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글 처음 써봐서, 떨림미당ㅋㅋㅋ 처음 써보는 톡이네영,바로그냥 ㄱㄱ 내나이 올해 24살.... 하아... 군대도 갔다왔고... 참 외로운 시절을 보낸 나솔로로 지낸지 어느덧 3년....ㅠㅠㅠㅠㅠ 이렇게 외롭게 지낼순 없어 생각을 하던 나결국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달래려고 솔로대첩을 참가를 하였다. 하지만 솔로대첩...남자 비둘기 경찰 여자... 하아 순간 멘붕... 괜히 갔구나 이건 머 남탕인지 아닌지... 이렇게 외롭게 연말을 보내며 결국 나는 1살을 더 먹었다. 보신각 종을 들으며 마음을 다 잡으며 올해는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며 다짐하던 나 하지만 현실은... 에잇 여친도 없는데 할 일도 없고 집에서 영화나 다운받아서 보고 있던 나영화를 보며 갑자기 그래 바로 이거야~!! 라고 나를 떠오르게 했던것하지만 바로 접엇지..그 생각은 전시회를 가면 이쁜여자는 있기 마련이렇게 솔로로 외롭게 추운 겨울을 보낼바에야 함 밀어붙이기라도 해봐야지....................................라고 생각을 하며 갔던곳은일산 킨텍스임 가깝겟다 여차여차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도 볼줄 모르고 관심도 없는 나에게 이게머야그래도 솔로탈출과 이쁜여자를 만날 로망을 위해 꾹 참고 갔다토요일 오후 북적북적 시끌벅적한 사람들 그리고 나를 신경쓰게 했던 커플들...닭살돋는행동을 하고 서로 팔짱끼고 아 꼴사나워...하필 또 사진관이 그냥 사진관이 아니고 사진놀이?? 이래가지고 스튜디어로 되있고 사진 같이 찍으라고 꾸며 놨더라고.........에이 혼자라서 재미도 없고 현실은 시궁창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대충 둘러보고 가야지 했는데 웬걸~~~!!!!!대박사건~~~~~!!나홀로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한 아리따운 여성을 발견.... 우와....... 청순하고 아리따운 전시회관이나 가면 볼수있는 그런여성이 있었다.순간 침이 넘어가고 계속 그 여성을 바라보며 내가 왜이러지...그러면서 점점 그 여성 옆으로 다가갔다...진짜 예수 부처 알라 안 가리고 처음으로 기도해봄 말은 못걸겠고 계속 근처 빙빙돌다가 기적같이 그녀가 말을검.. ㄷㄷ여성: 저기요... 죄송하지만 사진 좀 찍어주시겠어요?나: 저저저요?? 아아.. 네네....읭?????? 내가 왜 당황을하지 당당히 행동하라고..(사실 뒤에서 몰래 찍었는데 다가오길래.... 개당황;;;;)갑작스럽게 행동한 그 여성 때문에 나는 얼떨결에 사진을 찍어주었고.그 여성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라져갔다.하지만 이걸 위해서 온 나는 에잇 차이더라도 당당히 차이자라는 생각에나: 저기요 저랑 같이 사진 한 장만 찍어주시면 안되냐고했엌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 미친듯ㅋㅋㅋㅋㅋ근데 얘도 웃긴게 어이없어 하면서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갑자기 웬걸 ㅋㅋㅋ그걸 보고 있던 옆에 스텝이 바람을 넣는거임ㅋㅋㅋ스텝: 저기 커플분 오셔서 코인 넣으시면 사진 찍을수 있습니다여성:.......나: ....여기서 또 둘다 멍청하게 같이 사진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진을 찍고 나니 가뜩이나 뻘줌한데 더 뻘줌해짐..........근데 여기가 진짜 완전 스튜디오 같이 되있어 소품도 있고 조명도 빵빵하고그런 환상적인 스튜디오에서 모르는 여자랑 완전차렷하고 무슨 점호자세로 사진찍음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어떻게든 말을 이어가고 싶어서개드립을 막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그 얘도 어이없어서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갔음요 무슨 한 시간가량 계속 호구조사만 하다가나중에 혹시 오늘처럼 사진전 같이 다녀보자고 용기내서 번호도 교환하고 헤어졌는디먼저 연락하는 게 맞는건지 아직 연락을 못하고 있어 어떻해야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앜하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근데 어떻게 끝내야함??? ㅋㅋㅋ모르겠다, 점호사진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ps: 여기 사진관놀이 혹시라도 갈 녀석들은 옷 잘입고 가길바래 여기서 진짜 사진 많이 찍고 프로필사진도 찍어주거든암튼 불쌍한 모쏠살려준다는 마음으로 뜨거운 충고 뜨거운 조언 부탁함..... 301
사진(有)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꽂힌 여자번호 딴 썰!!!!
