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값 못깎았으니 똥이나 싸구 간답니다 ㅡ.ㅡ

포리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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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게 합니다.. 

 

방금 어떤 손님이 오더니 3000원짜리 물건하나 삽니다

 

그리고 1000원을 깎아달랍니다

 

그 물건 2200원에 들어오거든요...ㅎㅎ

 

깎아드릴수 없다고 하니까 여러번 귀찮게 깎아달라네요

 

끝까지 안된다고 했어요.. (친절하게 말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 화장실이 어디요?? "  하고 퉁명스레 묻네요

 

화장실 위치 가르쳐주니  하는말..

 

"  물건값도 못깎았으니 똥이나 싸구 갑시다 "  ==>  퉁명하고 불만스럽게 말함   ㅡ.ㅡ

 

이러면서  쓱 들어가네요 화장실로..

 

이거 뭡니까...   참  아침부터  재수 똥 튀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