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톡이되었다니..저도 놀랍네요... 그냥 인생 굴곡 많은 30대 중반의 남자가 푸념한 글이 이렇게 논란이 될줄 몰랐습니다 먼저 글 제목이 여자를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한국 사회 결혼 문화에 대한 단순한 저의 시각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여자분들 반대 충분히 이해하구요 남자분들의 쓴소리 조언도 이해 합니다 제나이 30중반에 이번 경우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겪거나...주변 지인들을 통해 충분히 겪을수있는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마음을 조금 추스리고 여자친구와 심도있게 논의 중 입니다 어느 부모님인들 자기 자식 소중하지 않는 사람 있습니까?...그리고 자식도 부모님 소중하구요 하지만 내자식 잘되자고 남의 부모와 자식에게 비수를 꽂는 말은 제 입장에서는 너무 혼란스럽더군요.. 제가 땡큐라 표현한건 지금의 제 현실에 저같은놈에게 인생 걸어줄 여자 대한민국에서는 현실적으로없다는 뜻에서 여자친구에 고마움을 표현한거구요...해석하시는 분들이 조금 비하하셨네요 여자 친구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사랑이 기반이되어야하는건 맞는 말씀인데...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이런 저런 제 상황에서 이런 친구 만낫다는게 저로서는 너무 행운아고 그런 여자 친구에게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크죠..사실 우리 나이되면..사랑보다 더 많은걸 보게되고 현실에 휩쓸려가거던요....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많은 조언들....그리고 현재의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만나서도 고맙다고 많이 얘기 합니다)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희망 놓지 않겠습니다 비온뒤 땅은 더 굳어진다고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서로 잘 얘기하면 그게 계속되는 인연이든 끝이나는 인연이든 서로 후회와 미련이 없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30대 모든 남/녀 힘내십시요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0대 중반 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것도 어찌보면 나약함의 표현일수있고 소위말하는 찌질함일수도 있겠네요...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 태어났는데 어찌보면 가난의 수준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홀어머니에 누나셋에 거기다 누나 2명은 독신주의 입니다 막내 누나는 일찍 결혼해서 아주 잘살고잇구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오지는 않았던거같습니다 살아온 인생 굴곡이 많아 여기서 다 펼칠수없지만... 평범하게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군 제대후 여러 사회 경험을 통해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2번의 사업을 통해 부와 가난을 혹독히 겪었습니다 인생 수업료를 톡톡히 낸거죠... 2번의 사업 실패였지만 다행이 빛은없는데 그걸로 위안 삼기는 이미 제 나이가 많이 온듯 느껴 집니다 그간의 과정에서 연애도 병행하였는데 역시 여자는 남자가 경제력이있을때와 없을때의 행동이 확연이 달라지더군요 제가 사업으로 한창 잘나갈때 옆에있던 여자가 사업이 어려워지자 하루 아침에 돌변하는것도 겪어봤고 아프다고 가족이 힘들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이별하는 여자도 겪어봤습니다 그런 연애에 이젠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뻔뻔해 지더군요... 돈없는게 자랑일수도없지만 부끄럽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불편할뿐이라고 생각했죠 갖은 연애 다겪어서 사실상 저는 결혼 거의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가있었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아주 적극적으로 다가왓죠... 저는 그냥 "너도 그러다 말겠지 지금 나 빈털털인데 알고나면 너도 그냥 돌아설거야"라고 생각하고 별 비중을 안뒀는데 그 친구의 적극적인 대쉬와 특유의 털털함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만난지 3개월 어느날 나한테 말하던구요"사업실패해서 없는거 안다 빚은없지? 