이런데 글 처음 써봐서, 떨림미당
ㅋㅋㅋ 처음 써보는 톡이네영,
바로그냥 ㄱㄱ
내나이 올해 24살.... 하아... 군대도 갔다왔고... 참 외로운 시절을 보낸 나
솔로로 지낸지 어느덧 3년....ㅠㅠㅠㅠㅠ 이렇게 외롭게 지낼순 없어 생각을 하던 나
결국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달래려고 솔로대첩을 참가를 하였다. 하지만 솔로대첩...
남자 비둘기 경찰 여자... 하아 순간 멘붕... 괜히 갔구나 이건 머 남탕인지 아닌지...
이렇게 외롭게 연말을 보내며 결국 나는 1살을 더 먹었다. 보신각 종을 들으며 마음을 다 잡으며 올해는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며 다짐하던 나 하지만 현실은...
에잇 여친도 없는데 할 일도 없고 집에서 영화나 다운받아서 보고 있던 나
영화를 보며 갑자기 그래 바로 이거야~!! 라고 나를 떠오르게 했던것
하지만 바로 접엇지..
그 생각은 전시회를 가면 이쁜여자는 있기 마련
이렇게 솔로로 외롭게 추운 겨울을 보낼바에야 함 밀어붙이기라도 해봐야지
....................................라고 생각을 하며 갔던곳은
일산 킨텍스임 가깝겟다 여차여차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볼줄 모르고 관심도 없는 나에게 이게머야
그래도 솔로탈출과 이쁜여자를 만날 로망을 위해 꾹 참고 갔다
토요일 오후 북적북적 시끌벅적한 사람들 그리고 나를 신경쓰게 했던 커플들...
닭살돋는행동을 하고 서로 팔짱끼고 아 꼴사나워...
하필 또 사진관이 그냥 사진관이 아니고 사진놀이?? 이래가지고 스튜디어로 되있고 사진 같이 찍으라고 꾸며 놨더라고.........
에이 혼자라서 재미도 없고 현실은 시궁창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대충 둘러보고 가야지 했는데 웬걸~~~!!!!!
대박사건~~~~~!!
나홀로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한 아리따운 여성을 발견.... 우와.......
청순하고 아리따운 전시회관이나 가면 볼수있는 그런여성이 있었다.
순간 침이 넘어가고 계속 그 여성을 바라보며 내가 왜이러지...
그러면서 점점 그 여성 옆으로 다가갔다...
진짜 예수 부처 알라 안 가리고 처음으로 기도해봄
말은 못걸겠고 계속 근처 빙빙돌다가 기적같이 그녀가 말을검.. ㄷㄷ
여성: 저기요... 죄송하지만 사진 좀 찍어주시겠어요?
나: 저저저요?? 아아.. 네네....
읭?????? 내가 왜 당황을하지 당당히 행동하라고..(사실 뒤에서 몰래 찍었는데 다가오길래.... 개당황;;;;)
갑작스럽게 행동한 그 여성 때문에 나는 얼떨결에 사진을 찍어주었고.
그 여성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라져갔다.
하지만 이걸 위해서 온 나는 에잇 차이더라도 당당히 차이자라는 생각에
나: 저기요 저랑 같이 사진 한 장만 찍어주시면 안되냐고했엌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 미친듯ㅋㅋㅋㅋㅋ
근데 얘도 웃긴게 어이없어 하면서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웬걸 ㅋㅋㅋ그걸 보고 있던 옆에 스텝이 바람을 넣는거임ㅋㅋㅋ
스텝: 저기 커플분 오셔서 코인 넣으시면 사진 찍을수 있습니다
여성:.......
나: ....
여기서 또 둘다 멍청하게 같이 사진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진을 찍고 나니 가뜩이나 뻘줌한데 더 뻘줌해짐..........
근데 여기가 진짜 완전 스튜디오 같이 되있어 소품도 있고 조명도 빵빵하고
그런 환상적인 스튜디오에서 모르는 여자랑 완전차렷하고 무슨 점호자세로 사진찍음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떻게든 말을 이어가고 싶어서
개드립을 막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얘도 어이없어서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갔음요 무슨 한 시간가량 계속 호구조사만 하다가
나중에 혹시 오늘처럼 사진전 같이 다녀보자고 용기내서 번호도 교환하고 헤어졌는디
먼저 연락하는 게 맞는건지 아직 연락을 못하고 있어 어떻해야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앜하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어떻게 끝내야함??? ㅋㅋㅋ
모르겠다, 점호사진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
ps: 여기 사진관놀이 혹시라도 갈 녀석들은 옷 잘입고 가길바래 여기서 진짜 사진 많이 찍고 프로필사진도 찍어주거든
암튼 불쌍한 모쏠살려준다는 마음으로 뜨거운 충고 뜨거운 조언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