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안락사예정이였던 아이들 살렸습니다.

아름방송2013.01.08
조회12,795

 

 

 

 

얼마전 아고라에 1월10일 안락사예정 공고글이 올라온 비글,진도,고양이두마리,시츄,말티입니다 

같이 올라왔던 고양이는 입양이 되었고요..말티도 입양이 되었다고합니다 고양이두마리 사진은 없네요

 

 

유기견 시절에 그런것인지 그전에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다리한쪽을 잃은  우리똘이를 입양한 후론  유독 아픈아이들에게 더눈길이갑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고 더 마음졸였는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도 도와줄수가 없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곰팡이피부병을 앓고있는 노견 까미.장애있는 똘이가 지내기도 비좁은 초라한 나의 집과 -.ㅜ,두달동안 동물병원에 쏟아부운 150만원의 치료비,월초에 돌아오는 각종 세금과 이자들로인해 경제난에 허덕이는 비루한 신세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꾸만 생각나서 병원에  연락하며 입양자가 나타났는지 주인이 찾으러왔는지 아이상태는 어찌되고있는지 물어보며 병원분들을 귀찮게 해드렸네요..

 

그렇게 어쩌나..어쩌나..하며. . .가슴아파만하다 제 반려자와 상의했습니다.역시나답은..우리의 현실..

 

그래서 그럼 비글아이만이라도 살리어보자고..우선 분납하는 식으로 병원에 부탁해서 수술시키고 회복하는 기간동안 집에서 돌보면서 입양자찾아보자고,

까미는 엄마집을 왔다갔다하니 걱정없지만. . 세아이가 뒤엉켜 싸울일이야 없겠지만..이제야 마음을 열기시작한 똘이에게도 스트레스가 될수있으니 잘 조절해서 보살피자고,그 후에 아이가 다낳아서 정상이고 건강한데도 입양자를 찾을수없으면 그때 산수의 천사들에 부탁하자는게 둘의 합의결과 였습니다.

 

임보하다 입양자가 안나타나면 끝까지 키운다는게..제 마인드이기 때문에 그렇게하고싶지만...

실질적으로 애견이 사는것조차도 금지된 곳이라..조용한 요 두아이 키우는것도 눈치보이는 상황이라 이사가기전까진 비글을 데리고 살수 없으니

여기저기 민원이 터지고 쫓아오고 주인이 뭐라해도..싹싹빌고 사과하며 버틸때까지 버티며 입양자를 찾고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면..

그때 아이를 산수의 천사들에 부탁하고 입양자를 찾자는게 현재로서 제가 할수있는...최선입니다.

 

그래서 그저께 병원에 임보확정전화드린후 다시 이곳저곳에 아이사연과 입양자를 찾는 글을 올렸습니다.아침부터 저녁8시까지 밖에 나가서 일하는

저희에게있는것보다야 사랑주는 주인찾아 그곳에서 새삶을 살수있게 해주는게 큰 목적이기에..비글관련 싸이트는 죄다찾아 활동성 좋은곳에 글을 올리고

지인분들중에서도 정원이있는 집,오피스텔은 아닌집에 살며 동물사랑하시는 분들께도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집안가구를 구석으로 모두몰아  비글이 지낼  케이지를 넣을공간1미터를 겨우확보했습니다.

새벽엔 같은날 공고날짜인 그생명들을 그냥두고 어찌 비글만 살리나 싶어 산수의 천사들 보호소 관리자분께 거두어주실수 있느냐 부탁드렸더니

좁은상황임에도 .흔쾌히허락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안락사는 막아야한다며 맡아주신다 하셨기에 비글,진도,시츄,고양이들 모두 안락사 위기에서 구할수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월7일 아침

제사정이 안좋아서 비글아이수술비를 일부먼저 내고 분납하면 안되겠냐고 병원에 전화상담을했습니다.

전액은 일시불 지불하기엔 지난달 출혈이 너무 큰지라..부탁드렸더니 화요일 오셔서 다시씀해보시라는 따뜻한 간호사님의 위로를 들을수있었습니다.