빚없으면 됫다 우리끼리 바닥에서 시작하자"라고 뜬금없이 얘기하더군요 저는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준비라는게 정해진건없지만 이 나이에 집에 손벌릴수도없고 설령 집에 도움을 요청해도 결국은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기때문에 아직은 시기 상조라 여겼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그 애 어머니 입니다 조용히 만나고 싶다고하셔서 퇴근후 따로 만났는데 첫 만남에서 첫마디가 "거두절미하고 우리 애하고 헤어져라" 입니다 저는 그냥 아직은 편하게 서로 알아가는 단계이고 어머니가 생각하시는것 만큼 심각한 사이 아닙니다 라고했는데 여자애는 이미 대출을 알아보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어머니가 아시고 저에대해 캐물었고 여러가지 추측을 해보니 답없는 놈이라 판단되고 저를 만나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 저는 그 여자애 어머니로부터 평생 살면서 안들어야될 소리를 다들었습니다 "홀어머니 누가 모실꺼냐? 누나들이 모실꺼아니면 우리애 맞벌이해서 너네 어머니 밥값 해대다가 볼일 다본다 염치도없나 그나이에 그집은 뭐했나...없어도 정도껏없어야지 양심이있으면 어서 헤어져라..."라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 그런분 아니거든요...아버지 암으로 병병하시다 돌아가실때 병원비로만 2억을 날렸습니다 당시 저는 어렸고 누나들은 성인이었는데 아버지 병원비 뒷바라지하면서 젊은 시절 다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 타이밍 늦었구요...그래도 빚안지고 작지만 전세살면서 누나들이랑 불편하지 않게 살고 부족한 자식들이지만 없는 형편에 우리는 어머니 1년에 한번은 여행도 보내드리고 그렇게 삽니다 자식한테 부담줄까봐 수중에 돈 한푼없어도 돈얘기 일체 꺼내지 않습니다 그런 저희 어머니를 자식한테 빌붙어사는 어머니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도 그냥 듣고있었습니다 사람일 모르니까요... 저는 현재 사업실패후 회사에들어가서 현재 연봉3천조금넘게 받습니다...만나는 여자가 연봉2800정도됩니다 둘이 합치면 5천이 넘으니 여자는 그냥 바로 대출받아 작은 전세에서 시작하자고 합니다 어찌보면 나로서는 속된말로 땡큐 입니다 요즘같은 세상 이런 여자 만나기 하늘에 별따기이니까요 그런데 여자애 어머니를 만나고나서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뒤에 여자의 오빠가 저를 또 만나자고 연락이왓습니다 역시나 입에담지 못할말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저한테는 절대 용납할 상황이 아닌데 지금 생각해도 왜 제가 그런 얘기들을 다 듣고잇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애 집은 그냥 지방 변두리에 25평 아파트 가지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집 입니다 오빠는 지방직 공무원이고 결혼할때 3천만원들고 대출받아 결혼한 신혼부부고요... 여자애 어머니와 오빠를 만나면서 제가 든 기분은 제가 무슨 죄인이되서 조사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돈없는게 죄가될정도로....열심히 착하게 살아온 내 가족이 남한테 빌붙는 사람이되는 그런건가요?.. 상식적으로 상대방집 생각하면 어처구니없습니다 정말 그집도 볼거없거던요... 연애 안해본거 아니지만 그동안 연애하면서 숱한 데릴사위까지 제의도 많이받았지만 저는 제손으로 성공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결혼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루고있는데 워낙 지금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와서 고민하던 중에 이런 경우를 당하니 저역시 지금 멘붕이 온 상태 입니다....사실상 여자한테 서로 생각할 시간좀 가지자고 말한 상태 입니다 ...여자는 난리가 난 상태이구요 그냥 혼인신고 하잡니다... 저는 그럴수없다며...잠시 생각할시간 가지고했구요.... 도대체 우리가족이 무슨죄를 지었나요?...제가 무슨죄를 지엇나요?...만난지 6개월되는 여자 가족한테 천하에 염치없는 사람들이 왜 되어야 하나요...이렇게까지해서 꼭 결혼해야 합니까?... 돈없는게 죄인가요?....가뜩이나 30중반에 가진거없이 빈털털이되도 희망잃지않고 새해에도 용기내서 지내고있는데 그리고 15년 담배도 끊은지 2달이되어가는데...저의 의지와 용기도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 ...정말 이러다가 나 이대로 이렇게 늙다가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우울함과 씁쓸함이 밀려오네요...한국에서 남자로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10686
한국에서 남자로 사는게 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톡이되었다니..저도 놀랍네요...
