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중소기업 사원이고 작년 연봉이 3600이였습니다.. 곧 올해 연봉인상있구요.. 저는 전업주부입니다.. 몸이 아파서 전업주부하게됐지만.. 많이 좋아져서 곧 아이도 가질 계획입니다.. 남편도 자기가 많이 벌지는 (넉넉하게) 못해도 제가 괜찮다면 전업주부를 하길 원합니다 집은 있고.. 차는 사질 않았습니다.. 굳이 필요성을 크게 못느껴서요.. 친구 한명이 혼자 벌어서 월500은 벌어야 이혼안한다 니 남편은 500정도 버니까 같이 사는거지? 이럽니다 매일매일 카톡으로 수도 없이 얘길해요 돈돈돈돈돈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도 비슷한 시기에 하고 결혼도 비슷하게 했지만 돈돈돈돈 이놈의 돈돈돈돈 돈얘기만 재밌나봅니다 그놈의 돈돈돈 지겨워서 카톡차단전에 말했습니다 니 남편은 500 못벌어서 맞벌이냐고요 자기가 일하고 싶어서 하는거랍니다 여자가 능력있어야 한다구요 맞는말이죠.. 그런데 자기 하고 싶은일이나 하지 왜 남한테 돈돈돈 할까요? 친구 남편은 과장입니다 30대후반이구요 니 남편은 아직도 사원이냐도 무한반복입니다 또 혹시 생산직이라서 대리 못다냐고도 무한반복이구요 저 정말 떳떳하고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묵묵히 가정을 위해 자기 일 열심히 하고요.. 물론 대리 달면 좋겠죠.. 그런데 그게 제맘대로 되나요? 그렇다고 남편을 닥달하나요? 대리달아주는 회사로 가라고? 20살때부터 남편을 알았습니다 100만원도 안되는 돈 받을때도 남편 응원했고 믿었습니다 그땐 남친이였죠.. 남친이 돈없을때 제가 밥도 많이 사주고.. 돈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불평불만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버는 돈이 부족하면 내가 벌자! 내가 공부 더하고 내가 더 노력하자! 이런생각입니다.. 31살에 3600만원이면 큰돈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우물안 개구리 였던건가요? 3600 받아도 집도 사고 (물론 저도 일했다가 그만둔거구요) 둘이 같이 벌때는 남편월급 다 저금하고 제월급에서 또 저금하고 그렇게 살았거든요 카톡 차단해라 하시겠죠? 카톡도 차단해도.. ㅡㅡ 카톡 차단하고 문자 전화 다 씹었는데 지 전화번호를 바꾸고 카톡으로 저한테 말거는.....ㅡㅡ 설마 저한테 말걸려고 전화번호 바꾸지는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카카오스토리 친구끊어버리고 다른친구한테 폰 좀 달라하더니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있더랍니다 제꺼요 그래서 니꺼로 보라니까 친구아니라서 못본다구요 다른친구말로는 그래놓고 친구한테 제가 올린 사진들 보고 이런건(에버랜드 놀러간사진) 왜 올리냐? 자랑하냐? 이랬다는데요.. 그래서 친구가 그런사진도 못올리냐? 그럼 너는 커피도 안좋아하는년이 커피먹는사진은 왜 맨날 올리냐 자랑하냐? 이랬더니 자기는 그냥 올린거고 저는 자랑할려고 올린거랍니다 다른친구가 그랬다네요.. 카스 친구끊고 전화 문자 카톡 다 씹는거면 너는 생각이 없는거냐구요 걔(저)가 싫으니까 그러는거 아니겠냐구요 자기한테 자격지심있어서 그런거니까 자기가 이해한답니다 아.. 친구가 저한테 재테크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안알려줬다고.. 제가 자산관리사한테 맡기라고 했습니다.. 모르면 그냥 적금들거나.. 그랬더니 이것도 자기한테 자격지심 있는거랍니다.. 솔직히 펀드나 경매 이런걸로 돈 벌었다고해도 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괜한 않좋은 소리나 들을것 같구요.. ㅡㅡ 휴 얘기가 이상한데로 빠졌네요.. 