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 써보는 거라 두서없고 오락가락 횡설수설일 수 있음 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음 바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 해가 바뀌면서 반오십...이된 여자사람임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7... 나는 고3이라서 열심히 학원을 다니고 있을 때임 머리는 공부를 하라고 하지만 몸은 따로 놀던.. 그런 안타까운 여자사람이기도함 ㅋㅋㅋㅋ 난 항상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학원 독서실에 앉아있는 척 하면서 PMP로 영화를 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미친거임ㅋㅋㅋㅋ 암튼 난 그렇게 독서실의 씨씨티비를 교묘하게 피해가며 공부하는 척을 했고 열두시가 다되가자 선생님들은 퇴근을하고 고3들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음 하.지.만 공부를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어지는게 학생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 독서실에 모여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눈빛이 오고감 선생님들은 퇴근했겠다. 씨씨티비도 꺼져있겠다. 우리들은 누구라고 말할 것 없이 독서실의 중앙으로 모여 게임을 하자고 함ㅋㅋㅋㅋ 혹시..윙크게임이라고 암?앎?ㅋㅋㅋㅋㅋ머지?ㅋㅋㅋ암튼 인원수대로 종이를 준비하고 하나에만 표시해 둔 뒤 한사람씩 뽑아서 표시한 종이 뽑은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 중 한명만 속이고 윙크를 하는 거임ㅋㅋㅋㅋㅋ몰~~~래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ㅋ 공부를 해야할 독서실에서는 윙크로 가득 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호호 떠들다가 새벽이 넘었고.. 노느라 피곤하니 ㅋㅋㅋㅋ 다들 집에 가고 싶었나봄 그 독서실엔 총 열명 정도 였는데 여자는 나를 포함해서 두명이 있었음ㅋㅋㅋ 새벽이고 하니 남자애들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 난사실 키도 크고 떡대도 아주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성별이 여자인 그냥 사람임ㅋㅋㅋㅋ 근데나란여자....좋아하는 남자사람이 있었던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아이에이 집에 데려다달라고 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는 씨크하게 말도 안하고 걍 우리집쪽으로 가는거임!!!! 우리집쪽으로 간다고 믿...고..싶었음..ㅠㅠ 사실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은 자유아니겠음?ㅋㅋㅋㅋ나좋을데로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쭐래쭐래 쫓아갓고.. 우리집 중간까지데려다줌..................................... 우리집까지안데려다줌.................................. 힘들다고지네집에바로감................................................ 그래도걱정은됐나보징???????????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문자보내라는 말고 함께 사라짐ㅋㅋㅋㅋㅋㅋ 난 또 좋다고 문자를 계속함 나의 이런 윙크게임하는 독서실 생활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됨ㅋㅋㅋㅋㅋ 선생님들에게 혼났는데도 계속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윙크가남발ㅋㅋㅋㅋㅋ윙크윙크윙크 인디안~~밥! 오!예! 난 그리고 데려다 달라는 것도 계속했음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용기있는 자가 쟁취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그런 근자감이 어디서 났는지 맨날맨날데려다 달라고 했고 또 이 남자아이는 맨날맨날 데려다 주지 않았음..............ㅠㅠㅋㅋ지금 생각하니 웃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도 굴하지 않고 다음날 또 데려다 달라 하고 그럼 데려다 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그런데!!! 나란여자............. 이남자를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내남자로 만들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얘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손한번 잡을 수 있을까... 이생각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응큼..?ㅋㅋㅋ 했나봄ㅋㅋㅋㅋㅋ푸히히히히히히 또 독서실의 윙크게임이 끝난 후 음........남자애 이름을 뭘로하지.... ㅋㅋㅋㅋㅋㅋㅋ날 도도하게 밀어냈으니 도도남이라고 하겠음ㅋㅋㅋ 난 또 이 도도남에게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고 왠일로 알겟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 또 저번처럼 쭐래쭐래쫓아감ㅋㅋㅋㅋ 근데 남자사람들은 왜케 걸음이 빨라? 도도남만 빠른거 아니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재빠르게 걸어가는 거임 난 뒤에서 이게 빠른걸음인지 종종뛰는건지 암튼 열심히 쫓아감ㅋㅋㅋ 근데 더이상 이렇겐 못걷겟는거임! 