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다

바보야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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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마음에 대한 네 마음의 대답을 원했다

 

네 미소를 통해서 읽은 네 마음을 단지 글자로라도, 단편의 목소리로라도 얻고 싶었다

 

그리고 네가 어떤 의도로 날 대했던 그에 상관없이

 

난 내가 필요한 것을 얻었고 이제 내 일에 충실하는 것 뿐이다

 

난 너에게 정신적 소통, 교감을 원했다

 

난 물질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고 내적인 정신적인 것들을 추구한다

 

내가 널 지금 만나게되면 결국, 난 너를 꼬실려고 이리저리 거짓말을 한 사람밖에는 되지 않는다

 

결국 넌, 거짓말쟁이에게 속아 넘어가는게 되는거다

 

난 내 모든 것을 보여줬고, 그 보여준 대로 실천할 뿐이다

 

결과는 네 진심에 의해서 결정 되는거다

 

네 가치관과 현실과 입장에 나란 존재가 불일치한다면 그냥 아닌거지

 

만약 네가 3년 후에 날 원하면

 

내 주소로 네 주소가 적힌 편지를 보내라

 

그리고 지금당장 전화기를 꺼놓을테니 당장 몇마디라도 그냥 아무소리나

 

둘만 알아 들을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내라

 

그럼 내 대답은 네 생일날 보내줄테니

 

그게 아니면 그냥 뻘쌩쑈 그만두고 네 일에 충실하면 되는거다

 

내가 뭐 할짓없는 개 호구도 아니고 널 스토킹을 왜하냐

 

착각은 자유라지만 왜 엄한사람을 범죄자를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