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고민도 들어주나요 ㅠ

난착함2013.01.07
조회84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구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알던 남자아이가있습니다.

 

저는 어렸지만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그남자애를 좋아하고있어요.

 

 

중학교를 저는 같은동네가 아닌 다른학교로 가게되었고,

중2때 일년간 같은 학원을 다니며 다시 친해졌습니다.

 

 

그러고 중3때 이사를 가면서부터 틈틈이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애는 보통 운동이 아니면 애들하고 잘 어울리는 성격이아닙니다.

저는 그런 성격을 알았지만 종종 연락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2,3시간씩 연락을 주고받곤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초등학교때애들끼리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떻게 여태까지 연락을 할수가있냐, 신기하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그냥 저를 친구로만 여기고, 편하게 얘기할수있는 말동무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톡님들이 보시기에도 그렇죠? 저는 그냥 지금 이 사이가 좋습니다.

 

 

 

 

톡님들이 보기에도 별로라면

저에게 희망같은거 품지말라고 직접적으로 냉정하게 얘기해주세요.

 

 

그래서 결국 제고민은

고백을 하지말아야겠죠? 괜히 애들말에 들떴다가 고백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