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글을 쓸까말까..누가 알아보면 어쩌지란 생각으로 글쓰는것 조차 고민하는 이십대 중반을 갓 넘긴..흔녀입니다.. 저에게는 지금 1년가까이 만난 7살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물론 결혼을 전제로... 정확히 말하면..저는 내후년을 생각하고 남자친구는 올해 말쯤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제가 전에 만나던 분들과 달리 성실하고 뭐든 열심히고... 아무튼 제가 꿈꾸던 ..이런사람과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분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래서 저도 결혼을 하고싶은데.. 제 상황이 너무 걸리네요... 일단 저는 휴학을 1년하고 외국여행을 핑계로 알바 8개월.. 여행 1개월.. 이렇게 저렇게 시간까먹느라 올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후 과외나 시간제 알바로 취업준비를 하다가 올 8월에야 집근처에 취업을 했습니다..취업 후 직장인에 맞게 꾸민다고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뭐 이런저런 돈 쓰느라 모아놓은돈은 이제 겨우 2백만원..학자금대출은 다행히 없습니다.내년 11월 결혼한다는 가정하에 이제 아껴서..천만원 모을생각입니다. 저와 만나는 분은..중소기업보다는 조금 규모있고 네임벨류있는,,,중견기업 본사에서 일하는 6년차 입니다. 대학은 가지않았고 실업계고등학교에서 고 3때부터 취업해서 쉬지않고 일을했다 하더라구요... 모아놓은 현금은 얼마인지 자세히는 모르나 청약통장 10년째 묶어놓은거 있다고 하고., 남자친구네 동네 23평 재개발 예정 아파트 갖고있습니다.. (부모님이 5천만원 도와주셔서 월 60~70만원정도 생활비로 갚는겸..드리네요..결혼하면 받지 않겠다 하십니다.) 차는...기아에 나온 중형차..할부금 500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집에서 애기 봐주는..오전에 7시부터 2시까지 봐주신다네요 딸이없으셔서 딸 키워보시고 싶다고... 집에서 적적하다고...봐주시는거같아요 오빠의 남동생은 타지에 있습니다. 아버지는 운전일 하신다고 하구요.. 저희집에 대해 말하자면...어렷을적에 돈으로 고민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중2때까지 예체능을 했지만 비젼이없고 딱히 큰 재능을 보이지 않앗기에 인문계고등학교 진학 후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대학진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 지기 시작한게 고 3때 무렵이였나봐요.. 뭐 티비에서 나오는 빨간딱지 이런건 아니였지만 집을 좁혀 이사를 했고 2대있던 차를 다 팔고 집도 전세로 옮겼습니다..아버지가 집에있는날이 많아졌고 그렇게 2년정도를 보냈어요.. 결국 엄마가 일을 다니시기 시작했고..식당에서 일을 하시고 오후에는 마트에서 마감알바를 하시기도 했어요..그렇게 지금 5년이 지난듯 합니다.. 아버지는 아직도 딱히 일을 찾지 못하시고...그러다 보니 부모님 사이도 안좋습니다.. 툭하면 말싸움이 나고. ..어쩔때는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시고. 이만원 삼만원...어쩔땐 십만원... 처음엔 그런 아빠가 너무 불쌍했어요..집에서 돈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분들이 술한잔 하자 전화와도 돈이없단 말은 못하시고 바쁘다..일이있다 핑계대고 집에계시고..산을 좋아해서 산악회고 어디고 안빠지는데 없으시던 분이..집에만 계시니 아픈곳도 늘어나시더라구요.. 그렇게 집에 계시다가 결굴 신용불량자가 되셨어요.. 빚을 못갚고 세금을 못내신거 같더라구요.,, 맏딸이지만 집에 빚이 얼만지 왜 그렇게 됬는지 사실 모릅니다.. 어떤날은 엄마가 아빠한테 참다참다 말햇어요,,어디가서 월급쟁이라도 해라,,세금도 못내고 이게 뭐냐, (엄마가 버는 알바비로는 세금내면 거의 쓸돈이 없습니다..아시잖아요 요즘 5인가족 생활비가 얼마인지,) 그랬더니 아빠가 하는말이...어디가서 이백만원짜리 월급받고 일하는거 안한다.. 내가 나가서 일만 해봐라..너 버는거에 10배는 번다.. 거기서 정이 떨어졌습니다.. 아빠가 일 못하고 사업실패하고 빚 생긴거..