여튼 다른친구는 미혼이고.. 그 친구한테는 월급얘기 안합니다 ㅡㅡ 남친이 있기는 한데.. 시장에서 장사한다고 뒤에서 하는얘기가 불쌍하다고.. ㅡㅡ 저랑 연락끊기전에 제가 그런소리 하는거 아니라고.. 장사해서 돈 많이 벌수도 있고.. 사람이 꼭 회사다녀야 하는것만은 아니라고.. 막연히 장사한다고 무시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못알아듣습니다.. 친구 부모님도 장사하시는데.. 어른이라 괜찮답니다 아휴 젊은사람이 못배워서 장사한답니다.. 아휴 진짜 한숨이 팍팍 나옵니다.. 연봉얘기에서 너무 딴얘기가 됐네요 이렇게 다른 친구라도 통해서 카스보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연결되어있는 친구들도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의친구 많습니다..) 다 끊어버릴수는 없지 않나요? 아 다른친구들은 저친구한테 부럽다..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해줍니다.. 카스댓글로요 명품백 샀다거나.. 해외여행갔다거나 할때요.. 트러블이 거의 없는편이죠.. 저는 명품백 해외여행을 갔다고 댓글 남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저와 친한사람 관심있는사람 제가 좋아하는사람들한테만 댓글달거든요.. 그 친구가 명품백을 사던지 해외여행을 가던지 관심도 없습니다.. 이것또한 제 자격지심이라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부러운건데 부럽다고 안한다구요.. 연락처 바꾸고 연락오길래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한동안 잠잠 하더군요 몇주후 아무일없던듯이 정말 언제그랬냐는듯이 연락오더군요 이게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뭘 바라고 그러는건가 정말 이상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702
남편31살 연봉3600 만족하는저와 스토커친구..어떻게해야될까요?
남편은 중소기업 사원이고 작년 연봉이 3600이였습니다..
곧 올해 연봉인상있구요..
저는 전업주부입니다.. 몸이 아파서 전업주부하게됐지만.. 많이 좋아져서 곧 아이도 가질 계획입니다..
남편도 자기가 많이 벌지는 (넉넉하게) 못해도 제가 괜찮다면 전업주부를 하길 원합니다
집은 있고.. 차는 사질 않았습니다.. 굳이 필요성을 크게 못느껴서요..
친구 한명이 혼자 벌어서 월500은 벌어야 이혼안한다
니 남편은 500정도 버니까 같이 사는거지? 이럽니다
매일매일 카톡으로 수도 없이 얘길해요 돈돈돈돈돈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도 비슷한 시기에 하고 결혼도 비슷하게 했지만
돈돈돈돈
이놈의 돈돈돈돈 돈얘기만 재밌나봅니다
그놈의 돈돈돈 지겨워서 카톡차단전에 말했습니다
니 남편은 500 못벌어서 맞벌이냐고요
자기가 일하고 싶어서 하는거랍니다 여자가 능력있어야 한다구요
맞는말이죠.. 그런데 자기 하고 싶은일이나 하지 왜 남한테 돈돈돈 할까요?
친구 남편은 과장입니다 30대후반이구요
니 남편은 아직도 사원이냐도 무한반복입니다
또 혹시 생산직이라서 대리 못다냐고도 무한반복이구요
저 정말 떳떳하고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묵묵히 가정을 위해 자기 일 열심히 하고요..
물론 대리 달면 좋겠죠.. 그런데 그게 제맘대로 되나요?
그렇다고 남편을 닥달하나요? 대리달아주는 회사로 가라고?
20살때부터 남편을 알았습니다
100만원도 안되는 돈 받을때도 남편 응원했고 믿었습니다
그땐 남친이였죠.. 남친이 돈없을때 제가 밥도 많이 사주고..