능력이 모자라 한생명 살린답시고 임보하다가 다친다리 감염시키면서 수술도 늦어져..다리잃게할까봐 .....

여기저기 아쉬운소리 할곳을 알아보던중..산수의 천사들 보호소 관리자 분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비글아이 수술비를 지원하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신데 어느곳을 알려주어야 하느냐고요..

 

정말..다른병원에 아이들 병원비가 밀려있는데도..비글이 호소아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부자분의 연락을 바로 제게 연결해주신 관계자분께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수술비를 지원해주신다하신 분께도 가슴가득 고마운 마음이 가득차서 눈물이 났습니다.

수술비를 지원해주신분은...산수의 천사들 까페에서 아이들의사연을 읽으신  봉사자 퐁뜨아님이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전화하고 신호가 가는내내 심장이 쿵쿵쿵..

따듯한 음성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며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실 전 너무 겁이났습니다.제 능력이 모자라 수술이 늦어지게되서 차라리 안락사를 시키는것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할까봐..

장애가 생겨 좋은주인을 찾아줄수 없을까봐..그로인해 또 제 자신을 탓하며 무너지게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덤이맘님께 팅커벨의 장례식이 끝난후 기부금이 남으면 많은분들 동의를 얻은다음 제가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연락도 드려놨던 상태였고

지인분께 돈빌려달라는 아쉬운 소리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제게 얼굴한번 뵌적없는 분이 저를 믿고 비글아이 수술시켜주라고 따듯하신 마음과 수술비 전액 오십만원을 보내주셨고

퐁뜨아님께서 보내주신 비용으로 비글의 다리에 플레이트라는 지지대를 넣어 네발로 땅을 딛을수있게하는 수술을 해줄수 있게됬습니다.

감사한 마음 어찌 글로 다 표현할수 있겠어요...

그저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다른게 떠오르질 않아...전화통화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안납니다.

 

병원가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기쁜소식을 접한후 병원위치까지  까먹을정도로 크게 감격해서..병원위치를 다시묻고

 비글,시츄,진도,고양이 두마리의 생명이 안락사에서 안락사없는 삶으로 다시 바뀌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가서 비글아이 임보한다 전화드렸던 사람이라고 말을하고 선생님과의 면담을 기다렸습니다

인형인가 하고 만져보니 고양이..'';

완전 순둥이네요.병원에 상주하는 고양이들이 그렇듯..이아이도 개냥이 느낌이 솔솔 납니다.사람을 잘따라요.

 

 

그리고 몇분이 지나니 여자분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고양이 임보하려고 오셨다고 하시며 동생이 임보하는데 대신 데리러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고양이 아이가 나오고 앉아서 얘기를 들어보니 구조하신 분께서 병원에 사정해서 공고날짜를 채우지 않은 상태로

임보처로 가는것 같았습니다.병원에서는 주인이 나타날수 있으니 샴푸 미용하지 마라고하시며 그동안은 보호잘 해주시고

 입양자 잘 찾아주시라 부탁하는것 같았습니다.뒤에앉아 얘기를 듣던중 제가 데려가야 하는 고양이 두마리를 아직본적이 없기에 지금고양이도 공고에 올아온 아이인지 물었습니다. 아고라에 글이 올라온 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그래서 저는 이아이가 제가 글보았던 그 두마리중 한아이인줄 알았다고 그래서 여쭤본거라고^^그럼  날짜 기다린뒤에 데려가면 되겠네요라고 말하고 다시 옆에있는 고양이를 쓰다듬 쓰다듬 ㅎㅎ.

그때 서류작성 하시던 임보자분 대리인분께서 그럼 이아이도 데려가주세요라고 하셨습니다.입양절차 밟으시던 병원분들도 당황..저도 당황;;

제가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데려가는곳이 보호소라는걸 병원에 미리말했기 때문에  병원은 알고있지만 그분은 모르시는듯하여..설명을 드렸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직은 이아이는 기간이 안되었고 주인도 나타날수있고한데.. 그것은 안될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임보하시는분 대신 오신 여성분 말씀으로는 혼자둬야하는 시간 입양자를 찾아야하는 것...임시보호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두고양이가 갈 보호소는 안락사가 없지만 사비로 운영되기에 열악한곳이고 고양이 토끼 강아지 견사가 따로 나눠져있지만 춥고..

