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몇세 누구입니다 뭐 보통 톡을 쓰시는 분들이 이렇게 시작을 하더라구요 ㅋㅋ.. 판을 보면서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만큼 다양한 고민도 있고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 다양한 사건도 많다고 항상 느끼는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 글을 쓰고있는게..약간 실감이 안나네요 ㅎㅎ.. 그냥 요즘 고민이 좀 많네요.. 몇주전 연합고사를 끝내고 방학을 했어요. 그 시험을 치기 위해서 학교에서 보는 모의고사들은 도통 성적이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치만 내신은 아주 좋았구요 모의고사를 보고 잘 나오지 않는 성적탓에 부모님도 실망을 하기 시작하셨고, 저도 덩달아 정말 이상한 기분이더라구요 나보다 내신성적도 안좋은 애들은 모의고사를 잘봐서 자랑하는데 나는 왜 이걱밖에 안나올까 그냥 이런생각 뿐이었어요 너무 힘들구요. 그러다가 연합고사가 다가올수록 스트레스는 점점쌓여가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시험볼때까지만이라도 핸드폰을 집에오면 반납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핸드폰 매일 쓰다가 반납하라그러면 좀 싫잖아요..ㅋㅋ.. 그치만 저도 얼마 안남은거 알고 남은시간 열심히 하자 란 생각에 반납은 했었구요.. 어서어서 시험이 끝나서 고등학교과정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요. 시험볼때가 다가오니까 중학교 공부가 너무 지겹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부모님께 나 시험 끝나면 영어 수학 과외하고싶다 그렇게 말씀을 계속 들였었어요. 솔직히 과외 두개하면 돈이 얼마나 많이드는지 아니까 영어까진 아니더라고 수학은 꼭 하고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연합고사 정말 잘봣어요 ㅋㅋ 내가 똑똑한건 아니더라도 그냥 노력하자 노력하면 되겟지 이런주의라 하니까 되더라고요..그때 정말 뿌듯했어요. 중학교 내내 ebs만 듣고 공부했어요 중학교다닐때 학원을 다닌건 영어 한 2개월에서 3개월정도 다녔었고 한달 전과목을 다닌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전과목 다녔던게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기 본 시험은 그 전에 봤던 시험보다 못봤구요 그래서 아 나한텐 정말 학원이 안맞는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험끝나면 과외를 시켜달라고 한거였죠. 뭐..그 3년동안 나는 과외시켜달라 수학을 배우고싶다 영어를 배우고싶다 이런말을 많이 했었지만 그때마다 부모님은 ebs듣고 이해안가면 한번 더 돌려서 들어라, 언니한테 배워봐라 이런말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짜증나요 ㅋㅋㅋㅋ내가 무슨ㅋㅋ아.. 저희집 못사는거 아니에요 보통에서 조금더 잘사는 그정도에요 근데 내가 정말 배우고싶다는 과목 그렇게 도와주시지 않는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났어요 삼년동안 ebs만 듣고 이정도 한거 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남들은 인강듣는거 정말 지루하다 너는 어떻게 계속 ebs만 듣냐고 정말 대단하다고 이런소리 들으면서 공부해왔는데..그냥 허무하더라구요. 밑에 남동생이 한명 있어요. 얘가 최근 중간고사를 너무 못봣더라구요.원인은 스마트폰 때문이었죠 ㅋㅋ 상위권에 들던애가 바로 하위권으로 떨어지니까 부모님속은 오죽했겠어요 그날 동생 정말 많이 맞고 그때 저랑 같이 핸드폰 반납을 했었죠. 걔가 학원에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학원보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걔는 학원다니고 기말고사에서 다시 상위권으로 됬더라구요. 근데 저는 얘가 학원때문에 다시 잘하게 된거라고 생각 안해요. 그때 중간고사때는 정말 얘 방에 들어갈때마다 책만펴놓고 핸드폰만 하고있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문제집을 펴봣을땐 정말 이게 새책인지 ㅋㅋ깨끗하기만하고요. 근데 이번에는 물론 학원힘도 있겠지만 애가 정말 공부만 하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학원보내달라 과외시켜달라 그런소리 할때마다 ebs만 들어라 언니한테 배워봐라 이런소리만 들었었는데 얘는 바로 학원보내주니까 네 솔직히 약으르고 배아팠어요. 사실 어렸을때 편애한다는 느낌 정말 많이받았거든요 2,3년 전에는 집에오면 동생하고 맨날 싸우고..사춘기였던 거겠지만 그때마다 엄마는 내 말은 안듣고 동생말만 듣고..매일 저만 혼내셨죠 아빠도 그냥 별말 안했구요. 그냥 매일매일이 싸우고 혼나고 울고..