그냥 인생 굴곡 많은 30대 중반의 남자가 푸념한 글이 이렇게 논란이 될줄 몰랐습니다
먼저 글 제목이 여자를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한국 사회 결혼 문화에 대한
단순한 저의 시각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여자분들 반대 충분히 이해하구요 남자분들의 쓴소리 조언도 이해 합니다
제나이 30중반에 이번 경우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겪거나...주변 지인들을 통해 충분히 겪을수있는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마음을 조금 추스리고 여자친구와 심도있게 논의 중 입니다
어느 부모님인들 자기 자식 소중하지 않는 사람 있습니까?...그리고 자식도 부모님 소중하구요
하지만 내자식 잘되자고 남의 부모와 자식에게 비수를 꽂는 말은 제 입장에서는 너무 혼란스럽더군요..
제가 땡큐라 표현한건 지금의 제 현실에 저같은놈에게 인생 걸어줄 여자 대한민국에서는
현실적으로없다는 뜻에서 여자친구에 고마움을 표현한거구요...해석하시는 분들이 조금 비하하셨네요
여자 친구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사랑이 기반이되어야하는건 맞는 말씀인데...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이런 저런 제 상황에서 이런 친구 만낫다는게 저로서는 너무 행운아고
그런 여자 친구에게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크죠..사실 우리 나이되면..사랑보다 더 많은걸 보게되고
현실에 휩쓸려가거던요....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많은 조언들....그리고 현재의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만나서도 고맙다고 많이 얘기 합니다)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희망 놓지 않겠습니다 비온뒤 땅은 더 굳어진다고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서로 잘 얘기하면 그게 계속되는 인연이든 끝이나는 인연이든
서로 후회와 미련이 없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30대 모든 남/녀 힘내십시요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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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것도 어찌보면 나약함의 표현일수있고 소위말하는 찌질함일수도 있겠네요...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 태어났는데 어찌보면 가난의 수준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홀어머니에 누나셋에 거기다 누나 2명은 독신주의 입니다 막내 누나는 일찍 결혼해서 아주 잘살고잇구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오지는 않았던거같습니다 살아온 인생 굴곡이 많아 여기서 다 펼칠수없지만...
평범하게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군 제대후 여러 사회 경험을 통해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2번의 사업을 통해 부와 가난을 혹독히 겪었습니다 인생 수업료를 톡톡히 낸거죠...
2번의 사업 실패였지만 다행이 빛은없는데 그걸로 위안 삼기는 이미 제 나이가 많이 온듯 느껴 집니다
그간의 과정에서 연애도 병행하였는데 역시 여자는 남자가 경제력이있을때와 없을때의 행동이
확연이 달라지더군요 제가 사업으로 한창 잘나갈때 옆에있던 여자가 사업이 어려워지자 하루 아침에
돌변하는것도 겪어봤고 아프다고 가족이 힘들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이별하는 여자도 겪어봤습니다
그런 연애에 이젠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뻔뻔해 지더군요...
돈없는게 자랑일수도없지만 부끄럽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불편할뿐이라고 생각했죠
갖은 연애 다겪어서 사실상 저는 결혼 거의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가있었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아주 적극적으로
다가왓죠...
