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개먹은 남자임 판에글쓰는건 처음임여 날짜가 정확히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몇년도였는지도.. 확실한건 중학생때였다는거 중학교다닐당시 하루용돈 1500원이 매우부족했음. 행여나 학교갈떄 버스카드라도 안가지고나오면..........하... 방학때였는지 언제였는지 기억도안남ㅋㅋㅋㅋㅋ 친구한놈이랑 빈곤한 주머니좀 부풀려보고자 알바X? 알바XX? 이것도기억이안나... 둘중하나를 미친듯이 찾아봄 하지만 중딩나부랭이에게 믿고 일을시켜주는곳은 찾기힘들었음 하지만우린 만원짜리한장이라도 기뻐할자신이 있었기에. 열심히찾아봄 간간히 나이제한이 없어보이는곳에 전화해서 목소리쫙깔고(변성기가안왔엌ㅋㅋ) 우리 "알바X보고 연락드렸는데요" 사장 "나이가어떻게되세요?" 우리 "중딩나부랭이요" 사장 "...;;" 이런상황만 무한반복되풀이되고있었음 거의 포기하고 둘다 우리집컴퓨터를쳐다보며 어제저녁으로먹다남은 치킨을 뜯으며 멍타고있는데 뭔가하나보임 와뭔가괜찮아보임 대충 바깥에서 뭐팔고 시급+수당 이렇게주는거였음 나 " 야이거 괜찮지않냐" 친구놈 "ㅇㅇ이거하자" 케서 전화를했더니 바로오라고함 친구랑나랑 신나서 둘이 PC방몇일안가고 꼼쳐놨떤돈을 들고 버스에올라탐 당시만해도 나와 친구놈은 물건팔고있고 그앞에 사람들이 학익진을 펼치고있는 그런 해피한모습을 상상하고며 즐겁게 알바장소로갔음 버스에서 내려 한 10분걸었나. 왠 조그마한빌딩이하나보임 근데 그앞에 하얀스티로폼 박스를 몇개씩들고 세상 다산사람처럼 넋을놓고있는 몇몇 3~4인파티를 만남 나 - "얘네뭐지?" 친구놈 - "몰랔ㅋㅋ야빨리가자" 이러고지나가는데 누군가 한심하단듯한 목소리로 말하는게들림 어떤남자 - "야 쟤네도 떡팔러왔나보다..." ???????????? 우린 뭔지모름ㅋㅋ그냥돌진함 ㅋㅋ 도착했더니 어떤누나들 2명이 와서기다리고있었음. 친구랑같이 알바하려고하는 2인파티가많아서 파티를합쳐주고있었음. 나와 내친구는 이쁜누나두명과같이한다는생각에 기뻐하고있었음(적어도 나는..) 사장은 뭔가 비열하게생긴 아저씨였음. 사장 : - "아르바이트하러왔어?" 나and친구놈 "네!" 카더니 예상대로 그누나들과 파티를맺어주심 그떄 사장님이 우리를데리고 옆방창고로 감 난 몇년이지나도 그광경을 잊을수가 음슴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옹심이란(팥죽같은데넣어먹는).. 사장 - "거기에있는거 파는거야 옆에있는박스에 담아서 가지고가면 됨ㅋ" 4인팟 - "...;;;?...??....?ㅇ?...A...?....ah?...Oh?....믜?...에?.." 팩같은곳에 포장되어있는 옹심이가 바닥에 깔려있었음...일단우린 닥치고 박스몇개에 옹심이를 주워담기시작함 다주워담으니까 사장이 말을함 사장 - "너희는 이쪽으로가면되겠다." 라며 거기서 좀멀리떨어져있는 시장을 알려줌 그리곤 파는 방법을알려줌 사장- "옹심이를 몇봉지에 얼마에팔고 뭐어떻게하고 어떻게하고 끓는물에 넣고끓여먹는거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저러고 끓인물은 시장 옆가게에서 좀 달라고하면 줄거야 " 나 - "앜ㅋ시장인심ㅋㅋ뜨거운물ㅋㅋㅋ " 그러고 바깥으로 나옴. 아직도 밖엔 박스몇개씩들고 바닥에 널부러져 멍타고있는 몇몇파티들이보임 낼올려야징 13
한 5년전의 떡팔이 경험 1
올해 스무개먹은 남자임
판에글쓰는건 처음임여
날짜가 정확히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몇년도였는지도..
