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 하늘을찌르는 후배 ㅋㅋ

無개념2008.08.17
조회601

안녕하세요 -ㅅ-

서울사는 20살에 건장한 직장男 입니다 ... 풋ㅋ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기술을배워 현재 카센타에 기사로일하고있습죠 ...

 

중학교때부터 비보이를 시작하게되어

지금은 직장때매 취미로 하고

얼마전엔 대회나가서 1등도 하고 그랬죠 ㅋㅋ

 

근대 .. 제가 다니는 연습실에는

여자팀도있습니다 ...

중3~고1 총 4명 ...

 

근대 ... 개내들 지식이 ...

정말 뒤로자빠질지경 ...

 

몸개그 무한도전 뺨칩니다 ...

 

간략하게 몇가지만 말씀드릴께여 ㅋㅋ

저번달인가 ? 현리를 놀러가게되었죠 ~

개내팀4명 저희팀 8명 ~

버스를타고 가고있는대 ...

 

옆에 한강이흐르고 있어서 ...

제가 여자애들중 한명에게 물었습니다 ...

"이강 이름이 머게?"

물론 모른다고했죠

그래서 전 한강이라고 답해줬습니다 ...

그러자 그 여자애 답변 ...

"어?그럼지하철타고가도대자나 왜 버스타고가??"

이러길래 전 황당하기도하고 ;;; 해서

"여기지하철이어딨냐 ~ " ㅇㅣ랬죠 -ㅅ-;

그러자 그아이 왈...

"여기 한강이라매 ~ 여의도아냐 ??"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이 여의도에만 흐르는줄압니다 ...

그러고 좀 더 가는도중 ...

저희팀과 그 여자팀사이에 커플이 좀 있었습니다 ...

21살짜리랑 고1짜리랑 사귀고 막 그랬죠 ...

아까 여의도사건에 여자아이와 사귀고있는 선배 ...

선배가 바깥쪽에 앉고

여자애가 창가쪽에 앉았는대 ...

댐 하나가 보였습니다 ..

선배가 어깨동무?를하면서 창문을짚으며 ...

그 여자아이에게 ...

선배 -"저게 무슨댐이게 ??"

여자아이-"무슨댐인대??"

선배-촙네 당당한목소리로 "응 ~ 팔당댐 ~ "

아놔ㅡㅡㅋ

멋지게보이고싶어하는형이 미안했지만 ...

틀린건고쳐줘야했기에...

"형 저거 청평댐이야 ...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버스에있는사람들 캐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민망했는지...

"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서 잼꼐 놀고 ...

위에 썼듯이 대회나가서 1등도했습니다 ...

근대 그 대회장소 ...

거의 부산과맞먹는 ...

진주에서 했습니다 -ㅅ-

진주까지 어떻게갔냐 ...

여의도사건을터트린 그여자아이 ...

진주가 서울인줄알았답니다 -ㅅ-

그러고... 전주비빔밥을 진주비빔밥으로 알았답니다 ...

이렇게 무식이 톡톡튀고있을때 ...

대회끈나고 그다음주 ...

일요일날 연습실을갔는대 ...

토요일 대박사건이터진겁니다 -ㅅ-;;;

어쩜 ...

어떻게얘기가나온지는모르겠는대 ...

선배한명이 그여자애한태 ...

너 신사임당 아들이 누군지알아??

요롷게 물어봤나봅ㄴㅣ다 ...

그러자 그여자아이 답변 ...

너무도당당했습니다 -ㅅ-

 

"홍길동아냐????????????????????"

"홍길동아냐????????????????????"

"홍길동아냐????????????????????"

"홍길동아냐????????????????????"

"홍길동아냐????????????????????"

 

아놔.............................

어쩜이리 무식할수가 ..............

그자리에서 개폭소를터트리며 .................

님짱을 몇번을외쳤는지 몰라요 -ㅅ-ㅋ

머 이정도 ...

좀 글이 길었죠 ㅋㅋ

말빨이없어서 ...

웃길지안웃길지는 멀라요 ...

젭라 욕은하지말아주세요 ㅠ_ㅠ

그냥혼자알기 아까워서 올려보아용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