돈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불평불만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버는 돈이 부족하면 내가 벌자! 내가 공부 더하고
내가 더 노력하자! 이런생각입니다..
31살에 3600만원이면 큰돈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우물안 개구리 였던건가요?
3600 받아도 집도 사고 (물론 저도 일했다가 그만둔거구요)
둘이 같이 벌때는 남편월급 다 저금하고 제월급에서 또 저금하고
그렇게 살았거든요
카톡 차단해라 하시겠죠? 카톡도 차단해도.. ㅡㅡ
카톡 차단하고 문자 전화 다 씹었는데
지 전화번호를 바꾸고 카톡으로 저한테 말거는.....ㅡㅡ
설마 저한테 말걸려고 전화번호 바꾸지는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카카오스토리 친구끊어버리고 다른친구한테 폰 좀 달라하더니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있더랍니다 제꺼요
그래서 니꺼로 보라니까 친구아니라서 못본다구요
다른친구말로는
그래놓고 친구한테 제가 올린 사진들 보고 이런건(에버랜드 놀러간사진) 왜 올리냐? 자랑하냐? 이랬다는데요..
그래서 친구가 그런사진도 못올리냐? 그럼 너는 커피도 안좋아하는년이 커피먹는사진은 왜 맨날 올리냐 자랑하냐? 이랬더니
자기는 그냥 올린거고
저는 자랑할려고 올린거랍니다
다른친구가 그랬다네요..
카스 친구끊고 전화 문자 카톡 다 씹는거면 너는 생각이 없는거냐구요
걔(저)가 싫으니까 그러는거 아니겠냐구요
자기한테 자격지심있어서 그런거니까 자기가 이해한답니다
아.. 친구가 저한테 재테크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안알려줬다고..
제가 자산관리사한테 맡기라고 했습니다.. 모르면 그냥 적금들거나.. 그랬더니
이것도 자기한테 자격지심 있는거랍니다..
솔직히 펀드나 경매 이런걸로 돈 벌었다고해도 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괜한 않좋은 소리나 들을것 같구요.. ㅡㅡ
휴 얘기가 이상한데로 빠졌네요..
여튼 다른친구는 미혼이고.. 그 친구한테는 월급얘기 안합니다 ㅡㅡ
남친이 있기는 한데.. 시장에서 장사한다고 뒤에서 하는얘기가 불쌍하다고.. ㅡㅡ
저랑 연락끊기전에 제가 그런소리 하는거 아니라고..
장사해서 돈 많이 벌수도 있고.. 사람이 꼭 회사다녀야 하는것만은 아니라고..
막연히 장사한다고 무시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못알아듣습니다..
친구 부모님도 장사하시는데.. 어른이라 괜찮답니다 아휴
젊은사람이 못배워서 장사한답니다.. 아휴 진짜 한숨이 팍팍 나옵니다..
연봉얘기에서 너무 딴얘기가 됐네요
이렇게 다른 친구라도 통해서 카스보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연결되어있는 친구들도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의친구 많습니다..) 다 끊어버릴수는 없지 않나요?
아 다른친구들은 저친구한테 부럽다..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해줍니다.. 카스댓글로요
명품백 샀다거나.. 해외여행갔다거나 할때요.. 트러블이 거의 없는편이죠..
저는 명품백 해외여행을 갔다고 댓글 남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저와 친한사람 관심있는사람 제가 좋아하는사람들한테만 댓글달거든요..
그 친구가 명품백을 사던지 해외여행을 가던지 관심도 없습니다..
이것또한 제 자격지심이라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부러운건데 부럽다고 안한다구요..
연락처 바꾸고 연락오길래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한동안 잠잠 하더군요
몇주후 아무일없던듯이 정말 언제그랬냐는듯이 연락오더군요
이게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뭘 바라고 그러는건가 정말 이상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