확실한건 중학생때였다는거
중학교다닐당시 하루용돈 1500원이 매우부족했음.
행여나 학교갈떄 버스카드라도 안가지고나오면..........하...
방학때였는지 언제였는지 기억도안남ㅋㅋㅋㅋㅋ
친구한놈이랑 빈곤한 주머니좀 부풀려보고자 알바X? 알바XX? 이것도기억이안나...
둘중하나를 미친듯이 찾아봄
하지만 중딩나부랭이에게 믿고 일을시켜주는곳은 찾기힘들었음
하지만우린 만원짜리한장이라도 기뻐할자신이 있었기에.
열심히찾아봄 간간히 나이제한이 없어보이는곳에 전화해서
목소리쫙깔고(변성기가안왔엌ㅋㅋ)
우리 "알바X보고 연락드렸는데요"
사장 "나이가어떻게되세요?"
우리 "중딩나부랭이요"
사장 "...;;"
이런상황만 무한반복되풀이되고있었음
거의 포기하고 둘다 우리집컴퓨터를쳐다보며
어제저녁으로먹다남은 치킨을 뜯으며 멍타고있는데
뭔가하나보임
와뭔가괜찮아보임 대충 바깥에서 뭐팔고 시급+수당 이렇게주는거였음
나 " 야이거 괜찮지않냐"
친구놈 "ㅇㅇ이거하자"
케서 전화를했더니 바로오라고함
친구랑나랑 신나서 둘이 PC방몇일안가고 꼼쳐놨떤돈을 들고 버스에올라탐
당시만해도 나와 친구놈은 물건팔고있고 그앞에 사람들이 학익진을 펼치고있는
그런 해피한모습을 상상하고며 즐겁게 알바장소로갔음
버스에서 내려 한 10분걸었나. 왠 조그마한빌딩이하나보임
근데 그앞에 하얀스티로폼 박스를 몇개씩들고
세상 다산사람처럼 넋을놓고있는 몇몇 3~4인파티를 만남
나 - "얘네뭐지?"
친구놈 - "몰랔ㅋㅋ야빨리가자"
이러고지나가는데 누군가 한심하단듯한 목소리로 말하는게들림
어떤남자 - "야 쟤네도 떡팔러왔나보다..."
????????????
우린 뭔지모름ㅋㅋ그냥돌진함 ㅋㅋ
도착했더니 어떤누나들 2명이 와서기다리고있었음.
친구랑같이 알바하려고하는 2인파티가많아서 파티를합쳐주고있었음.
나와 내친구는 이쁜누나두명과같이한다는생각에 기뻐하고있었음(적어도 나는..)
사장은 뭔가 비열하게생긴 아저씨였음.
사장 : - "아르바이트하러왔어?"
나and친구놈 "네!"
카더니 예상대로 그누나들과 파티를맺어주심
그떄 사장님이 우리를데리고 옆방창고로 감
난 몇년이지나도 그광경을 잊을수가 음슴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옹심이란(팥죽같은데넣어먹는)..
사장 - "거기에있는거 파는거야 옆에있는박스에 담아서 가지고가면 됨ㅋ"
4인팟 - "...;;;?...??....?ㅇ?...A...?....ah?...Oh?....믜?...에?.."
팩같은곳에 포장되어있는 옹심이가 바닥에 깔려있었음...일단우린 닥치고 박스몇개에
옹심이를 주워담기시작함
다주워담으니까 사장이 말을함
사장 - "너희는 이쪽으로가면되겠다."
라며 거기서 좀멀리떨어져있는 시장을 알려줌
그리곤 파는 방법을알려줌
사장- "옹심이를 몇봉지에 얼마에팔고 뭐어떻게하고 어떻게하고 끓는물에 넣고끓여먹는거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저러고 끓인물은 시장 옆가게에서 좀 달라고하면 줄거야 "
나 - "앜ㅋ시장인심ㅋㅋ뜨거운물ㅋㅋㅋ "
그러고 바깥으로 나옴. 아직도 밖엔 박스몇개씩들고 바닥에 널부러져 멍타고있는 몇몇파티들이보임
낼올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