그래서 난 도도남의 팔은 붙잡고 나 : " 좀 천천히 가면 안돼? 걸음이 왜케 빨라?" 도도남 : "이게 내 걸음인데?" 이러면서 내 걸음에 맞춰... 주긴 개뿔-_-... 지금 생각하니.. 쫌 화가나는군..ㅋㅋㅋㅋㅋ 뭐 암튼 팔을 붙잡고 계속집에 가다가 정말 더이상 못참겠어서 나 : "아 힘들어" 이러면서 팔을 붙잡던 손을 놓았는데... 주머니 속에 껴져있던 도도남의 손과 내 손이...스침...... 난 어쩔 줄 몰라 고개를 숙이고 계속 앞만 보고 걸어갔는데.............. 오잉...?느낌이이상....흐음..... 알고보니 고개를 숙이고 앞만 보고 걸어가던 나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며 옆에서 계속 같이 걷고 있었던 도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도도남을 보고 화들짝 놀래서 나 : "아,! 깜짝이야," 도도남 : "뭐해?너?" 나는..손이 스쳐서 부끄러워서 그랬단 말은 못하고 어버버버버버ㅓㅓㅓ거리고 있는데.. 도도남이.... 내 ...ㅋㅋㅋㅋ손을 잡고 아무말 없이 걸어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론 너무 좋았지만 한편 신기하기도 했음ㅋㅋㅋ 나는 사실 어릴떄부터 키가 크고 살집이 있어서 나같은 여자를 봐주는 남잔 없을꺼라고 확신했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내손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헤헿호호호히히히히히힣 손에 정말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땀이 났는데도 손을 안빼는 거임 사실 내가 너무 빼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잖아?ㅋㅋㅋㅋㅋ땀도나고 심장소리는 들릴것같고..ㅋㅋㅋㅋ 얼굴은 벌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지만 그때 자길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났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렇게 손잡고 집까지 ㄱㄱㄱㄱㄱ 그런데 읭?????????????????????????????????????????????????????????????? 왜 사귀자고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이남자 밀당하는거임? 난 사귀잔 말을 못들은채..집에들어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 채고 문자를 하며 잠이들었고...... 이 글은 어떻게 끝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곡, 쓰다보니 열두시가 넘었네... 다들 굳밤하시구용 리플이 달리지 않아도..................... 추천수가 없어도.................................. 난계속쓸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16
풋풋했던 우리커플의 연애이야기 1
안녕...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 써보는 거라 두서없고 오락가락 횡설수설일 수 있음
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음
바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
해가 바뀌면서 반오십...이된 여자사람임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7...
나는 고3이라서 열심히 학원을 다니고 있을 때임
머리는 공부를 하라고 하지만 몸은 따로 놀던.. 그런 안타까운 여자사람이기도함 ㅋㅋㅋㅋ
난 항상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학원 독서실에 앉아있는 척 하면서
PMP로 영화를 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미친거임ㅋㅋㅋㅋ 암튼
난 그렇게 독서실의 씨씨티비를 교묘하게 피해가며 공부하는 척을 했고
열두시가 다되가자 선생님들은 퇴근을하고 고3들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음
하.지.만
공부를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어지는게 학생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
독서실에 모여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눈빛이 오고감
선생님들은 퇴근했겠다. 씨씨티비도 꺼져있겠다.
우리들은 누구라고 말할 것 없이 독서실의 중앙으로 모여 게임을 하자고 함ㅋㅋㅋㅋ
혹시..윙크게임이라고 암?앎?ㅋㅋㅋㅋㅋ머지?ㅋㅋㅋ암튼
인원수대로 종이를 준비하고 하나에만 표시해 둔 뒤 한사람씩 뽑아서
표시한 종이 뽑은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 중 한명만 속이고 윙크를 하는 거임ㅋㅋㅋㅋㅋ몰~~~래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ㅋ 공부를 해야할 독서실에서는 윙크로 가득 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호호 떠들다가 새벽이 넘었고.. 노느라 피곤하니 ㅋㅋㅋㅋ 다들 집에 가고 싶었나봄
그 독서실엔 총 열명 정도 였는데 여자는 나를 포함해서 두명이 있었음ㅋㅋㅋ
새벽이고 하니 남자애들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
난사실 키도 크고 떡대도 아주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성별이 여자인 그냥 사람임ㅋㅋㅋㅋ
근데나란여자....좋아하는 남자사람이 있었던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아이에이 집에 데려다달라고 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는 씨크하게 말도 안하고 걍 우리집쪽으로 가는거임!!!!