이해합니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우리 3남매 키우느라 고생하셨으니 어느정도 쉬면서 새출발 계획하시는거 너무 환영합니다..그런데.. 노력을 안하세요..매일 식사하시면서 막걸리만 드시고... 동생들이나 내가 모아놓은 저금통에서 동전 가져가셔서 담배사고 막걸리사고...이젠 너무너무 한심해요.. 일하다 보면 전화가 종종 옵니다..핸드폰 요금 못내서 끊겼는데 어쩌냐... 자동차 바퀴가 터졌다... 자동차 보험료 내야한다..이렇게 해서 드린돈이 벌써 500만원은 넘을거예요 둘째남동생은 지금 군대에 있고,,,일병.. 막내 남동생은 고 2 ..이제 2년뒤면 둘다 대학에 다닐텐데.. 제가 어느날은 밥먹다가 너무 답답해서 아빠한테 한소리 했습니다. 뭐라도 해야하지않겟냐.. 그랫더니 버럭 화를내시면서 물병을 엎으시더라구요..내가 너한테 이런얘기들어야하내고... 정말 맘같아선 아무것도 드리기싫습니다..저도 빨리 결혼해서 이 집을 나가고 싶어요 집에들어가면 숨막히고..동생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할만큼 했습니다..엄마도 아빠도 동생들도 저한테 의지합니다.. 집에 뭔일생기면 무조건 저한테 연락오고 엄마도 아빠도 다 저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십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지금의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게 되네요..애정결핍..이랄까요 아빠랑 반대의 모습을 보면서 더 믿음이 생기구요... 남자친구가 가끔 토요일에 자율출근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 주에 마감을 못하면 3~4개월에 한번씩 토요일 출근하거든요.. 전 날 금요일에 저랑 새벽까지 드라이브하고 뭐하고 집에 2~3시에 들어가면 그 다음날 피곤할법도 한대 그 다음날 출근 합니다.. 자율출근이라 쉴수 있거든요,,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저희아빠랑 너무 비교되니...마음이 끌리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돈이라면 너무 지긋지긋한데 오빠랑 결혼하면..일단 집이 있으니 대출없이...이자 걱정없이 지낼수 있다는것도..솔직히 좋구요....저는 벌써 이런계산까지 하다니.오빠한테도 미안하네요.. 오빠는 저희집이 이정도로 어려운줄..아빠가 집에 있는줄..여기까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생활비를 보태고 있는것, 집팔고 전세로 온것, 차도 다 판건..이정도는알아요.. 어느정도 눈치를 챗겟죠.. 오빠는 ..제가 돈이없는게 당연하다 합니다. 취업한지 6개월됬으니 모아놓은돈이 없는건 당연하다하고..오빠네 부모님이 결혼할때 천만원 주시고 신혼여행 보내주실것이며 신혼집 인테리어까지는 해주신다고 부담갖지 말라하십니다..부모님과는 두번쨰 만날때 .. 제가 결혼 상황이 아니라 말씀드렸더니.. 세번째 만날때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하게도... 지금 너무 후회되는건,돈좀 모아놓을걸..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제가 결혼한다면..우리집은..솔직히 안타깝고 엄마도 불쌍하고.. 동생들한테도 미안하고.,..딸은 살림밑천이라는데.하나있는 딸이 집 나갈 궁리만 하고있다는걸 아시면 부모님이 서운해 하시겠죠 ㅜㅜㅜ 아빠는 나이차이많이나는 결혼(7살)이라 안된다 하시고 니가 벌어가라하십니다 엄마는 더 벌어서 가라..하시더니.. 1~2년 더 모아봐야 얼마나 모으겟냐...다 해준다할때 가라.. 대신 6백만원정도밖에 못해준다...이러시구요.. 오빠는 올해안에 결혼하려면 지금부터 차차 상견례부터 준비해야 한다하는데.. 제가 결정을 못하고있습니다.. 여동생,언니,딸이라 생각하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그냥 사랑에빠져서 철없이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몇달을 고민하고 결혼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이니 진지한 대답 부탁드릴게요 ㅜㅜ 눈물이 너무나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제 상황에 지금 결혼해도 되나요..?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글을 쓸까말까..누가 알아보면 어쩌지란 생각으로
글쓰는것 조차 고민하는 이십대 중반을 갓 넘긴..흔녀입니다..