너무 화가날때는 그냥 소리지르면서 울었어요 그때 아빠가 왜 저만 혼내냐고 동생도좀 혼내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속상하고..화가나고.. 결국 아직도 그냥 집에서 ebs듣고 언니한테 배우고 있네요 ㅋㅋ 버릇없는건 알지만 한번 기회잡아서 부모님께 대들고 싶기도 해요 ㅋㅋ 가족들하고 별로 애정도 없네요..보통 어렷을때 생각하면 행복한기억이 많을텐데 저는 엄마가 삔 하나 사와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그 기억밖엔 없는것 같아요 요즘도 너무 화가나네요..왜 동생은 저렇게 위하는데 나는 그 흔한 과외하나 못시켜주는지.. 부모님도 똑같이 절 사랑하긴 하시겟죠?그냥 제가 철이 없는거겠죠.. 중학교땐 어찌저찌해서 이정도 성적 했지만..고등학교땐 정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방학때 좀 해두려던건데.. 고등학교떄 시험망치면 아빠떄문이라고 그렇게 따지고싶은 마음도 너무 크네요.. 이런생각 하는 제가 싫고..가족들하고 애정이 없는 저도 너무 싫네요.. 글이 너무 긴가요ㅎㅎ사실 톡이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 글도 그냥 다른글들처럼 뭍힐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긴글이라 혹여 읽으시는 분들이 짜증내실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위로한마디만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족 욕해달란것도 아니고..내가 욕먹고싶어서도 아닌 그냥 제 속마음을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주저리 주저리 쓴것 같아요. 몇분 보지 않으시더라도 이 글이 뭍혀도.. 그냥 이렇게 홀가분하게 털어놓으니 정말 좋네요. 너무 길지만..지금 마음이 너무 가벼워요 여기 쓰지 못한말이 너무 많지만 그냥 여기서 줄이려구요 혹시 이 글 읽어주신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안녕히계세요. 아 혹시!이 글 누가 쓴건지 알거같다고 하는 지인들 그냥 모른체 해주세요 가족들도 ㅋㅋ..그냥 알것같아도 모른체 해줘요
속상하고..또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몇세 누구입니다
뭐 보통 톡을 쓰시는 분들이 이렇게 시작을 하더라구요 ㅋㅋ..
판을 보면서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만큼 다양한 고민도 있고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 다양한 사건도 많다고 항상 느끼는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 글을 쓰고있는게..약간 실감이 안나네요 ㅎㅎ..
그냥 요즘 고민이 좀 많네요..
몇주전 연합고사를 끝내고 방학을 했어요.
그 시험을 치기 위해서 학교에서 보는 모의고사들은 도통 성적이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치만 내신은 아주 좋았구요
모의고사를 보고 잘 나오지 않는 성적탓에 부모님도 실망을 하기 시작하셨고,
저도 덩달아 정말 이상한 기분이더라구요
나보다 내신성적도 안좋은 애들은 모의고사를 잘봐서 자랑하는데
나는 왜 이걱밖에 안나올까
그냥 이런생각 뿐이었어요 너무 힘들구요.
그러다가 연합고사가 다가올수록 스트레스는 점점쌓여가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시험볼때까지만이라도 핸드폰을 집에오면 반납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핸드폰 매일 쓰다가 반납하라그러면 좀 싫잖아요..ㅋㅋ..
그치만 저도 얼마 안남은거 알고 남은시간 열심히 하자 란 생각에 반납은 했었구요..
어서어서 시험이 끝나서 고등학교과정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요.
시험볼때가 다가오니까 중학교 공부가 너무 지겹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부모님께 나 시험 끝나면 영어 수학 과외하고싶다 그렇게 말씀을 계속 들였었어요.
솔직히 과외 두개하면 돈이 얼마나 많이드는지 아니까
영어까진 아니더라고 수학은 꼭 하고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연합고사 정말 잘봣어요 ㅋㅋ
내가 똑똑한건 아니더라도 그냥 노력하자 노력하면 되겟지
이런주의라 하니까 되더라고요..그때 정말 뿌듯했어요.
중학교 내내 ebs만 듣고 공부했어요
중학교다닐때 학원을 다닌건 영어 한 2개월에서 3개월정도 다녔었고
한달 전과목을 다닌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전과목 다녔던게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기 본 시험은
그 전에 봤던 시험보다 못봤구요
그래서 아 나한텐 정말 학원이 안맞는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험끝나면 과외를 시켜달라고 한거였죠.
