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셔틀유승호보다 내가 100배 더낫다 1

입원환자2013.01.09
조회1,637

톡커님들 안녕하세요안녕

 

 

일단 전 판을 처음쓰니까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주시고

편하게 쓰기위에 말을 놓겟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셈윙크

 

 

나는 17살 길가다 볼수잇는 흔하디흔한 남학생임

 

 

이 이야기내용은 제목과같이 빵셔틀유승호보다 내가 100배더낫다는 이야기임 ㅋㅋ

 

 

누나랑 형들 예~전에 빠가사리가쓴 빵셔틀내남친 유승호 뺨치는 시크남이 요기있네? 이판기억나나?

저 판을쓴 빠가사리랑 관계가잇는이야기임 아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겟음 만족

 

 

 

 

 

 

내가 어렷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햇음

 

그래서 7살때부터 초등학교6학년때까지 취미로 수영도배우고

 

검도도배우고 태권도도 학교대표 선수부 생활도 햇엇음

 

근데 정말 선수생활이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훈련하고

 

선배들이랑 다니면서 술도마시고 담배도피고 해서

 

내가싫어하는걸을 계속하라카고 이래저래 너무 힘들어서 운동부 그만두고

 

정신차려서 담배도 끊고 술도 안마시고 공부도하면서 합기도를다녓음

 

선수부가 힘들엇지만 그래도 운동은 재밋어서 합기도는 다녓음파안

 

다닐만큼다니고 배울만큼배워서 2단을땃음ㅋㅋ 근데 내가다니는 도장이 커서

 

도장이 나눠짐 내가원래 ㅇㅇ도장에다녓는데 아는애랑 싸워서 내가 ㅁㅁ도장으로 옮김 ㅡㅡ

 

내가 열심히 한만큼 나는 무슨축제나 행사같은게 잇으면 시범단으로 보여주러가기도 햇음

 

시범단을하면 다른도장 시범단끼리는 다 친해지게되잇음 그래서 다른도장사람들 하고도 친해졋음 

 

 

 

 

 

 

그중에 승호형이잇음 빵셔틀내남친 유승호 뺨치는 시크남이 요기있네? 이판에나온 유승호랑 동일인물임

 

승호형은 나보다 3살더먹엇음 근데 나랑친하고나서 한...2010년겨울?2011봄?그쯤부터

 

계속 어떤누나 얘기를 계속하는거임 난모르는 누나니까 그냥 듣나마나 듣고흘렷지

 

근데 잘생각해보니까 이형 진짜 무뚝뚝한데 내한테 여자얘기도하는 처음이라서

 

 뭐..들을만해서 듣고 답해주고 그랫음 그누나이름을 김현아라고 하겟음 ㅋㅋ

 

맨날 내만 만나면 김현아 누나얘기를함 질.리.도.록.

 

[야 오늘 김현아랑 도장에서 놀앗다]

[야 현아 조카 귀엽다]

[야 김현아 내좋아한다]

[야 김현아 다른애들이랑 놀아 짜증난다]

[야 니김현아 봐봣나?]

[야 현아 목소리 좋다]

[야 김현아가 내좋아한대]  뭐이런 얘기를 돌아가면서 매일말함 매.일.ㅋ

 

근데누가들어봐도 솔직히 남자가 여자랑 사귀지도않는데 계속그여자 얘기하면 좋아하는거잖슴

 

근데승호형 그누나앞에서 티안냄 ㅋ 완벽한 포커페이스 ㅋ 연기자유승호보다 연기잘함 ㅋ

 

승호형이 내한테 매일 거의매일 내한테 현아누나 얘기를 햇음

 

오래전이라 생각이안나지만 열심히생각할테니까 적어도 이해좀윙크

 

 

 

 

 

 

 

아 생각한 애피소드중에 2012년봄이엿나 형이 조카귀여울때가 잇엇음. 현나누나얘기를함ㅋㅋㅋㅋ

[야 내가 현아랑 놀고싶어서 막 세게는 몬하겟고 살짝 헤드락걸고 놀앗다부끄]

지가말해놓고 지가부끄러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좀 부럽기도햇음 내한테헤드락걸면 죽일듯한 기세로 헤드락을 ^^

 

아근데 내가 어느순간부터 승호형얘기를 들엇을뿐인데

'현아누나는 승호형많이좋아하는데 형은티도안내고 얼마나힘들까'

마음속으로 괜히 이런생각이나길래 난이게그냥 동정이라생각햇지 ㅋㅋ

 

근데 그후로 부터 승호형이내한테 현아누나얘기를 해주는데 

'아..뭐지..이상한데 아씨 진짜이상해' 막얘기를 듣는데 내가다좋은그기분암?

'승호형은티도안내는데 현아누나는 도대체 뭐가 좋아서 그럴까' 형얘기는들어주는데 점점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미쳣나봐 하이고.'현아누나한테좀 잘해주지ㅡㅡ'

 

이러면서도 티안내고 승호형얘기들어주고 대답해주고 연애상담사역할을 해줫음 ..

 

 

흠...또 한 2011년가을쯤인데 형은 잘안웃음 진짜 안웃어 왜안웃지 진짜 안웃는데 이얘기할때

진짜 웃엇음 입이 귀에걸리겟더라 형이뭐라캣냐면

[야 현아가 내책에 이름써줫다 그냥이름도아니고 유승호호호 이레적어줫다 어근데 웃엇어걔앞에서더위]

ㅋㅋㅋ이름하나 써줫는데 이렇게좋아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애같앗음 캐서내가 

[그레좋냐 아주입이귀에걸리네]이카니까 [어 ㅋㅋ] 이레좋아하드라

 

뭐..나도 저얘기듣고 내심 부럽기도하고...아니? '그냥 귀엽다' 이렇게 느꼇음 전혀부럽지는않앗음

 

이렇게 아주조금 현아누나한테 호감을가지면서 얼굴도 모른체 지내고잇엇음ㅋㅋㅋ

그러면서 가끔 혼자생각햇음 '아이상해 얼굴을모르는데 어떻게 호감을느껴? 나미쳣나봐' ㅋㅋㅋㅋ

 

 

어느날 만나서 피방갓다가 편의점에서 라면사서 3분기다릴때 

승호형이 나한테 결정적인 말을침 아시바...지금생각해도 간떨려 통곡

내이름은 애들이 ㅇㅇ현빈이라부르니까 현빈이라하겟음.

진짜 진지하게 형표정봐도 그렇게 느껴짐 이말을 대놓고한적은 처음이엿음

[현빈아..                                         ]

 

저기 승호형이한얘기는 2편에공개하겟음 파안

하이고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닉네임이 입원환자인이유는ㅋㅋ

 

이사건이일어난 이판을쓰게된 계기가 저이름으로부터 시작됨 ㅋㅋ자세한건 차차알아갑시다~

 

그럼전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