저에게는 지금 1년가까이 만난 7살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물론 결혼을 전제로...
정확히 말하면..저는 내후년을 생각하고 남자친구는 올해 말쯤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제가 전에 만나던 분들과 달리 성실하고 뭐든 열심히고...
아무튼 제가 꿈꾸던 ..이런사람과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분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래서 저도 결혼을 하고싶은데.. 제 상황이 너무 걸리네요...
일단 저는 휴학을 1년하고 외국여행을 핑계로 알바 8개월.. 여행 1개월.. 이렇게 저렇게 시간까먹느라
올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후 과외나 시간제 알바로 취업준비를 하다가 올 8월에야 집근처에
취업을 했습니다..취업 후 직장인에 맞게 꾸민다고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뭐 이런저런 돈 쓰느라
모아놓은돈은 이제 겨우 2백만원..학자금대출은 다행히 없습니다.내년 11월 결혼한다는 가정하에
이제 아껴서..천만원 모을생각입니다.
저와 만나는 분은..중소기업보다는 조금 규모있고 네임벨류있는,,,중견기업 본사에서 일하는 6년차 입니다.
대학은 가지않았고 실업계고등학교에서 고 3때부터 취업해서 쉬지않고 일을했다 하더라구요...
모아놓은 현금은 얼마인지 자세히는 모르나 청약통장 10년째 묶어놓은거 있다고 하고.,
남자친구네 동네 23평 재개발 예정 아파트 갖고있습니다.. (부모님이 5천만원 도와주셔서 월 60~70만원정도 생활비로 갚는겸..드리네요..결혼하면 받지 않겠다 하십니다.)
차는...기아에 나온 중형차..할부금 500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집에서 애기 봐주는..오전에 7시부터 2시까지 봐주신다네요
딸이없으셔서 딸 키워보시고 싶다고... 집에서 적적하다고...봐주시는거같아요
오빠의 남동생은 타지에 있습니다.
아버지는 운전일 하신다고 하구요..
저희집에 대해 말하자면...어렷을적에 돈으로 고민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중2때까지 예체능을 했지만 비젼이없고 딱히 큰 재능을 보이지 않앗기에 인문계고등학교 진학 후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대학진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 지기 시작한게
고 3때 무렵이였나봐요.. 뭐 티비에서 나오는 빨간딱지 이런건 아니였지만 집을 좁혀 이사를 했고
2대있던 차를 다 팔고 집도 전세로 옮겼습니다..아버지가 집에있는날이 많아졌고 그렇게 2년정도를
보냈어요.. 결국 엄마가 일을 다니시기 시작했고..식당에서 일을 하시고 오후에는 마트에서 마감알바를
하시기도 했어요..그렇게 지금 5년이 지난듯 합니다..
아버지는 아직도 딱히 일을 찾지 못하시고...그러다 보니 부모님 사이도 안좋습니다.. 툭하면 말싸움이
나고. ..어쩔때는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시고. 이만원 삼만원...어쩔땐 십만원...
처음엔 그런 아빠가 너무 불쌍했어요..집에서 돈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분들이 술한잔 하자
전화와도 돈이없단 말은 못하시고 바쁘다..일이있다 핑계대고 집에계시고..산을 좋아해서
산악회고 어디고 안빠지는데 없으시던 분이..집에만 계시니 아픈곳도 늘어나시더라구요..
그렇게 집에 계시다가 결굴 신용불량자가 되셨어요.. 빚을 못갚고 세금을 못내신거 같더라구요.,,
맏딸이지만 집에 빚이 얼만지 왜 그렇게 됬는지 사실 모릅니다..
어떤날은 엄마가 아빠한테 참다참다 말햇어요,,어디가서 월급쟁이라도 해라,,세금도 못내고 이게 뭐냐,
(엄마가 버는 알바비로는 세금내면 거의 쓸돈이 없습니다..아시잖아요 요즘 5인가족 생활비가 얼마인지,)
그랬더니 아빠가 하는말이...어디가서 이백만원짜리 월급받고 일하는거 안한다.. 내가 나가서 일만
해봐라..너 버는거에 10배는 번다..