뭐..그 3년동안 나는 과외시켜달라 수학을 배우고싶다 영어를 배우고싶다
이런말을 많이 했었지만 그때마다 부모님은
ebs듣고 이해안가면 한번 더 돌려서 들어라, 언니한테 배워봐라
이런말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짜증나요 ㅋㅋㅋㅋ내가 무슨ㅋㅋ아..
저희집 못사는거 아니에요 보통에서 조금더 잘사는 그정도에요
근데 내가 정말 배우고싶다는 과목 그렇게 도와주시지 않는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났어요
삼년동안 ebs만 듣고 이정도 한거
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남들은 인강듣는거 정말 지루하다
너는 어떻게 계속 ebs만 듣냐고 정말 대단하다고
이런소리 들으면서 공부해왔는데..그냥 허무하더라구요.
밑에 남동생이 한명 있어요.
얘가 최근 중간고사를 너무 못봣더라구요.원인은 스마트폰 때문이었죠 ㅋㅋ
상위권에 들던애가 바로 하위권으로 떨어지니까
부모님속은 오죽했겠어요 그날 동생 정말 많이 맞고 그때 저랑 같이 핸드폰 반납을 했었죠.
걔가 학원에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학원보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걔는 학원다니고 기말고사에서 다시 상위권으로 됬더라구요.
근데 저는 얘가 학원때문에 다시 잘하게 된거라고 생각 안해요.
그때 중간고사때는 정말 얘 방에 들어갈때마다 책만펴놓고 핸드폰만 하고있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문제집을 펴봣을땐 정말 이게 새책인지 ㅋㅋ깨끗하기만하고요.
근데 이번에는 물론 학원힘도 있겠지만 애가 정말 공부만 하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학원보내달라 과외시켜달라 그런소리 할때마다
ebs만 들어라 언니한테 배워봐라 이런소리만 들었었는데
얘는 바로 학원보내주니까 네 솔직히 약으르고 배아팠어요.
사실 어렸을때 편애한다는 느낌 정말 많이받았거든요
2,3년 전에는 집에오면 동생하고 맨날 싸우고..사춘기였던 거겠지만
그때마다 엄마는 내 말은 안듣고 동생말만 듣고..매일 저만 혼내셨죠
아빠도 그냥 별말 안했구요.
그냥 매일매일이 싸우고 혼나고 울고..너무 화가날때는 그냥 소리지르면서 울었어요
그때 아빠가 왜 저만 혼내냐고 동생도좀 혼내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속상하고..화가나고..
결국 아직도 그냥 집에서 ebs듣고 언니한테 배우고 있네요 ㅋㅋ
버릇없는건 알지만 한번 기회잡아서 부모님께 대들고 싶기도 해요 ㅋㅋ
가족들하고 별로 애정도 없네요..보통 어렷을때 생각하면 행복한기억이 많을텐데
저는 엄마가 삔 하나 사와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그 기억밖엔 없는것 같아요
요즘도 너무 화가나네요..왜 동생은 저렇게 위하는데 나는 그 흔한 과외하나 못시켜주는지..
부모님도 똑같이 절 사랑하긴 하시겟죠?그냥 제가 철이 없는거겠죠..
중학교땐 어찌저찌해서 이정도 성적 했지만..고등학교땐 정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방학때 좀 해두려던건데..
고등학교떄 시험망치면 아빠떄문이라고 그렇게 따지고싶은 마음도 너무 크네요..
이런생각 하는 제가 싫고..가족들하고 애정이 없는 저도 너무 싫네요..
글이 너무 긴가요ㅎㅎ사실 톡이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 글도 그냥 다른글들처럼 뭍힐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긴글이라 혹여 읽으시는 분들이 짜증내실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위로한마디만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족 욕해달란것도 아니고..내가 욕먹고싶어서도 아닌
그냥 제 속마음을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주저리 주저리 쓴것 같아요.
몇분 보지 않으시더라도 이 글이 뭍혀도..
그냥 이렇게 홀가분하게 털어놓으니 정말 좋네요.
너무 길지만..지금 마음이 너무 가벼워요
여기 쓰지 못한말이 너무 많지만 그냥 여기서 줄이려구요
혹시 이 글 읽어주신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안녕히계세요.
아 혹시!이 글 누가 쓴건지 알거같다고 하는 지인들 그냥 모른체 해주세요
가족들도 ㅋㅋ..그냥 알것같아도 모른체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