고양이 담당자분이 고양이들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고 계시지만..

전부다  새주인에게 입양이 되는것이 아니기에..집에서 보호해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리고 임시보호 하실때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민원들어가고 쫓겨나는 상황아니구선 끝까지 데리고사신다는 생각으로 하셔야한다고.

.부탁을 가장한...임보에 대한 제 생각도 전해드렸습니다.

 

선의로 고양이에게 임보처 내주려 하셨지만 걱정이 앞선상황,입양자를 찾아줘야하는 부담.

저 역시 모두 겪었기에 백프로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진 못해도 많은부분 그분의 마음이 이해가 갔습니다.

그상황에서 고양이들 두마리를 데려간다는 얘기를 들으셨으니 그아이도 데려가달라 부탁하신게 고양이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그러시는것 같아.

그럼..병원에서 말씀한 열흘지나 주인이 안나타나고 임보하기도 힘들고..입양자를 찾아주기 어려우시면 제 연락처를 병원에 두고갈테니

연락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바로 선생님을 만나러갔습니다.

 비글,시츄,진도,고양이 두마리를 데려갈거고 제이름으로 분양서류 작성할거고 비글은 수술 입원 퇴원 통원 회복까지 집에서 돌보며 주인을 찾아주고

다른아이들은 안락사없는 사설보호소에 맡기겠다는 말씀을 사실대로 다시한번드렸습니다.

 

그리고 진도와 시츄 중성화 여부를 묻고 중성화 수술이 되어있고 전염성없는 알러지성 피부질환과 결막염비슷한 눈에 질환이 있는 시츄의 치료방향은

1월8일 아침 미용후 다시 결정하기로했고,중성화수술이 안된 진도는 중성화비용 절감받아 15이나 집에서 회복해야 좋은점에서 임보처가 나타날경우 수술하겠다고했습니다

 

비글은 플레이트라는 다리관절을 잡아주는 지지대를 주문하여 수술방향을 원장의논하여 결정하시고 연락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비글이는 수술제료 주문해서 수술받는 날까지 병원에서 직접 돌봐주시며  무료케어 해주신다 하셨고 수술날부터-퇴원하는날까지의 열흘치 입원비와 수술비 그리고 종합접종비를 50만원에 하게되었구요.

진도,시츄 두아이의 종합접종비용 유기견이라 할인받은가격 35000원에 하게되었습니다.

 

안락사해야할때마다 가슴이 찢어져나간다고 말씀하시며 아이들이 살게된것을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좋아하시던

따뜻한 마음가지신 실장님,간호사분들,의사선생님..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을 마치고 분양서류작성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내장칩이 등록되는데 그것은 부천시의 지침이라 피할수가 없고요.제 인적사항으로 등록이 되나 병원이 부천이기에 부천부부동물메디컬센타로 등록이되고 입양후 변경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이름도 작성해야해서 미리 생각해간 이름들을 지어주었습니다.

 

 

 

 

시츄의 이름은 아고라의 아 .

산수의 천사들 관리자분의 세례명 미카엘중 미.를 따서

 

아미입니다.

 

진도의 이름은 미카엘의 미를 아미에게 주었기에 뒤에 카엘만 따서

 

카엘입니다

 

그리고 비글의 이름은  키우시는 반려견 퐁퐁 뜨란(?) 아로하를 합쳐 퐁뜨라아는 닉넴으로 활동하시는 수술비 전액보내주신 봉사자

퐁뜨아님의 맨뒤 아자와 아고라의 아. 그리고 미카엘라의 라 .아고라의 마지막 라를 따서

 

아라입니다.

 

이름을...지어주어야해서.. 고민고민한거니..타박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아미 카엘 아라..너무도 천사같은 생명들 입니다.하지만..서류작성 아홉장을 하고나니 손가락에 마비가 오더군요.ㅜㅜ

핵교다닐때 이후 가장많은 글을 쓴듯한 에너지소비를 끝내고  등본과 함께 제출한뒤 아이들의 비용을 납부했습니다.