거기서 정이 떨어졌습니다.. 아빠가 일 못하고 사업실패하고 빚 생긴거..이해합니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우리 3남매 키우느라 고생하셨으니 어느정도 쉬면서 새출발 계획하시는거
너무 환영합니다..그런데.. 노력을 안하세요..매일 식사하시면서 막걸리만 드시고... 동생들이나 내가
모아놓은 저금통에서 동전 가져가셔서 담배사고 막걸리사고...이젠 너무너무 한심해요..
일하다 보면 전화가 종종 옵니다..핸드폰 요금 못내서 끊겼는데 어쩌냐... 자동차 바퀴가 터졌다...
자동차 보험료 내야한다..이렇게 해서 드린돈이 벌써 500만원은 넘을거예요
둘째남동생은 지금 군대에 있고,,,일병.. 막내 남동생은 고 2 ..이제 2년뒤면 둘다 대학에 다닐텐데..
제가 어느날은 밥먹다가 너무 답답해서 아빠한테 한소리 했습니다.
뭐라도 해야하지않겟냐.. 그랫더니 버럭 화를내시면서 물병을 엎으시더라구요..내가 너한테
이런얘기들어야하내고...
정말 맘같아선 아무것도 드리기싫습니다..저도 빨리 결혼해서 이 집을 나가고 싶어요
집에들어가면 숨막히고..동생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할만큼 했습니다..엄마도 아빠도 동생들도
저한테 의지합니다.. 집에 뭔일생기면 무조건 저한테 연락오고 엄마도 아빠도 다 저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십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지금의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게 되네요..애정결핍..이랄까요
아빠랑 반대의 모습을 보면서 더 믿음이 생기구요...
남자친구가 가끔 토요일에 자율출근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 주에 마감을 못하면 3~4개월에 한번씩 토요일 출근하거든요.. 전 날 금요일에 저랑 새벽까지
드라이브하고 뭐하고 집에 2~3시에 들어가면 그 다음날 피곤할법도 한대 그 다음날 출근 합니다..
자율출근이라 쉴수 있거든요,,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저희아빠랑 너무 비교되니...마음이 끌리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돈이라면 너무 지긋지긋한데 오빠랑 결혼하면..일단 집이 있으니 대출없이...이자 걱정없이 지낼수
있다는것도..솔직히 좋구요....저는 벌써 이런계산까지 하다니.오빠한테도 미안하네요..
오빠는 저희집이 이정도로 어려운줄..아빠가 집에 있는줄..여기까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생활비를 보태고 있는것, 집팔고 전세로 온것, 차도 다 판건..이정도는알아요..
어느정도 눈치를 챗겟죠..
오빠는 ..제가 돈이없는게 당연하다 합니다. 취업한지 6개월됬으니 모아놓은돈이 없는건
당연하다하고..오빠네 부모님이 결혼할때 천만원 주시고 신혼여행 보내주실것이며
신혼집 인테리어까지는 해주신다고 부담갖지 말라하십니다..부모님과는 두번쨰 만날때 ..
제가 결혼 상황이 아니라 말씀드렸더니.. 세번째 만날때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하게도...
지금 너무 후회되는건,돈좀 모아놓을걸..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제가 결혼한다면..우리집은..솔직히 안타깝고 엄마도 불쌍하고..
동생들한테도 미안하고.,..딸은 살림밑천이라는데.하나있는 딸이 집 나갈 궁리만 하고있다는걸
아시면 부모님이 서운해 하시겠죠 ㅜㅜㅜ
아빠는 나이차이많이나는 결혼(7살)이라 안된다 하시고 니가 벌어가라하십니다
엄마는 더 벌어서 가라..하시더니.. 1~2년 더 모아봐야 얼마나 모으겟냐...다 해준다할때 가라..
대신 6백만원정도밖에 못해준다...이러시구요..
오빠는 올해안에 결혼하려면 지금부터 차차 상견례부터 준비해야 한다하는데..
제가 결정을 못하고있습니다..
여동생,언니,딸이라 생각하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그냥 사랑에빠져서 철없이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몇달을 고민하고 결혼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이니 진지한 대답 부탁드릴게요 ㅜㅜ
눈물이 너무나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