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돈줄로 생각했던 남친 패려갈껀데

가난뱅이2013.01.10
조회319

글 못본 사람들 이어지는 판 좀 봐주세요 ㅠㅠ

전부다 헤어지라고 해서 헤어졌는데 지가 준 물건들 다 내놓으라고 저희집앞에 찾아왔네요

찾아와서 당장 나오라고 안나오면 너네집 처들어간다면서 나오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친구들이 버스비도 없는 ㅅㄲ니까 천백원 챙겨서 얼굴에 뿌려주라길래 그생각으로 천백원 들고 나갔는데 막상 그러지도 못하고 헤어질땐 좋게 헤어져야지 싶어서 그냥 걔가 준 선물상자 위에 올려서 줬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자기 엄마 차 타고 왔던데 나중에 카톡으로 천백원 나 엿사먹을라고 들고 갔다면서 빠개고

저랑 헤어지자마자 바로 여사친 남사친이랑 맥도날드에 햄버거 먹으러 가서는 사진 태그해놓고 좋다고 그러고 있더군요 그리고 지친구들한테 무슨얘기를 했는지 페북에 제욕적고 미친년이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ㅅㄲ가 한짓이 제가 돈줄만이 아니라 제친구들보고 ㅂㅈ라고 부르고 걔네 친구가 제친구들중에 누구랑 ㅅㅅ하고싶다 그러면서 서로 ㅅㅅ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중에 자기가 아무 뜻없이 한 얘기라고 미안하다고 진심어리게 사과하길래 봐주고 그랬는데 그리고 성격도 진짜 파탄자 허세돋게 자기 고딩때 지 기분나쁘면 앞문 뒷문 잠가서 얘들 점심 못먹게 하고 나가면 죽여버린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지네반애들 아무도 못나가고 밥도 못먹고 그랬다면서 그런얘기를 무슨 자랑이라고 저한테 말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그때부터 개념빠가짓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미쳤었죠

지금이라도 깨달은게 다행 저번에는 헤어지자고 했다고 무릎도 꿇고 차에 뛰어들겠다고 죽어버리겠다고 하고 제앞에서 뛰어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 화나면 앞뒤 생각없는애 그리고 제가 진짜 친한 남사친이 몇몇 있는데 그거 가지고 제가 걔네들한테 가버릴까봐 저 임신시켜서 아무데도 못가게 하고싶다고 진짜 진심으로 말한적도 있고 무서움ㅠㅠㅠㅠㅠ그냥 일단 이 쓰레기ㅅㄲ를 패주고 싶은데 어떻게 패야 잘팼다고 소문이 날까요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