 

 

 

 

 

 

 

진도와 시츄 종합접종비용 삼만오천원과 비글수술비 일부 (퐁뜨아님께서 보내주신 50만원중 30만원)을 포함해 33만5천원을 우선납부했고

퇴원날 나머지 20만원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퐁뜨아님께도 사실대로 똑같이 말씀드렸습니다)

 

큰수술에 수술비 일부를 후불로하는것은..그동안 아이들 수술시켜가며..겪어야했던 안좋은 기억들 때문입니다.

병원이라 할수없는곳에서 당했던 일들에 대한..저의 트라우마에서 생긴 버릇이기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츄는 오늘아침  미용을 하셔야 한다고해서 점심이후에 가서 치료방향결과를보고  비용은 제사비를 탈탈털어서라도 처방을 받도록하겠습니다

진도도 중성화주술수 실밥뽑는날까지 임보해주실분이 나타나면 여유가 생기는대로  수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점심이후에 아이들을 데리러갑니다

비글이는 퇴원하는날까지 병원에있다가 열흘후 퇴원후에 제가 집에서 통원치료하고 건강해질때까지 임시보호 하면서 주인찾아줄 생각이구요

시츄와 진도는 내일 바로 산수의 천사들 보호소로 데려다 주려고합니다.

 

죽음앞에 다가섰던 아이들에게 새삶을 살수있게 되었다고 기뻐하는데 갑자기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고모님께서..갑자기 너무도 젊은 나이에..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병원에서 나와 바로 장례식장으로 가느라고 핸드폰배터리도 없이

가느라 전원이 꺼져있었는데 새벽..집으로돌아와 핸드폰을키니 저녁 여덟시 병원에서 연락이 한통와있었구요.

산수의 천사들 보호소에 홍역경보가 떴다는 연락이 와있어서 정말 막막합니다.데려가도 될지..

 

그래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정신없이 글을 적습니다.

아마도 이삼일간 제가 장례식장,보호소,병원을 왔다갔다하면 아이들 소식을 늦게올리게되고 공고날짜 지나도록 글이없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생길것같아  올리는것이니 중간에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이해안가셔도 입양하겠다는 용기만 내어주십시요.

 

병원에서 왜 연락이 온건지는 아침일찍 연락을 드려봐야할것 같습니다.

 

 

내일 병원에가서 선생님께 보호소 상황을 말씀드리고 어찌해야할지 결정하겠습니다.

 

평생 보금자리를 찾고있는 아이들 소개합니다.

 

(아이들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 실물보다 사진이 못나왔습니다 곧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지역:인천,경기도,서울부근,-직접오실수 있는 분이면 지방도 상관없습니다.

이름:아미(수컷)

나이:5세 추정

중성화여부:중성화 되어있음

몸무게:5kg

특이사항:전염성없는 알러지성 피부질환이 있습니다.아토피같은것이구

사료,간식등을 선별하여 먹이고 삼주정도 치료받으면 좋아진다고합니다

눈에도 질환이 있습니다.상처가 난것인지 결막염인지 정확한 판단은 상담후 다시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약을 넣어주고 약욕을 시켜주시려면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께서 입양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물진않구요.순한데 소심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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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 실물보다 사진이 못나왔습니다 곧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지역:인천,경기도,서울부근,-직접오실수 있는 분이면 지방도 상관없습니다.

이름:카엘(수컷)

나이:2세 추정

중성화여부:중성화 안되어있음

몸무게:17kg-20kg예상

특이사항:마치 목욕을 하고 나온듯 하얀털을 가진 카엘입니다

           유기견으로 등록되어 병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지낸 아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유기견이였다고 치기에 너무도 관리가 잘되어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직접 목줄도 잡아보고 만져보니 총알처럼 팅겨나가려 힘쓰지도 않구요.

            겁을 좀 먹었는지 꼬리가 안으로 들어가있습니다.하지만 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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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 실물보다 사진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곧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지역:인천,경기도,서울부근,-직접오실수 있는 분이면 지방도 상관없습니다.

