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아듣게 설명해주는게 상담원의 역할 아닌가요?

somebody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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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네이트판 보다가 제가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좀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저에게는 군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화요금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 전화로 걸면 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집 인터넷전화로 전화를 걸라고 했습니다.근데 제가 항상 집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착신전환 서비스를 신청해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요금나가는것이 분명 다를거라고 생각해서상담원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달반전쯤에요.저는 상담원한테 착신전환 서비스를 신청하려 하는데,전화건사람이 집전화에 거는 요금으로 나가는 거냐고 물어봤었고아예 착신전환 요금 시스템에 무지했던 저는 잘 알아듣지 못하여서 두번 세번 전화를 걸었었고상담원은 그저 그렇다고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한달반이 지나니 갑자기 9만원이 미납되었다고 전화가 오는겁니다.저희집 인터넷전화기는 애초에 아무도 안쓰는 존재였고 어차피 착신전환을 돌려놨기 때문에 전화기도 꺼져있었습니다.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던중 그런내용이 나오더군요.그것도 블로그에서요.B를 C로 착신전환을 걸어놨을시 A가 B한테 전화를 걸면 A는 B한테 전화거는 요금이 나가는건 맞지만B도 C한테 전화를 거는셈이 되어서 이중으로 요금이 나간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제가 한달반전에 상담원에게 전화를 했을때는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받은 적이 없었고제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상담원 설명을 잘못알아들었었나 해서 확인차 다시 상담원에게 전화를 하여 물어봤습니다. 착신전환 서비스 요금이 어떻게 청구되는거냐고 정확히 이렇게 질문을 했죠.그랬더니 그쪽상담원은 집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냐는둥 이런이야기만 하고 이중납부에 대한 이야기를 일체 언급하지 않더군요. 저는 분명 요금 청구방식을 물었는데 말이죠.
아니 애초에 상담원이 고객에게 제대로 요금청구방식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지 않았으면서고객측에서 못알아들은 잘못만 있는 겁니까?
제가 한달반전에 통화했던 그 상담원이랑 아까 통화를 했습니다.그랬더니 이러더군요? 저는 구간요금이 시내 시외로 전화할시 나가는 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고객님그런데 솔직히 구간요금 어쩌구 저런식으로 말하면 고객입장에서는 정확히 알아듣기가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리고 제가 그때 당시에도 무슨 말인지 잘몰라서 또전화를 했었는데 아예 이중납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들은적이 없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통화한 내역 들려달라 했더니 전화국 방문에서 알아서 들으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제대로 공지받지도 못한 요금청구를 제가 왜 내야하는 지도 이해가 안갈뿐더러,이러한 상담원에 태도 또한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일반 상담원도 아니고 매니저라던데 기본적으로 고객이 상담원한테 전화를 했다는것은 그 시스템을 잘몰랐다는 전제인데 나는말한다 너는 알아서 알아들어라 이런 태도가 말이됩니까? 정말 어이가없네요K모회사 인터넷전화 이용 다시는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