저는 그냥 "너도 그러다 말겠지 지금 나 빈털털인데 알고나면 너도 그냥 돌아설거야"라고 생각하고
별 비중을 안뒀는데 그 친구의 적극적인 대쉬와 특유의 털털함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만난지 3개월 어느날 나한테 말하던구요"사업실패해서 없는거 안다 빚은없지? 빚없으면 됫다 우리끼리 바닥에서 시작하자"라고 뜬금없이 얘기하더군요 저는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준비라는게 정해진건없지만 이 나이에 집에 손벌릴수도없고 설령 집에 도움을 요청해도 결국은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기때문에 아직은 시기 상조라 여겼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그 애 어머니 입니다
조용히 만나고 싶다고하셔서 퇴근후 따로 만났는데 첫 만남에서 첫마디가 "거두절미하고 우리 애하고
헤어져라" 입니다 저는 그냥 아직은 편하게 서로 알아가는 단계이고 어머니가 생각하시는것 만큼
심각한 사이 아닙니다 라고했는데 여자애는 이미 대출을 알아보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어머니가 아시고 저에대해 캐물었고 여러가지 추측을 해보니 답없는 놈이라 판단되고
저를 만나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 저는 그 여자애 어머니로부터 평생 살면서 안들어야될 소리를
다들었습니다 "홀어머니 누가 모실꺼냐? 누나들이 모실꺼아니면 우리애 맞벌이해서 너네 어머니 밥값 해대다가 볼일 다본다 염치도없나 그나이에 그집은 뭐했나...없어도 정도껏없어야지 양심이있으면
어서 헤어져라..."라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 그런분 아니거든요...아버지 암으로 병병하시다 돌아가실때 병원비로만 2억을 날렸습니다
당시 저는 어렸고 누나들은 성인이었는데 아버지 병원비 뒷바라지하면서 젊은 시절 다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 타이밍 늦었구요...그래도 빚안지고 작지만 전세살면서 누나들이랑 불편하지 않게 살고
부족한 자식들이지만 없는 형편에 우리는 어머니 1년에 한번은 여행도 보내드리고 그렇게 삽니다
자식한테 부담줄까봐 수중에 돈 한푼없어도 돈얘기 일체 꺼내지 않습니다 그런 저희 어머니를
자식한테 빌붙어사는 어머니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도 그냥 듣고있었습니다 사람일 모르니까요...
저는 현재 사업실패후 회사에들어가서 현재 연봉3천조금넘게 받습니다...만나는 여자가 연봉2800정도됩니다 둘이 합치면 5천이 넘으니 여자는 그냥 바로 대출받아 작은 전세에서 시작하자고 합니다
어찌보면 나로서는 속된말로 땡큐 입니다 요즘같은 세상 이런 여자 만나기 하늘에 별따기이니까요
그런데 여자애 어머니를 만나고나서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뒤에 여자의 오빠가 저를 또 만나자고 연락이왓습니다 역시나 입에담지 못할말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저한테는 절대 용납할 상황이 아닌데 지금 생각해도 왜 제가 그런 얘기들을 다 듣고잇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애 집은 그냥 지방 변두리에 25평 아파트 가지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집 입니다
오빠는 지방직 공무원이고 결혼할때 3천만원들고 대출받아 결혼한 신혼부부고요...
여자애 어머니와 오빠를 만나면서 제가 든 기분은 제가 무슨 죄인이되서 조사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돈없는게 죄가될정도로....열심히 착하게 살아온 내 가족이 남한테 빌붙는 사람이되는 그런건가요?..
상식적으로 상대방집 생각하면 어처구니없습니다 정말 그집도 볼거없거던요...
연애 안해본거 아니지만 그동안 연애하면서 숱한 데릴사위까지 제의도 많이받았지만
저는 제손으로 성공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결혼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루고있는데 워낙 지금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와서 고민하던 중에
이런 경우를 당하니 저역시 지금 멘붕이 온 상태 입니다....사실상 여자한테 서로 생각할 시간좀 가지자고
말한 상태 입니다 ...여자는 난리가 난 상태이구요 그냥 혼인신고 하잡니다...
저는 그럴수없다며...잠시 생각할시간 가지고했구요....
도대체 우리가족이 무슨죄를 지었나요?...제가 무슨죄를 지엇나요?...만난지 6개월되는 여자 가족한테
천하에 염치없는 사람들이 왜 되어야 하나요...이렇게까지해서 꼭 결혼해야 합니까?...
돈없는게 죄인가요?....가뜩이나 30중반에 가진거없이 빈털털이되도 희망잃지않고 새해에도
용기내서 지내고있는데 그리고 15년 담배도 끊은지 2달이되어가는데...저의 의지와 용기도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 ...정말 이러다가 나 이대로 이렇게 늙다가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우울함과 씁쓸함이 밀려오네요...한국에서 남자로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