우리집쪽으로 간다고 믿...고..싶었음..ㅠㅠ 사실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은 자유아니겠음?ㅋㅋㅋㅋ나좋을데로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쭐래쭐래 쫓아갓고.. 우리집 중간까지데려다줌.....................................
우리집까지안데려다줌..................................
힘들다고지네집에바로감................................................
그래도걱정은됐나보징???????????
집에 도착할 때 까지 문자보내라는 말고 함께 사라짐ㅋㅋㅋㅋㅋㅋ
난 또 좋다고 문자를 계속함
나의 이런 윙크게임하는 독서실 생활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됨ㅋㅋㅋㅋㅋ
선생님들에게 혼났는데도
계속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윙크가남발ㅋㅋㅋㅋㅋ윙크윙크윙크 인디안~~밥! 오!예!
난 그리고 데려다 달라는 것도 계속했음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용기있는 자가 쟁취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그런 근자감이 어디서 났는지 맨날맨날데려다 달라고 했고
또 이 남자아이는 맨날맨날 데려다
주지 않았음..............ㅠㅠㅋㅋ지금 생각하니 웃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도 굴하지 않고 다음날 또 데려다 달라 하고 그럼 데려다 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그런데!!! 나란여자.............
이남자를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내남자로 만들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얘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손한번 잡을 수 있을까... 이생각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응큼..?ㅋㅋㅋ
했나봄ㅋㅋㅋㅋㅋ푸히히히히히히
또 독서실의 윙크게임이 끝난 후 음........남자애 이름을 뭘로하지....
ㅋㅋㅋㅋㅋㅋㅋ날 도도하게 밀어냈으니 도도남이라고 하겠음ㅋㅋㅋ
난 또 이 도도남에게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고
왠일로 알겟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 또 저번처럼 쭐래쭐래쫓아감ㅋㅋㅋㅋ
근데 남자사람들은 왜케 걸음이 빨라?
도도남만 빠른거 아니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재빠르게 걸어가는 거임
난 뒤에서 이게 빠른걸음인지 종종뛰는건지 암튼 열심히 쫓아감ㅋㅋㅋ
근데 더이상 이렇겐 못걷겟는거임! 그래서 난
도도남의 팔은 붙잡고
나 : " 좀 천천히 가면 안돼? 걸음이 왜케 빨라?"
도도남 : "이게 내 걸음인데?"
이러면서 내 걸음에 맞춰...
주긴 개뿔-_-... 지금 생각하니.. 쫌 화가나는군..ㅋㅋㅋㅋㅋ 뭐 암튼
팔을 붙잡고 계속집에 가다가 정말 더이상 못참겠어서
나 : "아 힘들어"
이러면서 팔을 붙잡던 손을 놓았는데...
주머니 속에 껴져있던 도도남의 손과 내 손이...스침......
난 어쩔 줄 몰라 고개를 숙이고 계속 앞만 보고 걸어갔는데..............
오잉...?느낌이이상....흐음.....
알고보니 고개를 숙이고 앞만 보고 걸어가던 나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며 옆에서 계속 같이 걷고 있었던 도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도도남을 보고 화들짝 놀래서
나 : "아,! 깜짝이야,"
도도남 : "뭐해?너?"
나는..손이 스쳐서 부끄러워서 그랬단 말은 못하고 어버버버버버ㅓㅓㅓ거리고 있는데..
도도남이....
내 ...ㅋㅋㅋㅋ손을 잡고 아무말 없이 걸어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론 너무 좋았지만 한편 신기하기도 했음ㅋㅋㅋ
나는 사실 어릴떄부터 키가 크고 살집이 있어서
나같은 여자를 봐주는 남잔 없을꺼라고 확신했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내손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헤헿호호호히히히히히힣
손에 정말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땀이 났는데도 손을 안빼는 거임
사실 내가 너무 빼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잖아?ㅋㅋㅋㅋㅋ땀도나고 심장소리는 들릴것같고..ㅋㅋㅋㅋ
얼굴은 벌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지만
그때 자길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났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렇게 손잡고 집까지 ㄱㄱㄱㄱㄱ
그런데 읭??????????????????????????????????????????????????????????????
왜 사귀자고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이남자 밀당하는거임?
난 사귀잔 말을 못들은채..집에들어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 채고 문자를 하며 잠이들었고......
이 글은 어떻게 끝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곡, 쓰다보니 열두시가 넘었네...
다들 굳밤하시구용
리플이 달리지 않아도.....................
추천수가 없어도..................................
난계속쓸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