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때문에 성공한 제품, 연예인 모음

샤방2013.01.10
조회57,857

얼마 전 농협이 NH로 상호명을 바꾼지 5년 만에 다시 “농협” 이란
옛 이름으로 돌아간다고 밝힌 기사를 보고
문득, 왜 제품 이름을 바꾸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그 이름을 평생 가지고 가는데
왜 자꾸 제품or회사는 이름을 바꾸는 걸까?
속옷 브랜드 백양은 BYC로
럭키와 금성은 LG로
KTF는 SHOW로
패밀리마트는 CU~로
휴 플레이스는 아리따움으로
산소주는 처음처럼으로
뭐, 합병 등의 이유로 변경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

 

 

 

뭐 , 사람도 물건도 기업도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단 말씀.
때문에 기업들도 제품은 출시 할 때
사람들이 기억하기 쉽고 제품 이미지와 걸 맞는 이름을 짓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자나요~
그렇다면 사라진 불행(??)한 이름들 말고!!

이름 덕 톡톡히 보고 있는 제품들을 모아모아~보아봤으니
재미 겸 한번 보시라능

 

 


 
네이밍 잘해서 성공한 첫 번째 케이스
여성용품인 순수한 면
 
그 동안 다른 제품들이 생리대의 성능(??)이나 재료(??)들 외에
“깨끗함”의 이미지만을 강조했다면
순수한 면은
“순수” 와 “면” 이라는 단어를 합쳐
100% 순면커버라는 특징을 확 살려주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어떤 화학 성분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면. 100%
한편으론 “순수”라는 단어가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을 줘서
여성용품의 이름으로는 완전 탁월하다는 나의 의견!
여성 사이에서는 생리통이나 피부 트러블 때문에
면이나 순면커버 생리대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점을 잘 노려 성공한 케이스라 생각됨

 


 
요것이 바로 네이밍을 잘해서 성공한 두번째 케이스
‘아임리얼’
왜 아임리얼이라고 지었는지 바로 알겠지 않음?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과일 그대로 담았다는 아임리얼.
그렇다 보니 유통기한이 짧다는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그 점이 신선하다는 걸 더 강조하고 있어 이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함.
아임리얼은 브랜드 네이밍에서 기분 좋은 신선함이 느껴짐

각종 첨가제 따위를 품고 과일 주스라 우기는 너희들은 꺼지라며.
내가 바로 진짜라며..ㅋㅋ

 

 


 
카라멜의 자존심(?) 아이셔와 새콤달콤
설명이 필요 없다.ㅋㅋ
이 두 제품도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네이밍으로 따온 격인데
아이셔 말 그대로 먹으면 실 것 같지 않음?
새콤달콤 아 새콤달콤 할 것 같다..ㅋㅋ
이름이 기억하기도 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도 그대로 전달되니
이보다 좋은 네이밍이 어디 있을까 싶음

 

 

 

 

 

 

 

이름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것이 연예인
개인적 소견이며, 연예인 본명을 까는건 아니니. 악플을 참아주셈~

 

 

 

잘 지은 이름!!
 
황효숙 보단 렉시가

 

 

김영숙 보단 마야가


 
손언진 보단 손예진이


 

버거소녀 양미라에 밀려 먼저 데뷔했음에도
이름을 양민아에서 신민아로 바꾼
바꾸고 나서 완전 대박난…
이름 완전 잘 지은 케이스 1위!!

 

 

 

희안한 이름
 

아..나이가 34인데..강타는 좀…

 

 

강타의 뒤를 잊는 전진.

 

 

지금이야 박유천이지.
믹키유천은 정말 충격적이였음…

그러고 보니 전부 SM일세.ㅋ

 

 

 

 

 

 

 

또 뭐가 있을까..
이름 때문에 망한 케이스도 분명 있을텐데 생각이….안나..ㅠ
은근 찾아보면 재미있는데~~
님들도 댓글로 동참하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