이름:아라(암컷)

나이:5-6세 추정

중성화여부:중성화 안되어있음

몸무게:8kg(정확히 재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다른비글종들 보다 작구요 사람무릎을 조금 넘기는 크기입니다.)

특이사항:교통사고로 인해 뒷다리를 들고다닙니다.응급수술로 살점이 있는부위들 찢어진부분 봉합수술해서 지금은 안정하고있는 상태이고 곧

2차로 플레이트라는 다리관저를 잡아 정상적으로 발로 땅을 디딜수있게하는 수술을 하기위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이 수술을 받으면 다리를 사진처럼 들고다니지 않고 네발로 다닐수 있고 정상적이였던 예전처럼 백프로는 안되지만 땅을 딛을수 있으니 장애가 아닙니다.수술다하고 회복 다하고 입양보냅니다.사람을 좋아해요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꼬리도 막 흔들고 비글이 지X견이라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인간을위해 가장많이 희생되는 실험강아지가 비글종입니다.에너지를 소비할수 있도록 산책시켜주면 집 망가트리는 일 없습니다.

 



 

 

 

 

 

 

 

 

 

입양 임보 해주실분 연락주세요.

입양자는 아이들이 아플경우를 대비해 병원비를 감당할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하기에 20세이상의 직업이있는 성인이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이시면 어느한분도 반대하지 않는 가정이여야 합니다

애견을 키워보신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산책을 하루에한번 적어도 삼일에 한번이상 시켜주실수 있으셔야 합니다.산책시 목줄과 배변봉투를 필수로 챙기시고 집앞을 나가실때도 목줄을 잊지않는

아이들의 지킴이 역활을 톡톡히 해주실 분이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일반분양견과 달리 유기견들이기에 상처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기에 한순간에 마음열기를 바라는 분이면 입양하지 않겠습니다

오랫동안 천천히 나무라지않고 아이가 마음열수있도록 기다려주실수 있는 인내심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내장칩이 있기 때문에 반려견 등록을 변경하셔야 합니다.(유기견이라 무료라고하니 비용부담가지지마세요 그리고 등록변경은 무료)

사람들은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무서운밤을 차가운 바람맞고 눈맞고 비맞고 밖을 떠돌며 사고당하고 병들고 마음에 상처까지 받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그상처까지 모두 감싸안아주실분 연락기다립니다.

 

임보나 입양신청시 방문드릴수 있고,조건이 어려워보이면 신청하셔두 거절 되실수 있습니다.

입양할 용기를내셨다면 이아이들은 생명이기에 물건사듯 다시 고민하고 파양하시는일이 없도록 신중한 결정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전취소번복으로 다른 입양자가 나타나도 입양할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게 번복하지 않으실 자신있는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고양이 두마리는 병원에서의 안정을 어느정도 더 취한후 공고기간전에 입양해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츄와 진도는 내일 산수의 천사들이라는 보호소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보호소의 홍역경보가 지나갈동안 임보해주실분들 찾습니다.

 

다시말씀드립니다.

저는 보호소 관계자도 아니고 나홀로 활동하는 봉사자입니다.

여러번 언급한 산수의 천사들이라는 보호소는 사설로 운영되는 안락사없는 보호소이고

상황이 열악합니다.이사갈곳을 알아보고있지만 번번히 실패합니다.

 

산수의천사들 보호소 홍역경보가 지날동안 아이들 임보해주실분들,(지역:인천,경기도,서울부근)

봉사나 도움주실분들은 "유기견과 함께하는 산수의 천사들"까페로 가입하시면되구요(http://cafe.naver.com/toldoori/335)

 

제가올린 아이들중 아미와 카엘 아라 입양이나, 아미 카엘 임보해주실분들은 제게 연락주세요

(아미와 카엘도 오늘오후엔 보호소로 가기때문에 홍역경보가 지날때까지 임보할곳이 필요합니다)(지역:인천,경기도,서울부근)

 

제 메일은

 

divastyle11@naver.com,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divastyle11입니다

 

쪽지로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모님 장례식 때문에 전화번호는 연결이 잘 안될수있으니  쪽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