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전 20 후반을 향해가고있는 평범한 직딩 흔녀 입니다 ㅎ 얼마전 무개념 소개팅 남 게시물을 보고 이전 20대 초반에 했던 소개팅이 생각나 글 올려봐요 ㅎ 20초반 무려 파릇파릇하던 저는 같은 과 언니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선자 언니의 교회 동생 이라고 하는 말에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 ! 그래도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 ! 물론! 1년넘게 애인이 없어 외롭기도 했지만 ㅋㅋㅋ 무튼 소개팅을 하게되었고 ㅎㅎㅎ 남자 쪽에서 먼저 스파게티집에서 만나자고 하여 음식점에서 주선자언니와 소개팅 남을 기다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낯익은 주선자 언니와 그 뒤에 소개팅남이 보였어요~ 그리고 그 뒤에 줄줄이 들어오는 여자들.....음?! 이렇게..한 테이블에 남자 한명에 여자 네명이 앉았어요(저 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다 교회같이 다니는 사람들인데 교회갔다가 다같이 밥 먹으러 온거라네요?;;;;;;;;;; 이게 뭔 상황인가...싶었지만;; 첫대면에서 별로 안좋은 소리하기도 싫고 주선자 언니 입장이란 걸 생각해서,,, '그래,,, 어차피 둘이서 밥먹기 대면대면한데 다같이 밥먹으면서 좀 친해지고 밥먹으면 저 여자들 다 가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그냥 참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참고로...스파게티 별로 안좋아하구요(토종 한국인 입맛 ㅋ), 보드게임방..왜 가는지 모를정도로 안좋아해요 ;;; 헌대 밥을 다먹고 난뒤, 교회녀 1(교회녀 1,2 로 지칭하겠습니다 ㅋ)이 "그럼 이제 어디갈까요?^^"(해맑해맑) 응?!!!!!!!!!!!!!!!!!!!!!!!!!!!!!!!!!!!!1 이건 뭔소리??? (멘붕) 너네도 같이 가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 장소는 보드게임방으로 낙점되며,,,,, 저, 소개팅남, 주선자 언니, 교회녀 1과 교회녀2는 다 함께 ㅋㅋㅋ 보드겜방에 가서 2시간 가량을 게임을 했구요 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보드게임 안좋아해서 표정관리가 안되서 ㅋㅋㅋ 썩은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밥값, 보드겜방비 전부 더치페이 ㅋㅋㅋㅋㅋㅋ 보통 제 성격이면 보드겜방비 정도는 그냥 쿨하게 전부 계산하는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도저히 교회녀 1,2의 돈은 내주기 싫더군요 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뒤 또 교회녀들이 "어디갈까??" ㅇㅈㄹ... 그래서 저 그냥 보드겜방 나와서 집에 일이있어 가보겠다 하고 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웃긴건,, 제가 간다고 할때,, 교회녀 1과 2가 하는 말이.. "왜요?? 더 놀다가요^^ 혹시, 기분 상했어요?" "왜요?? 더 놀다가요^^ 혹시, 기분 상했어요?" "왜요?? 더 놀다가요^^ 혹시, 기분 상했어요?" 응!!!! 상했어!!1 (물론..마음속으로 ㅋㅋㅋ) 그리고 그 담에 학교에서 주선자 언니 아는 척도 안했습니다. 졸업할때까지!! 아나 ㅋㅋ 그땐 화가 정말 많이 났지만 ㅋㅋㅋㅋ 지금은 웃긴 추억 중 하나네요 ㅋㅋ 61
무개념 소개팅 남 보고 생각난 소개팅 사건 ㅋㅋ
안녕하세요 ㅎ
전 20 후반을 향해가고있는 평범한 직딩 흔녀 입니다 ㅎ
얼마전 무개념 소개팅 남 게시물을 보고 이전 20대 초반에 했던 소개팅이 생각나 글 올려봐요 ㅎ
20초반 무려 파릇파릇하던 저는 같은 과 언니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선자 언니의 교회 동생 이라고 하는 말에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 !
그래도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 !
물론! 1년넘게 애인이 없어 외롭기도 했지만 ㅋㅋㅋ
무튼 소개팅을 하게되었고 ㅎㅎㅎ 
남자 쪽에서 먼저 스파게티집에서 만나자고 하여 음식점에서 주선자언니와 소개팅 남을 기다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낯익은 주선자 언니와 그 뒤에 소개팅남이 보였어요~
그리고 그 뒤에 줄줄이 들어오는 여자들.....음?!
이렇게..한 테이블에 남자 한명에 여자 네명이 앉았어요(저 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다 교회같이 다니는 사람들인데 교회갔다가 다같이 밥 먹으러 온거라네요?;;;;;;;;;;
이게 뭔 상황인가...싶었지만;;
첫대면에서 별로 안좋은 소리하기도 싫고 주선자 언니 입장이란 걸 생각해서,,,
'그래,,, 어차피 둘이서 밥먹기 대면대면한데 다같이 밥먹으면서 좀 친해지고 밥먹으면 저 여자들 다 가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그냥 참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참고로...스파게티 별로 안좋아하구요(토종 한국인 입맛 ㅋ),
보드게임방..왜 가는지 모를정도로 안좋아해요 ;;;
헌대 밥을 다먹고 난뒤, 교회녀 1(교회녀 1,2 로 지칭하겠습니다 ㅋ)이
"그럼 이제 어디갈까요?^^"(해맑해맑)
응?!!!!!!!!!!!!!!!!!!!!!!!!!!!!!!!!!!!!1
이건 뭔소리??? (멘붕) 너네도 같이 가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 장소는 보드게임방으로 낙점되며,,,,, 저, 소개팅남, 주선자 언니, 교회녀 1과 교회녀2는
다 함께 ㅋㅋㅋ 보드겜방에 가서 2시간 가량을 게임을 했구요 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보드게임 안좋아해서 표정관리가 안되서 ㅋㅋㅋ 썩은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밥값, 보드겜방비 전부 더치페이 ㅋㅋㅋㅋㅋㅋ
보통 제 성격이면 보드겜방비 정도는 그냥 쿨하게 전부 계산하는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도저히 교회녀 1,2의 돈은 내주기 싫더군요 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뒤 또 교회녀들이 "어디갈까??" ㅇㅈㄹ...
그래서 저 그냥 보드겜방 나와서 집에 일이있어 가보겠다 하고 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웃긴건,, 제가 간다고 할때,, 교회녀 1과 2가 하는 말이..
"왜요?? 더 놀다가요^^ 혹시, 기분 상했어요?"
"왜요?? 더 놀다가요^^ 혹시, 기분 상했어요?"
"왜요?? 더 놀다가요^^ 혹시, 기분 상했어요?"
응!!!! 상했어!!1
(물론..마음속으로 ㅋㅋㅋ)
그리고 그 담에 학교에서 주선자 언니 아는 척도 안했습니다. 졸업할때까지!! 아나 ㅋㅋ
그땐 화가 정말 많이 났지만 ㅋㅋㅋㅋ 지금은 웃긴 추억 중 하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