니다.어떻게 하면 빨리 잊히나요? 하루에 반은 이 사람 생각 때문에 잠을 못자고 그 나머지 반은이 사람때문에 웃고 울어요.
정말.. 간절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